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빌 게이츠 체포, 그 의미는?”

우현 띵호와 2021. 8. 26. 02:48

“빌 게이츠 체포, 그 의미는?”

오늘은 전 세계 인류에게 최고의 기쁜 날이 되지 않을까?.
이 지구상 최고의 악마 빌 게이츠가 드디어 체포됐다고

‘RealRawNews’가 오늘 보도했다.

마이클 백스터 기자는 지난주 화요일(7월 27일) 미 해병대가

사우스캐롤라이나 머틀 비치를 급습하여 그를 체포했다고 한다.

수개월 동안 미 해병대가 빌 게이츠를 잡기 위해 노력했지만

번번히 실패했는데 이번에 그를 체포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아내였던 멜린다의 협조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전해진다.

멜린다가 이혼 합의를 명분으로 빌 게이츠를 머틀 비치로 유인했기 때문이다.

빌 게이츠는 곧 관타나모로 이송되어 재판을 받을 것으로 전해진다.
빌 게이츠가 누구인가?..

빌 게이츠는 1975년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창업하여 세계 최고의

거부가 된 사람이다.

윈도우와 웹 브라우즈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함으로써
IT발전에도 많은 공헌을 했다.

그러한 그가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딥스테이트의 일원이 되고부터는

인류에게 가장 해악을 기치는 악마로 변신한다.

‘Y2K’나 ‘밀레니엄버그’를 거억하실 것이다.
이 사건은 딥스가 인류를 상대로 사기를 친 대표적 사건으로 유명하다.

지금까지 주로 두자리(99)연도만 써왔던 프로그램이‘2000’년이란
시간이 바뀌면서 그에 맞는 소프트웨어를 미리 설치하지 않으면

작동을 멈추어 대혼란이 온다고 사기를 친 것이다.

예를 들면 2000년을 컴퓨터가 1900년으로 오인하여

사회시스템이 전부 마비된다는 것이다.

이 사기 사건으로 일약 마이크로소프트가 거부가 되는 계기가 되었으니

어쩌면 이 사건으로 빌 게이츠와 딥스가 합종연횡하게 되었고

빌 게이츠는 딥스라는 악마의 수렁에 빠진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이 사건으로 딥스에게 약점에 잡혔으니 딥스가 친 올가미에

빌 게이츠가 빠진 셈이 아닐까?.

그 이후 그는 ‘지구인구 감축’이란 딥스의 아젠다를 이행하는

가장 큰 일꾼(?)이 된다.

첫째는 캠트레일이고 두 번째가 바로 코로나 백신이다.
캠트레일은 지구인구 감축을 위해 딥스가 2000년대 초부터

오존층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전 세계 상공에다

알루미늄/바륨 등이 든 독극물은 뿌려왔다.

우리는 이것을 미세먼지라고 하면서 중국에서 오는 것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독극물 캠트레일을 뿌리는데는 전적으로 빌 게이츠가

모든 비용을 부담했지만 시간과 함께 비용이 너무 많이 드는 단점이 있었다.

그래서 고안한 것이 우한 바이러스이고 그 바이러스를 예방한다는

명목으로 마이크로 나노칩과 독극물(산하 그래핀)이 든 가짜 백신을

만든 것이다. 코로나 백신 특허는 빌 게이츠 재단이 냈고

그 특허번호가 “060606”으로 악마의 숫자 “666”이 들어간다.

아직까지 우리 국민들은 미세먼지를 중국에서 오는 것으로

철썩 같이 믿고 있고 백신 안에 독극물이 들어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으면서 딥스라면 아직도 한결같이 ‘음모론’으로 치부하고 있다.

어쨌든 미세먼지와 가짜 백신을 만든 주범인 빌 게이츠가 체포됐으니

재판과정에서 그가 인류를 향해 저지른 살인 행각들이 다 드러나지 않을까?.

빌 게이츠 체포는 실로 많은 의미를 우리에게 줄 수 있다..
첫째는 미세먼지가 없는 세상,

더 이상 독극물이 든 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는 세상이

곧 우리에게 닥친다는 의미가 있고,

두 번째는 딥스
진영이 거의 초토화 되어 트럼프 복귀가 가까워졌다는 뜻이 될 것이다.

오늘은 기쁜 날, 잔치 국수를 먹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에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1년 8월 2일 용인수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