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1351

이제 대한민국號 어디로 갈것인가?

이제 대한민국號 어디로 갈것인가?이번 총선을 보면서 너무나 한심한 마음에몇마디 제 마음을 전하려 합니다.정신 문화가 무너지고 있다.쌍욕을 해도, 전과(잡범수준)가 있어도,여성비하, 거짓말, 음란에 윤리와 도덕에심각한 흠결이 만천하에 드러났어도그를 지지하는 것을 보고이것은 대한민국의 윤리와 도덕이심각하게 무너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그러면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가?나라의 정신기반이 무너지면서 갈등구조가 생겨서나라의 질서가 무너지게 됩니다.그러므로써 국력의 약화로 나타납니다.또한 사법리스크가 있는 자들이입법기관인 국회에 들어가서 법을 만드는웃지 못할 일들이 벌어지게 됩니다.도둑놈이 도둑의 정의를 내리고절도법을 만드는 것을 상상해 보시라!일반인들은 상상도 못할 범죄를 저지르고도억지로 만들었다느니 억울하다느니.....

정치사회 2024.05.02

기자쟁선(棄子爭先)

기자쟁선(棄子爭先) (터미네이터)버릴돌로 선수를 쟁취하라라는 뜻입니다  지금 이나라 처럼 이따구로 정치를하면  누가 보수우파를 하겠습니까  ?  이재명 문재인 조국 같은 정말 개쓰레기 보다 못한 놈들을 잡아넣지도 못하는 정치를 하는 우파  대파하나에  휘둘리는 우파  박정희 이승만 전두환 같은영웅들을 역적으로 내 몰아도주둥이도 못 띠는 우파  정말 한심한 윤석열입니다  이따구로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라고대통령 뽑아준겁니까 ?  명색의 검찰총장까지 했다는 사람이천하의 잡범 이재명희대의 매국노 문재인입에 올리기도 싫은 조국이런 개 조까튼놈 하나 잡아넣지 못한데서야 말이나 된다고 보십니까?  지금 이대로 라면천년만년가도 보수는 이기질 못할것이고이나라는 곧 베네수엘라 꼬라지 날것입니다  문재인 5 년만에나라의 빚..

정치사회 2024.04.30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          송정명 (재미, 은퇴목사)오늘 아침에는홍준표의 한동훈에 대한 글을 보고"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란제목으로 글을 써본다.  여권이나 야권이나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한둘이 아니지만,대표로 한사람씩 든다면여권에는 홍준표,야권에는 박지원이라 하겠다.  홍준표는 총선이 끝난 직후한동훈을 거론하며"깜량도 안된 사람이선거 책임을 맡아참패의 결과를 가져왔다"고 했다.    이 글에서홍준표의 극도의 간사함이 엿보인다.홍준표는 초상집이 된 여권에서다음 대선의 경쟁자인 한동훈을격하시키며 자신의 지지율을높일 기회를 찾고 있는 것이다.    홍준표의 간사함은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정정당당하지 못한 정치적 지능범이다.  몇 년 전,한국이나 미국이나매일 신문에 등장하는보고 싶지 않은 두 ..

정치사회 2024.04.30

법원이 버린 정의를 정치인이 주워 휘두른다

법원이 버린 정의를 정치인이 주워 휘두른다법원이 소신을 버리면 정의가 무너지고, 대통령이 정의에 자신이 없으면 잡술꾼들이 기어 나온다무학산(회원)     오늘 조선일보에《[박정훈 칼럼] 유동규는 왜 ‘목숨 걸고’ 법정에 선다 했나》란 칼럼이 있다. 문재인이 일으키고 이재명이 완성하는 것 같은 ‘권력 만능 풍조’를 꼬집은 글이다.칼럼은 결론에서 이렇게 말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7개 사건 10개 혐의 재판을 받는 이재명 대표가 차기 대권 후보가 되고, 2심 2년형을 받은 조국 대표가 차차기 대선에 나오는 일이 현실화될지도 모른다. 정치가 사법을 오염시키고, 선거가 정의마저 좌우할 수 있는 나라가 됐다.”  뛰어나게 잘 쓴 글이며 이 시대를 깨우는 죽비 같은 문장이다. 저런 ..

정치사회 2024.04.28

 나는 저질을 찍을 수 없다

나는 저질을 찍을 수 없다.(정재학 시인)-정재학 전라도시인 칼럼니스트-필자는 비록 전라도땅에서 세상물정 모르는 촌로로 산다 하여도 세상의 옳고 그름은 알고 사는 사람이다. 국정원 간첩수사권은 회복되어야 하고, 사기꾼 좋은 일시키는 검수완박법도 폐지해야 하고,조폭노조 보호하는 노란봉투법도 없애야 한다는 것도 아주 잘 알고 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늘 우러러 부끄럽지 않고, 무심한 달빛 받으며 평온을 노래하며 살 수 있는지. 나는 그 평범한 행복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다.  어린시절 부모님은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며, 어른을 공경하고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가르치셨다. 세월이 지날수록 부모님 말씀이 얼마나 소중하게 느껴지는지 모른다.  그렇게 살아야 후회없는 인생이 되는 것을 이제..

