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 지꺼는 우짜고
경상도가 고향인 고부가 있었다.
일찍 일어난 시어머니
아들 걱정에 전화를 걸고
며느리 시어머니 전화를 받는 디~~.
"여보세요? 일 났나?"
"네~어무인교?"
"애비는?"
"어무이~요
애비 족구하러 갔습니더."
(놀란 시어머니)
"야가 뭐라카노?"
"족구하러 갔딱꼬요~!!!"
↓
↓
↓
"아이고오~!!. 지랄 한데이!!.
지꺼는 우짜고 아침부터 좃 구하러간노?
크크크크크크크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당과 지옥의 싸움 (0) | 2024.10.28 |
---|---|
돈이란 (0) | 2024.10.24 |
爲造紙幣[위조지폐] (0) | 2024.10.22 |
우리집 남편은 퇴깽이 (0) | 2024.10.19 |
임자 준비 됐는가 (0) | 2024.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