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공작당 함정공작에 놀아날 셈인가?

우현 띵호와 2024. 2. 7. 16:38

공작당 함정공작에 놀아날 셈인가?

주말을 지나면서 정치권에 괴상망측한 일들이 일어났다.

총선 80여 일 남은 상태에서 무신 한심한 작태인가? 
 
민주당이 공작당이라는 것은 다 아는 사실 아닌가!

지난 김만배 넘이 대선 6개월 전에 신학림과

엉터리 인터뷰를 제작하여 대선 사흘 전에

이재명을 필두로 MBC 등 각 매체에서

일시에 퍼뜨려 대통령 바꿔치기하려던 넘들 아닌가! 
 
이번 김건희 여사 건은 저넘들의 총선 공작에 불과하다.
목사 직함의 최재영이란 자는 남북을 오고 간 간첩이다.

이넘이 김건희 여사의 아버지와 친구라며 접근해서

300만 원짜리 가방 봉투를 옆에 놓고 손목시계로 촬영했다.

그 가방과 촬영시계 등은 또 "서울의 소리" 일당들이

사준 거다.

이것을 MBC, 이 녹취록을 퍼뜨린 작자가 장인수 기자다. 
 
이 건은 지난해에 몰래 시계 카메라로 김건희 여사를

접근해 드려 밀어 놓고 촬영해 보관하다가

지금이 찬스다 하고 총선에 써먹겠다는

함정 공작일 뿐이다. 
 
매번 벌리는 이런 함정 공작질은 강력한 처벌이 우선이다.

그래야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
이걸 가지고 무신 사과니, 개똥이니 하는 것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된다! 
 
김정숙이 사과 한 거 봤나?
조그만 사과만 하게 되면 저넘들의 덫에 걸리는 거다.

저넘들은 사람이 아니니까. 
 
그리고 한동훈 비대위장이 사퇴하는 것도 우스운 일이다.

이번 선거는 한동훈의 몫이다.

개혁이 그리 쉬운가?

한동훈 아니면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이 이번 총선이다. 
 
별것도 아닌 일을 크게 벌이는 것은

한동훈의 개혁에 저항 세력들이다.

국힘당 현재 중진의원과 하태경 등과

새로 들어온 이상민, 조정훈 등이다.
한동훈의 개혁 방식은 본인들에게

매우 불리함에 대해 불만이 있는 거다. 
 
결론은 한동훈에 맞기고 저넘들의 공작 함정에

단호히 대응하여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누가 뭐래도 윤심한심임을 믿는다. 
 
월요일 아침에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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