정치사회

이재명 망언 때려라…

우현 띵호와 2024. 1. 24. 17:27

 

이재명 망언 때려라…

자유진영, 방어만 말고 공격하라 [류근일 칼럼]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입력 2024-01-20

최선의 방어는 공격…

공격은 왜 항상 좌파 전유물?

'이재명 망발·특권질' 공격하라!'

김정숙·김혜경 특검' 발의하라!

■ 왜 밤낮 당하기만 하나?

한동훈 국민의힘,

자유 진영 전투적 활동가들,

자유 진영 언론계 및 재야법조인,

광장에서 싸우는 자유 국민에게 제의한다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란 말이 있다.

극좌 집단은 항상 그 전법을 써왔다.

그렇게 해서 저들은 늘 싸움의

기선(機先)을 잡아,

이쪽을 당황케 했다.

6.25 남침 떼도 그렇지 않았나?

자유 진영은

밤낮 눈 멀뚱히 뜬 채 당하곤 했다.

■ '좌우합작 ' 구정 공세

​     오늘의 시점에서도 극좌 산적(山賊) 집단은

     [김건희 특검] 을 무기 삼아 총선 국면의

     승기(勝機)를 거머쥐려 한다.

     좌익의 [구정(舊正) 공세] 에,

     비(非) 좌익 기회주의 중간파와 그 매체(媒體)들이,

     또 어김없이 가세한다.

     이 [좌우합작] 공세에 국민의힘이 또다시

     기죽고 숙이고 밀려주면,

     그것은 제2, 제3의 [미선이·효순이  + 광우병  +

     박근혜 탄핵] 이 될 것이다.

■ '이재명 일당 ' 때리는 공격 표적은 무엇?

     이 처참한 결과를 용납하지 않겠다면,

     자유 진영은 반드시 이기는 싸움을 해야 한다.

     어떻게?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란 전술로!

​     자유 진영은 무엇을 공격 표적으로 삼을 것인가?

※ 이재명 이 19일

"우리 북한의 김정일·김일성 주석의 노력이 폄훼·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 이라고 한 망언이다.

※ 김정숙 의 [나 홀로 타지마할] 

+ 김혜경 의 [법카 사용] 이다.

※ 부산의대 병원 헬리콥터를 멋대로 사용(私用)한

    [이재명 특권 질] 이다.

 

■ 이재명 ·김정숙 ·김혜경 겨냥하라

​     좌익은 늘

★ 상대방의 도덕적 약점

★ 못 가진 자의 박탈감

★ 외세(外勢)에 대한 민족 감정을 자극하는

    거짓 말로 군중을 선동한다.

★ 미선이·효순이 

★ 광우병 

★ 탄핵 

★ 후쿠시마 ‘오염수 운운’ 이 다 그런 수법이었다.

좌익의 이런 전술은 허위에 의한 기만책이었다.

그러나,

※ 이재명 의 [우리 북한의 김정일·김일성 주석]

※ 김정숙 의 [나 홀로 타지마할] 

※ 김혜경 의 [법인 카드 사용] 은 너무나 명백했다.

■ 가만히 앉아서 성문 열어줄건가?

​     이건 뭘 말하는가?

     자유인들의 투쟁이 승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다.

​     그러니 한 번 해보자!

     싸움은 왜 좌익만의 전유물이어야 하는가?

     자유인들은 번영에 취해 안일하진 않았는지?

     챔피언의 월계관을 희생 없이 얻을 수 있는가? 

     그럴 리도 없고,

     그런 법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

     자유민주 진영도 목숨을 걸어야 한다.

     공격할 줄 알아야 한다.

     광장으로 진출해야 한다.

     촛불엔 횃불을 들어야 한다.

     4.10 총선을 앞두고

    김정은은 대한민국을

   [교전 중인 적대국]으로 규정했다.

    내부 반역세력은 당(唐)나라 군대에

    평양 성문을 열어줄 판이다.

    자유인들은 자문자답할 때다!

    자유·민주·시장·공정과 전체주의·일당독재가 싸울 때,

    어느 편에 설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