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다 속을 가꿉시다
겉보다는 속을 더 가꾸는 사람
요즘에는 모든 것들이 화려합니다.
밤거리의 네온사인은
화려하다못해 현란하기까지 합니다.
사람들의 옷차림도 마찬가집니다.
무엇을 그리 치장할 일이 많은지
거울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밥 먹는 사간보다 더 길어 지고있습니다.
자신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은
분명 바람직한 일입니다.
나 쁘다고 탓할 일은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씁쓸한 기분이 드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그것은 겉만 화려했지
속은 정갈하게 가꾸지 못한 까닭입니다.
겉보다는
속을 더 가꾸는 사람 그런 사람은
자연히 겉도 아름답기 마련입니다
거울보다 성경속에 비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아버지의 밥상머리교육은
삼근은 조심하면 되느니라 하셨다
설근-언행을 조심하고
남근-이성을 조심하고
족근-행동을 조심하라였습니다.
이말씀을 가슴에 묻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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