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가 미쳤나!?
날씨도 더워 죽겠는데
어느 미친 여자가 나타나서 내 염장을 질렀다.
미친 추미애가 미친 소리하는 거야 원래 미친 애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그래도 썩어 문드러진 거대야당을
혁신하겠다고 들어온 여자가 한다는 소리가
아프리카 밀림 속의 미개인 보다도 못하다.
그들이 미개한 건 산업 물질문명에서 미개한 거지
정신적이나 삶의 철학은 이런 미친 여자보다
백배 천배는 낫다.
거기엔 족장을 중심으로 살아온 삶의 지혜를
어린아이들에게 잘 가르쳐 자기들의 문화와 전통을
지키며 잘 살아가고 있다.
이 여자가 어제 청년들 모아놓고 한다는 소리가 메라고!
나이 먹은 노인들은 죽을 날이 얼마 안 됐으니
투표수를 줄이고 나이 어린 사람들은 살날이 많으니
투표수가 많아야 한다고 그게 합리적이지 않으냐는 거다.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찜통 날씨에 어르신들 염장을 질러 죽이려는가!
지 아들 중학교 1학년 때
"왜 나이 든 사람들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가"라고
말해 그 말을 듣고 합리적이나 생각했단다.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온다.
어린 자식이 그러면 혼을 내던가
이해를 시키는 게 부모 된 도리이거늘 아들 말이 맞다고?
민주당이 지금 지지율이 20%대로 급강하 중인데
대표라는 이재명이가 당을 살리겠다는 마음은
추호도 없고 오직 지 목숨만 살리겠다고
지를 빨아주는 이런 미친 여자를 데려와서
혁신은 커녕 망하는 망하기 일보 직전이다.
이 여자는 당을 빨러 온 건지 이재명을 빨러 온 건지
아주 대놓고 빨고 있다.
지금까지 이렇게 잘 먹고 잘사는 것이
나이 든 노인들이 피땀 흘려 물려준 것을
배부르고 등 따시니 어른 들의 경험과 지혜를 무시하고
지들이 미래를 결정한다고?
북의 김정은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느그들의 미래의 결정이냐!
그렇다면 직업에 따라 투표수도 달리하고
3살 난 어린 애에게도 살날이 많으니
투표권을 곱빼기로 주자는 말인가?
이 여자의 나이도 58세인데 사람 죽고 사는 건
내일 죽을지 모레 죽을지 알 수 없는 일이거늘
죽을 날도 얼마 안 남은 여자가 입에서 나오는
소리마다 미친 소리다.
사기꾼 이재명이가 데려다 놓은
이 동종의 여자는 김은경이다.
화나는 화요일 아침이다.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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