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선을 벗긴다! 方山
정계선을 벗기는 것이 2개다.
하나는 입고 있는 옷, 즉 법복을 벗기는 것이고
또 하나는 얼굴에 씌워진 가면을 벗기려는 것이다.
이녀는 애시당초 헌법재판관으로
추천되어서는 안 되는 인물이다.
헌법재판관은 가장 중립적이어야 하는데
이녀는 민주당과 한솥밥의 한통속이기 때문이다.
왜냐면 남편 황필규는 법조인으로
공익인권법재단 '공정'에 재직 중인데
이 '공정'의 이사장이 이번 국회의
탄핵소추단장 김이수다.
민주당은 뻔뻔하게도 지들의 소추단장 김이수와
같이 일하는 황필규의 마누라를 헌법재판관으로
추천한 거다.
또한 황필규는 윤석열 탄핵 시국선언에
참여한 윤 대통령 탄핵의 골수 찬성파다.
이런 자를 남편으로 둔 정계선은 뻔한 제척사유이고
이해충돌이 확실한데도 헌법재판관 옷을 입게
했으니 그 옷을 벗겨야 한다는 거다.
그리고 정계선은 우리법연구회 회장과
국제인권법연구회 회장을 했다.
이 두 회는 법원의 좌파 카르텔의 본부이고 생산지이다.
이는 정계선이 우리나라 판사로 있지만
속은 북한을 지지하는 종북이 속성이다.
그래서 가면을 벗겨야 한다는 거다.
얼굴 가면은 대한민국이지만 가면을 벗으면
반국가세력의 진면목이다.
또한 정계선은 이명박 전 대통령을 징역 15년,
벌금 130억, 추징금 82억을 때린 악녀다.
좌파 판사가 우글거리는 서부지법의
원장으로 있으면서 공수처와 짬짜미해서
불법 즉, 이순형은 영장 발부는 비밀을
요하는 장소에는 책임자 허락 없이
들어 갈 수 없다는 형법 110조와 111조를 제외한다는
초법적 입법 월권영장을 발부했고
또 마은혁 같은 극좌 판사들이 좌파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는 서부지방법원의 원장이었다.
이런 이유로 정계선의 옷을 벗기고
가면을 벗겨야 한다는 거다!
헌법재판소는 이러한 극도로 편향된
재판관이 있는한 국민은 절대 용인하지 않을 것이다.
내란죄라는 아무런 실체도 없는데
무얼 가지고 유령 심판을 하겠다는 건가!
성난 국민의 함성과 윤석열 대통령의
진심을 알게 된 20, 30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
2025년 2월 4일 화요일 아침에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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