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련

가정 상비약

우현 띵호와 2024. 3. 10. 19:02

가정 상비약

1)집에서 자다가 쥐가 나거나

   산에 오르다 쥐가 나는 사람들이 많다. 
   이땐 <포카리스웨트>를 마셔라.

   그리고,구입해서 냉장고에 준비하라.

2)우리나라에서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죽는 사람이

   줄잡아 일년에 4만명에 가깝다.
   갑자기 가슴이 쥐여짜게 아플 때 아주 콩알만한

   알약을 혀밑에 넣어 녹여주면 즉시 효과를 보는데

   그 약명이 <니트로글리세린>이다.

   동네병원가서 처방전을 받아 약국가서 사면

   작은 갈색병에 넣어준다. 30알에 4천원.

   특히 외츨시 산행시 갖고 다니면 좋다.

3)무릎이 어마하게 아플 땐  건강보조식품

   <무브프리>를 권해서 즉시 하루에 두알씩

   20일간 먹고 씻은듯 나았다.

   약도 싸다.200알에 4만원 정도 한다.
   미국건강보조식품으로 한국인들이 어마어마하게 찾는다. 

4)감기 해열제 <테라플루>다.

   미국수입약인데 감기몸살에 레몬향이 나는 가루약으로

   뜨뜻한 물에 타서 마시고 잠이 들면 거뜬하다.

   과거 보다 천원이 올라 6팩에 8천원이다.


5)결론-동네병원에 가서 처방받아 상비약으로...
   쥐날 때 [포카리스웨트]
   가슴이 답답하고 심근경색엔 [니트로 글리세린]
   무릎관절엔 무조건 [무브프리]
   감기몸살에 해열제 [테라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