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련

맨발의 기적-(박성태교수 사례)

우현 띵호와 2024. 4. 1. 19:02

맨발의 기적-(박성태교수 사례)

2022년 9월 달에 동아일보에 보도가 되면서

전국적으로 단 하루 만에, 160만 뷰라는

엄청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던 기적의

주인공이 바로 박성태 교수님입니다.  
제가 지난번에 뵐 때 보다 우선 머리가 검어지셨어요.  
 
-박성태 교수 : 안녕하십니까?  
NY시티 금대산에서 온 박성태입니다.

NY시티가 어딘지 모르시죠? 남양주시입니다.  
 
예, 제 나이는 지금 만 1살입니다.
약봉지에 보면 '만 1살'로 찍혀 나옵니다.
죽었다가,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다시 살아나 만 1년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만 1살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작년 2월에 제 몸에서 암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월남 참전 용사이기 때문에

허리가 아파서 보훈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했는데 암 수치가 935가 나왔습니다. 
 
전립선암 정상 수치는 1, 2, 3, 4 정도 됩니다.
수치가 9, 10, 11, 12, 이 정도 되면 말기 암입니다.
저는 수치가 935이므로 9의 100배 이상으로

어마무시한 수치가 나온 것입니다. 
 
의사가 기절할 수치이죠.
그런데 전립선암만 그렇게 나온 게 아니라,

그 암세포가, 척추 흉추, 허리뼈, 허리뼈로

전이가 돼서 사진에 9번 10번 허리뼈가

완전히 새카맣게 썩었습니다.
그 옆으로 내려가는 중추 신경이

또 암세포가 완전히 파먹었습니다.
그래서 하반신이 완전히 마비됐습니다. 
 
화장실도 못 가고,

서지도 앉지도 못했습니다.

화장실을 우선 못 가니까.
왜 열 발자국이냐?

화장실을 가려면 10발쯤은 걸어야 되니까요.
그래서 "암은 치료 안 해도 좋으니까,

내가 살다가 죽으면 되니까,

열 발자국만 좀 걷도록 해 달라." 라고

의사 선생님 다리를 붙잡고 울면서 사정했습니다.   
 
의사선생님도 이렇게 악화가 된 사례를

보지를 못했기 때문에, 의사선생님 말씀이,

"의학적으로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는 거예요.
"집에 돌아가셔서, 운명대로 사시다가 돌아가세요."
그건 "집에 가서 죽으라."는 소리입니다.
어떡합니까? 집으로 왔지요.

와서 죽을 준비를 했습니다.
죽을 준비를 하려고 하니까,

제가 1시간 뒤에 죽을지,

일주일 뒤에 죽을지 모르니까,

제일 먼저 한 게 숨겨놓은 비상금

3억 5천만 원을 집사람한테 알려줬습니다.
그냥 죽으면 이사 가거나,

집에 불나거나, 뭐 어떡하면

그 비상금을 못 찾아서 쓰기 때문에

알려주고 죽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정도로 심했습니다.  
 
그런데 어떡합니까?

그래도 살기 위해 누워서 별의별

인터넷 다 뒤져봤습니다.
살아야죠! 말기암 환자,

그 다음에 척추로 전이가 되가지고

허리 두 마디가 완전히 썩은 경우,

살아난다는 방법은 아무 데도 없었습니다.
아무리 인터넷 뒤져봐도 살 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죽기만 기다렸죠.  
 
그때, 우리 이쁜 딸아이가 책 한 권을 사다 줬어요.
그 책의 제목은

'맨발로 걸어라' 박동창 회장님이 쓰신 겁니다. 
 
저는 원래 등산 마니아였습니다.

저만큼 아마 산을 많이 다닌 사람은 별로 없을 겁니다.

3,000봉을 다녔습니다.

직장 다니면서 산 3천개에 오르기는 굉장히 힘든 일이죠.
그래서 저는 건강을 자신했고,

열심히 살았는데 암이 걸렸으니까,

어떡합니까? 어떻게든 살아야지요. 
 
딸이 책을 사온 책 표지에

'맨발로 걸어라'는 눈에 안 보이고,

책 표지 밑에 "암도 고친다.'고 적혀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살 방법은 그 길밖에 없는 것입니다. 
 
솔직히 원래 교수들은 남의 책 잘 안 봅니다.

잘 안 믿습니다.
자기가 쓴 책만 믿죠.

그런데 어떡합니까? 살아야 하니까!
그래서 회장님 쓰신 책을 읽어보았더니 맞습니다!

믿음이 갔습니다.
살아야 될 자신이 생겼습니다!

용기가 생겼습니다!

희망이 생겼습니다!
한 페이지 두 페이지, 읽고 나니까,

맨발로 걸으면 살겠구나 하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집에서 걷는 연습을

며칠 한 뒤에 산으로 갔습니다.  
 
