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자 누구인가? / 敬之 金 潤 培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기원전 246년부터 146년까지 약 100년간
지중해의 북쪽에 있는 로마와 남쪽에 있는
카르타고는 각자 국력을 쏟아가며
퓨닉(Punic)1차, 2차, 3차 전쟁에서두 나라가
서로 상대를 궤멸 시키려 끝까지 싸웠다.
서로 이기고 지길 반복했지만,
로마는 카르타고를 섬멸할 수 없었고,
카르타고 역시 로마를 궤멸시킬 수가 없었다.
카르타고 명장 ‘한니발’과 로마 명장 ‘스키피오’는
목숨 바쳐 용감히 싸웠으나, 결국은 카르타가
전쟁에서 패망하여 나라를 잃고 국민들은
떼 죽임을 당했다.
전쟁에서 패한 원인은 내부의 거물간첩
‘아스틸락스, 가 있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국민세금으로 마련한
국고까지 털어 적국에 갔다 바치고,
국가기밀이 담긴 USB를 적장에게 준
한국 ‘아스틸락스, 과연 누군가?
누가 서해안 함박 도를 적국에게 넘겨주었는가?
누가 대한민국 국방을 약화시키고, 무력화까지 시켰는가?
누가 전방에 설치된 탱크 방호벽을 철거하여
적의침투를 용이하게 했는가?
누가 경유를 북한에 넘겨주고
군량미로 전용되는 쌀을 넘겨주었는가?
누가 대한민국 원자력 발전소를 없애고 ,
북한에 원전을 지어주려고 했는가?
"나는 공산당이 좋아요" 외치는 자들이
서울 한복판 광화문 광장을 점령하고,
북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세대로 이어오는
위원장 칭송을 외치면서 활보해도,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진 카르타고처럼,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사라져도 괜찮다면서
수수방관하는 국민들이 과연 제 정신인가?
누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위정자였고,
매국노 간첩이었는가?
대한민국이 망한다면, 그것은 적국 때문이 아니라,
내부의 배신자들 때문이라는 것을 국민 모두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현대판 대한민국 거물간첩 ‘아스틸락스’누구인가?,
군인들이 왜 있느냐? 누가 쳐들어오느냐?
진정한 평화란 부국강병으로 이루어지는 법인데,
사리사욕에 눈이 먼 전과자가 국민을 선동해
민심을 교란시켜 자멸케 하려는
매국은 어디서 나온 용기인가?
민생은 뒷전이고, 범죄자들 권력기관인양
방탄 국회로 급변한 것이 정상인가?
오불관언(吾不關焉)여의도 똥개들이 마구 짖어대는
괴성(怪聲) 멍멍 멍 소리에 국민들의 원성(怨聲)은
하늘을 찌르고 높아만 간다.
여적 죄, 이적 죄, 범법자 매국노들은
언제나 국법대로 극형에 처하려는가?
기회를 놓치면 윤석열 정권이 탄핵당해 무너질까
국민들은 불안하고 초조하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4. 10. 22대 총선 73일 남았음을 꼭 기억하시고,
다시는 매국적 주사파들이 여의도 성(城)에
입성하지 못하도록 일치단결 하여주시길 기대합니다.
과거 운동권 출신 정치인은
“빈 껍데기들 뿐이니, 돌아 볼 가치조차 없다.”
2024년 01월 29일
중앙고등학교 애국동지회 회장 노영우
오. 이. 박. 사 애국동지회 단장 이정신
일파만파 전국총연합회 회장 박천진. 등
전국 6,000여명 애국동지들의 애정과 진실을 담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