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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우현 띵호와 2022. 4. 24. 01:38

삶이란? 

독일(獨逸) 민요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나는 살고 있다.
그러나 나의 목숨 길이는 모른다.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았느냐가 중요하고,
몇 살인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만큼 나이 값을 하며
올바로 살고 곱게 늙어 가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문제는 나이 값이다.
고희(古稀) 70이 넘으면 많은 사람이 이렇게 말합니다.  
 
추하게 늙고 싶진 않다고
하지만 현실은 바람
(所望)과 다릅니다.  
 
예순이 넘고 일흔이 지나
여든이 되면서 외로워지고
자기 삶에 만족할 수 없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이에 괴테는 노인의 삶을
네 개의 상실이라는
단어로 표현을 했습니다. 

건강, 일, 친구, 꿈을 가지고
죽을 때까지 우아하고 기품있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건강 : 어떤 명예와 지위 로도 병을 이길 순 없다.
건강은 건강할 때 신경을 써야 한다. 
 
일 : 스스로 노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묻고 싶다.
      당신은 몇 살부터 노인이 되었는가
      중요한 건 일이다.  
 
그리고 노년의 기간은 절대 짧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고 살아야 한다.  
죽을 때까지 삶을 지탱해 주는 것은 사랑과 일 뿐이다.  
 
친구 : 한 노인이 친구와 1분이 넘게 통화를 하고 있는데

          그때 그 노인의 목소리는 소년과도 같았다.  
          그의 표정은 기쁨과 행복함이 차고 넘쳤다.
          노년의 가장 큰 적(敵)은 외로움과 소외감이다.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복 중에서 가장 으뜸이 되는 복은
         만남의 복이다.
         좋은배우자와 친구의 만남이 가장 큰 복이다 
 
꿈 : 노인의 꿈은 삶을 향한 소망입니다.
       꿈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신앙생활과 명상의 시간을 가져야합니다.  
       자신과 만나는 시간을 자주 가져야 합니다.
       괴테는 나를 만나지 못하는 사람은 길이 없다고 했습니다.  
 
      노년에 이르면 내면
      (內面)을 바라보며 길을 찾고 꿈을 향해 걸어가라고 합니다.

     남이 보기에 아름답게 사는 것을 넘어 스스로 느끼기에

     아름다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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