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우희룡 좌동훈

우현 띵호와 2023. 8. 5. 21:37

우희룡 좌동훈 方山 

178명의 거대 야당과 최전선에서 싸우는

쌍두마차가 우희룡. 좌동훈이다.

천하제일의 머리와 논리와 과감한 행동이다.
이런 쌍두마차 앞에 민주당 온갖 잡귀들은 추풍낙엽이다. 
 
원희룡은 머리는 좋은 데 공격력이 없는 얌전한

각료로만 여겨져 왔다.

그가 정치인으로 진가를 보여준 것은

지난 대선 후보 경선 때부터였다. 
 
지금의 원희룡은 야당 떼거리들이 벌벌 떠는 존재가 됐다.
그동안 엉망으로 만들어 놨던 국토건설 사업도

과감하게 고쳐나가고 특히 이번 양평고속도로 문제에서

정면돌파와 간단명료한 논리로 거짓과 괴담으로

선정선동하여 재미 보려는 야당을 박살을 냈다.

오히려 야당은 자기들로 인해 공사가 중단되는

주범으로 곤경에 처해졌다. 
 
한동훈 장관은 야당 도둑들이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떤다.

거짓말 도사 김의겸은 손가락을 벌벌 떨며 요즘은

목소리도 기어들어 가고 공손한 양이 됐다.

소리만 지르는 박범계는 한동훈에 상대가 되질 않는다.

법 논리는 간데없고, 왜 웃느냐? 태도가 왜 그러냐?

왜 이를 묻는데 최를 대답하냐! 가볍기가 깃털 같다는 둥

개인적인 인신공격만 일삼고 그러다가 소리치고

고함치고 끝난다. 박범계의 KO패다. 
 
한동훈, 원희룡은 좌천되거나 멀리서 조용히 있던 사람들이었다. 
 
이제 그들은 용의 이빨을 드러내고 있다.  
큰 바위는 큰 바람을 만나야 큰 바위의 진가가 나타난다.

쎈 바람이 더 쎄게 불수록 그들은 점점 더 강해질 것이다. 
두 마리의 용이 이끄는 쌍두마차, 한동훈과 원희룡이다! 
 
월요일 아침에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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