정치사회 2024.04.28

이상한 나라

이상한 나라 막말 선수 김준혁 사기꾼 양문석 징역 3년 받은 조국 당선됐다 우리는 학교 안 가도 된다 학교서 배울 게 없다 선생은 허수아비다 그냥 교단에 서서 눈만 껌벅거란다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한다 거짓말 하면 안된다 사기치면 안된다 위조하면 죄인된다 선생님 거짓말 하고 사기 치고 위조 해도 국회의원 되던대요 그래 세상은 학교하고는 다르다 학교서 배운 대로 살면 망한다 학교 공부는 그냥 시험치려고 하는 거다 진짜 공부는 세상 나가서 거짓말도 배우고 사기도 쳐보고 위조도 하면서 산단다 선생님은 오늘 할 말이 없다

정치사회 2024.04.28

잔인한 사월

잔인한 사월가슴이 메인다눈물이 난다피눈물이 난다어떻게 세운 나라인데!어떻게 지킨 나라인데!우방국의 은혜에 보답하기위해먼 이국 월남의 정글 속에서피흘리며 전사한 수천명의 젊은 청년들의 묘비가 동작동 국립묘지의 꽂비 속에 줄비하고지하 수백미터 갱도에서 목숨 걸고 달러를 벌어들이던파독광부와 피묻은 돈에 청춘을 불살랐던 백의의 천사들!그 분들의 희생으로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살기좋은 나라를 일구어 세계인들이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이 되었는데어쩌다가 정말 어쩌다가 전과자가, 사기꾼이,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천하 패륜의 무리들이 국회의원이 되는 세상이 되었는고!무엇이 정의이며무엇이 진실인가? 우리가 추구하는 이념은 어떠하며 민족정기는 무엇이던가?붉은 무리들의 침략에 나라를지키고자 피흘리며 쓰러져간선혈들의 넋..

정치사회 2024.04.28

이번 총선이 마지막 선거일 수도

이번 총선이 마지막 선거일 수도".월간조선 편집장의 충격 칼럼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박 전 대통령만 '외과 수술적 타격(surgical strike)'으로 권좌에서 끌어내리면 대한민국은 아무일 없었다는 것처럼 다시 정상적인 헌정(憲政)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생각한 자가 있었다면, 그는 틀림없이 대한민국의 '이념적 내전' 상황에 대해 무식한 자였을 것이다. 다른 나라에서 대통령 탄핵이 이루어지면 대통령이 물러나는 것으로 끝나지만, '이념적 내전'을 치르고 있고 휴전선 위에 북한공산집단이 있는 대한민국에서는 대통령이 임기 중에 쫓겨나면 이는 '혁명적 상황'으로 이어질 것이 자명했기 때문이다.아니나 다를까? 박근혜 탄핵으로 대통령 자리를 줍다시피 가져간 문재인 정권은 '촛불혁명'을 내세웠다. 국무총리는 ..

정치사회 2024.04.27

이번 실패는

이번 실패는이번 실패는  악랄한좌파의 선동과 국민의 어라석음이다나쁜 놈은 다됬다 양문석 ,김준혁, 정청래,최민희 ,고민정,  김헌 ,서영교 ,이재명 ,박성준 ,박지원 , 등등 돼지 똥개 국민이여너눈 너가  찔러 피눈물 나리라하느님이  어디밌노 추미애 , 전현희 , 이언주 ,못된 년이 다 되었으니 이 나라는 이제 망하는  구나  젊은이여 우리는 살만큼  살았다너의들은 우리의  피나는 노력끝에 잘살았지만 너의들 눈을 너의들이 찔러 피눈물  날것을 생각하니 마음 아프다좌파언론 신나겠지 그러나 공산화가 되면너의들을 먼저 총살시킬 것이다아아 드디어 공든 탑은  무너지고나라는 망했다어디에가서 하소연 해야하나온 세상이. 빨갱이들이요이기 주의와 저질 쳐먹는것 밬에모르는 국민  호남과 호남 출신 좌빨들철부지 젊은이 ,전..

정치사회 2024.04.27

일편단심

일편단심이나라 위정자들이 갖추어야 할 덕목 성삼문은 단종 복위에 앞장섰으나 발각돼 39세를 마지막으로 처형됐다.  성삼문이 거사실패로 잡혀 고문을 받을 때 세조가 묻는다.거취를 분명히 하라고...  그러자 성삼문은"이 몸이 죽어가서 무엇이 될꼬하니봉래산 제일봉에 낙락장송 되었다가백설이 만건곤할제 독야청청하리라" 라고 답해버린다.  세조는 죽기를 각오한 성삼문의 의지를 알게 됐다.또 세조가 성삼문을 직접 심문할 때도 끝내 왕이라 부르지 않고 나으리 라고 불렀다.  세조가 다시 묻는다.네가 나를 나으리라고 하니 그럼 내가 준 녹봉(급여)은 왜 먹었느냐?”  그러자 성삼문은“상왕(단종)이 계시는데 어찌 내가 나으리의 신하인가?당신이 준 녹은 하나도 먹지 않았으니내 집을 수색해 보라고"했다.  세조가 명하여 집..

정치사회 202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