저희 집 앞에 높이 89m의 나지막한

“금대산”이라는 산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서지도, 앉지도 못하는 놈이,

힘이 없어서 울면서, 울면서 기어 다녔습니다.
한 2주 정도 기어 다니니까,

힘이 좀 생기더라고요.
그때부터 서서, 억지로 걸었죠.

진짜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죽을 지경이,

어떤 게 죽을 지경인지는,

안 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2개월을 죽으라고 걸었습니다.
금대산에서 제일 많이 받은 질문이,

"몇 시간 걸었습니까?" 입니다.
저는 집에서 9시에 나와서 오후 3시경까지

대략 5~6시간 정도 걸었습니다. 
 
병원에서 보통 3개월에 한 번씩

오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병원에서 오라는 날짜가 됐습니다.
2개월을 걷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습니다.
2개월 맨발로 걷고 전립선암 검사,

PSA 검사를 한 결과, 935였던 수치가

0.05로 내려왔습니다.

935가 0.05로 내려온 것은

1만 8천 분의 1이 떨어진 겁니다.
그래서 의사선생님이 기적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의학적으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랍니다.
등뼈가 시커멓게 썩었던 게 그 신문에 보시면

사진 전후가 나와 있습니다. 
 
정확하게 생생하게 재생돼 있습니다.

아주 깨끗하게 돼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등뼈가 썩었는데, 어떻게 재생이 되냐?" 이거예요.
의학적으로는 증명할 방법이 없답니다.
딱 2개월 만에 중추 신경이 다시 살아나서

하체가 마비된 게 자동으로 풀렸습니다.
그래서 또, 죽으라고 걸었죠.

얼마나 좋습니까? 살아났으니까. 
 
누구 때문에요?

박동찬 회장님이 책에 그렇게 썼기 때문에

저는 그거를 실천한 것뿐입니다!

여러분들도 책 쓰실 때 그런 책 쓰셔야 됩니다.  
 
일화가 또 하나 있습니다.
시골에 있는 친구들, 동창들, 서울에 못 오니까

며칠 내로 죽을 줄 알고 조의금 걷어가지고

다 보내왔습니다.

보내오는 걸 어떡합니까? 조의금 받았습니다.  
 
그런데, 2개월 만에 살아났죠.

다시 죽으라고 3개월 걸었습니다.
그러니까, 5개월 걸었죠.

0.05가 그 다음에는 0이 하나 더 붙었습니다.
0.008로 떨어졌습니다.  
 
또 죽으라고 걸었죠.

그 다음 3개월 뒤에 8개월째를 걸고

검사한 결과는 0.006으로 떨어졌습니다.

0.006은 1, 2, 3, 4까지가 정상인데,

완전한 정상이죠.
허리뼈, 완전 정상 돼 있습니다.

중추 신경, 완전히 정상됐습니다.  
 
지금 저는 달리기도 합니다.
20kg 쌀 한 포대, 버쩍버쩍 들고 다닙니다.
운전도 잘 합니다. 요즘 등산도 다닙니다.
맨발 걷기 하시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제 경험상으로 잠깐 말씀드리면

맨발 걷기 할 때 그냥 걸으면 효과가 적습니다.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걸어야 됩니다.

그냥 멍하니 걸으면, 효과가 잘 안 나타납니다. 
 
이왕 걸으시려면,

어떤 땅이 제일 좋으냐하면,

마른 땅보다는 젖은 땅이 더 좋습니다.

맑은 날보다는 비 오는 날이 더 좋습니다.  
 
멀리 몇 km를 갔다 왔느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몇 시간을 걸었느냐가 중요하지 않고,

발바닥이 땅에 접지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좋은 데는 바닷가 해수욕장 모래사장입니다.

모래사장, 걸어보십시오.
마른 땅에서 걸은 것보다

훨씬 자기 몸에서 느낍니다.  
 
그래서 지금 금대산에 걷는 분들,

'한 달 살이'로 동해안은 겨울에는 추우니까

저는 남해안, 바닷가에 방 얻어놓고

한 달씩 걷고 왔습니다.
거의 다 암 환자들 이구요.

거의 다 완치 단계에 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왕 걸으시려면 모래사장이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맨발로 걷을 때 진짜로

간절한 마음으로 앞으로도 계속 걸을 것입니다.
"내가 맨발 걷기를 하면 낫겠다."하는

그런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걸으시면

누구나 다 치유될 수 있고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걸으시면 죽을 사람도 살아납니다.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동창 회장 
 
제가 지난 9월 달에 박성태 교수님 뵀을 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머리가 까매지셨어요.
머리도 까매지시고 얼굴이 막 뽀얗게

살아나신 거예요 회춘까지 하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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