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윤석열 대통령의 글.

우현 띵호와 2025. 2. 8. 09:11

윤석열 대통령의 글.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안녕치 못한 현실입니다. 
 
좌우 국민 여러분 혹한의 추위에

저로 인해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셔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괴롭고

너무너무 가슴이 시리고 아픕니다. 
 
한분 한분 손을 잡고 위로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합니다. 
 
제가 대통령으로 남은 임기동안 그냥 눈감고

지내면 호의호식하며 임기를 마치고

정권을 넘길 줄을 왜 모르겠습니까.  
 
국민모두가 이걸 알 것입니다.

대통령 이 새끼 바보 아냐?  

일도 제대로 못하는 게 별지랄 다하네

하셨을 것입니다. 
 
일 못한 거 맞습니다

대통령되고 일을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칼춤 추는 자들이 일을 못하게 했습니다.

대통령 뜻대로 할 수 있는게 월급받는 거

이외에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지령에 의해 모든게 돌아갔으니까요.
군, 검, 경, 각부처 국정원까지

대통령은 허수아비였습니다

 

대통령을 뽑아준 국민들은

이제 부정선거도 파헤쳐지고

문제인usb도 파헤처 질 거라고 기대에

부풀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이러한 지시사항이 모두다

각 부처도 침묵일관 언론도 침묵일관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었던 것입니다.

 

국민들은 아니 이게 뭐야?
더 이상 기댈 곳이 없네 하고 낙담 원망  

그러면서 여론은 최악이 되어 갔습니다.
저로서도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그래 내가 대통령이지
대통령인데도 잘못된 것을보고

나의 평온을 위해 임기까지

눈을 감을 수가 없었습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려고 대통령이 된 이후에

지금까지 해보고 또 해봤습니다.
대통령으로도 역부족 이였습니다.

 

해결방법은

대통령직은 물론 내 목숨까지도 내놓고  

국민과 함께 해야 했기 때문에, 0.1%의

계엄을 선택해야만 했습니다.

계엄을 하면 국가가 어려워지는 것을

모르고 했겠습니까?

경제는 다시 일으키면 됩니다.

우리는 그 정도는 거뜬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권 자유 민주 멸공을 잃어 버리면

영원히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계엄을 결정하기까지 수많은 번뇌를 거듭 했습니다.
번뇌가 심한 날은 술을 먹지 않코는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입니까?

자손 만대를 이어 나갈 나라가 아닙니까?

결심했습니다.

 

이 한 목숨 바쳐  이 나라를 주권자유민주주의

멸공을 되돌려 놓을 수만 있다면

우리나라를 위해 이 한 목숨을 내놓겠다고

확고한 결심을 하고 계엄을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계엄은 이 두 가지 때문에 한 것입니다.
하나는 부정선거입니다.
또 하나는 정부부처 공무원. 사회곳곳에

공산화 종북 종중공산화 때문입니다. 
 
나라가 말기암에 5000년 마지막 벼랑끝에 서 있습니다. 
주권자유민주주의 멸공을 잃어 버리는

절대절명의 상황입니다. 
 
계엄으로 해결해야 할 두 가지입니다. 
 
첫번째 문제, 부정선거입니다. 
부정선거카르텔로 대통령도 해결할 수 없는

난공불락 요새였습니다.
선관위. 판사가 선거관리위원장.
고소고발이 되도 눈꼽만큼도 수사움직임이 없는

검.경, 증거보전신청 모두 기각한 판사

이들이 부정선거 카르텔입니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이 상위 카르텔입니다.
여론조작도 이들이 합니다. 
 
또한 대통령보다 더 높은 분이 대한민국에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란걸

꿈에도 몰랐습니다.
대통령이 되고 나서야 알았으니까요.
사무총장에게 믿보이면 대통령이고,

국회의원이고, 자치장이고, 당대표이건 간에

당선이 될 수가 없었다는 것을... 
 
다만 부정선거라도 뒤집을 수 없이

압도적인 경우를 빼고는...
(예를 들면 0.7%격차로 이겨 대통령이 됐습니다.  

알고 보니 200만표를 도적질당했습니다.  

200만표 정도면 이재명이 될거라고

판단했던거 같습니다.

그러나 신은 저에게 0.7%를 국민이

더 주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지지해준 국민께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계엄을 선포해 나라를 구하려고

신과 국민께서 보내 주신 것입니다.
이 목숨 바쳐서라도 이 문제는 끝내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함께 지켜주십시요.)
당선 유무는
사무총장 입맛대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판사가 위원장을 하고 있는데,

이들은 비상근으로 얼굴마담이고

바지사장이었습니다.

접대와 뇌물로 매수 당했거나 비상근이니까

무관심했을 것입니다.

총선때도 개표때도 출근을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모든 부정선거는

사전투표 부재자투표에서 이뤄졌습니다.
사무총장이 선거에 있어서는 최상위

무소불위의 권력자 포식자 갑중에

갑갑갑갑이였던 것입니다.

 

국회의원 누구도 부정선거에 대해서

입틀막하고 있는게 이것 때문입니다.

국회의원들은

모두가 부정선거를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처럼  역부족이라

감히 말조차 꺼낼 수가 없던 것입니다.
이를 대통령인 저도 해결할 방법이

계엄 말고는 0.1도 없었습니다.
이 0.1이 계엄이었습니다. 
 
두번째 문제,
또 하나는 국가기관과 사회곳곳

특히 민노총 직장내사조직 모든곳에

좌경화 공산화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국민에게 우리나라는 선진국이다
경제대국이다
문화강국이다 하고 무심코 트로트에

웃고 즐기는 사이에 공산화가 진행되고,

종북  중중공산화가 진행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지도층에서 시도되었습니다.

 

문재인 정권때 꽃이 피었습니다.

오징어게임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처럼 불꽃처럼 공무원조직에 사회곳곳에

좌경화 즉 공산화가 뿌리를 내렸습니다.

국정원장에 박지원, 이 자가 대북송금으로

전과가 있는 인물입니다.
겉보기에는 평온한 것 같아 보이실 겁니다.

 

왜 평범한 국민은

그냥 평온하게 가는 것처럼 해야 하니까요.

단지 대통령 흠짓이나 내고 또한 무능한

대통령으로 비치게 여론을 만들어 놓고

다음 대선에서 야당이 정권을 잡을 수 있게

포석을 만드는 일을 하였던 것입니다.

 

누군가는 대통령, 그 새끼 입닥치고

임기 끝내고 조용히 살아,  

날뛰면 탄핵될 거고 콩밥 먹일거라

사형시킬 거라고 이런 말을 공공연히

듣고 살았던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혹한의 추위에 떨며

광화문 한남동 헌법재판소에서

애국 자유 멸공 주권 탄핵반대를 외치며

피눈물 흘리는 것을 더 이상 볼 수가 없습니다.  
체포 당해 가기보다는 당당히 걸어나가
애국 국민속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국민저항권으로 이나라를 지켜 새 나라를

만들어 주십시요.


멸공주권 자유민주주의의 나라로

국민 모두 다함께 가야합니다.
더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듭시다.
전세계  G 1 국가를 만듭시다.  
위대한 국민 여러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영원히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듭시다.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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