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련

지구상 가장 장수(256년)한 사람의 장수비결

우현 띵호와 2022. 4. 26. 21:55

지구상 가장 장수(256년)한 사람의 장수비결

중국의 이경원(1677~1933)은 무려 256년을 산

청나라 말엽에서 중화민국 초기의 한의사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수 인물이다. 
 
그는 100살 동안 한의학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

정부의 특별상을  수상했고

200세부터도 여전히 대학에서 학술강연을 했다. 
 
이 기간에 그는 일찍이 여러 서방 학자의 방문을 받아들였다.
이경원은 평생 24명의 부인을 맞았고

자손이 매우 많았다고 한다.
이경원은 1933년 25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부인 모두를 먼저 보냈고 180명의 후손을 남겼다. 
 
당시 미국 뉴욕타임지는 이경원을 보도한바 있다.
추산에 따르면 그는 청나라 강희16년부터 옹정, 건륭,

가경, 도광, 함풍, 동치, 광서, 선통 등 황제 9명을 거치고

중화민국 건국시까지 살았다. 
 
늘 평정한 심태를 유지하고 거북이처럼 앉으며

참새와 같이 행동하고 개처럼 잠을 자라.
이것은 이경원이 후세에 남긴 장수의 비결이라고 한다. 
 
그는 늘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장수에

가장 필수적인 요소라고 했다.

음식은 주로 밥과 포도주 위주로  했다. 
 
그는 자신이 장수한 원인 3가지에 있다고 했는데
1,장기간의 채식
2,마음의 평정함과 명랑함
3,일년 내내 연잎 결명자 나한과 구기자를 달여 마셨다. 
 
또 사람은 혈통 요통 변통 3통을 유지해야 하며

이는 혈액과 소변  대변이 잘 통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경원은 전설적 인물이다.
사람들은 그를 "신선"으로 칭송했다. 
 
이것은 역사의 자료 이지만,
혈통, 요통, 변통(3통)은 분명 건강을 좌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