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딸의 정체는?

개딸의 정체는?

한 부모에서 태어나도 형제가 다르다. 

이재명의 큰형인 이재선 씨는 이재명과는 정반대였다. 

매사가 올바르고 회계사를 하면서 성남시 

사람들로부터 많은 신임과 인정을 받은 분이다.

이런 분이기에 동생이 막무가내 출세지향에 대해 

걱정이 많았다. 

형으로서 동생에게 주의를 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포악한 이재명은 그런 형에게

듣도 보도 못한 쌍욕을 해댔다.

이재선 씨가 한 말 중에서 

"너 북한에서 만 불 밭은 거 그거 공작금이다.

 신고하고 반납해라" 이재명은 시끄러워 이××야 했다.

이재명은 간첩이다. 

그는 이석기 동부연합 주사파와도 접선 돼 있고 

본인 스스로 북한을 방문했다. 

쌍방울을 시켜 김정은을 만나려고

 300만 달러를 대납시켰다.

그제 유엔 IAEA 사무총장 그로시가 

민주당 면담 요청으로 입국했다

공항에서 사상초유의 일이 일어났다. 

사무총장 그라시를 욕하고 비난하며 

2시간 동안 입국을 막아 밤 0시가 넘어 

화물통로로 겨우 나왔다. 

그리고 그들은 그라시 호텔 다음날 

민주당 면담장까지 쫓아가 "그라시 고"를 외쳤다.

과연 이 사람들이 

순수한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면 누굴까?
그렇다. 간첩들이다.

간첩은 간첩이라고 이마에 쓰고 다니지 않는다

거기엔 개딸, 진보당 등이 나왔다.
개딸의 정체는 뭔가? 개딸은 개딸 끼리도 모른다.
개딸이 생긴 건 이재명이가 대선에 떨어져

계양에 출마했을 무렵이다.

그때 이재명을 지지한다는 개딸이 한꺼번에 생겨났다.

급속도로 당원에 가입했다.

그들의 행동은 일사분란했지만

누가 개딸 두목인 줄은 모른다.

조직자체가 비밀이다.
개딸은 간첩이다.

앞에서 떠드는 것들은 완장 두른 행동대원들이고 

조정과 지시는 뒤어서 다 한다.

이번 IAEA의 입국 방해를 보라? 

같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다. 

간첩 행동대원일 뿐이다.
국가정보원의 대간첩부서의 경찰 이관은 결사반대한다!
화요일 아침에 方山

개 땋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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