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의 내년 대선 개입 들통
북 김정은은 이재명을 밀고,
청와대 문재인은 이낙연 밀다가 충돌!
[청주 간첩단 사건의 실체]
박지원 국정원이 문재인을 지원, 이재명을 제거하기 위해
청주간첩단 사건을 터뜨렸다가 북한 김정은에게 배신자로 몰리고
문재인도 북한 김정은으로 부터 깨졌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국내 북한 비밀 지하조직이 총동원되어 이재명을 지원,
높은 지지율이 유지 되고 있다!
드루킹보다 더 강력한 댓글 조직인 손가락혁명부대까지 가세하여
SNS를 장악하다시피 하고 있다.
문재인과 김정은의 충돌, 박지원이 정말 날아갈까?
이재명, 이낙연 중 누가 최종 후보가 될까?
~소셜미디어를 달구고 있는 안보분석 글을 공유합니다~
「언론보도가 금지된 정치 현상을 읽다」
경기동부연합과 이석기의 RO (Revolution Organizations)는
집권 문재인주사파보다 더 김정은에 충성맹종하는 조직이며,
이 조직의 대표인 이재명은 현재 대선지지율 1위이다.
1980년 창립된 경기동부는
1991년 충북 괴산의 군자산에서 군자산의 약속을 이끌어냈다.
세상에 알려진 "군자산의 약속"은 폭력혁명을 통해
주한미군을 몰아내고 대한민국을 접수한다는 것이었다.
주로 외대 용인캠퍼스 출신들이 주축이다.
성남과 용인지역의 극렬 좌익 혁명가 조직으로서 주력은
윤미향의원과 남편 김삼석, 임수경 김미희 전의원, 은수미성남시장 등이며
3대 보스는 이석기와 양경수 민노총위원장 그리고 이재명이다.
만약 이재명이 대권을 잡으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는 끝장이다.
문재앙보다 더 한 이재앙시대가 도래한다.
지금 이 조직은 민주노총까지 장악하여 대한민국에서
이들을 제지할 세력이 아무도 없는데,
민노총은 그 자신감 위에서 2021. 10월 말 서울에서 110만 명을 동원하는
최대규모의 집회를 열고 대한민국의 체제를 전환(체제변혁) 하겠다고 공식예고했다.
과연 내년 대선은 치러질 것인가? 대한민국의 2022년은 있을 것인가?
남쪽정권을 쥐락펴락하는 북 수뇌부는 이번에 현 집권주사파보다
행동력이 크고 맹목적 충성파인 동부연합으로 그 주력을 교체한 듯하다.
북의 통전부도 8.12 한미군사훈련 취소를 주장하면서 남한이
곧 엄청난 안보위기를 느낄 것이라는 성명을 냈다.
이 입체적인 울림은 절대로 그냥 나오는 소리가 아닐 것이다
북의 군사력은 강하다.
정규군보다 남한의 사정을 잘 알고 효율적인 제2의 인민군 수 십개 사단을
운영비 한 푼 안들이고 서울과 수도권에 주둔시키고 있는 형국이라
북의 남쪽흔들기는 꽃놀이 패다.
내 돈, 내 군사 투입 안해도 지들끼리 싸워서 자기나라를 털어
갖다 바치겠다는데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있겠나.
2016년의 탄핵정변에서 대한민국은 조금의 격려, 선동에 난수방송만 올려주면
끝장이 날 만큼 속이 비고 신념없는 것들임을 증험했다.
그렇기 때문에 희망은 더 큰 것이다.
중국도 몇 일전 한미훈련을 극구 반대하는 내정간섭 성명을 내고
닝샤후이라는 자국영토내에 러시아군을 불러들여 미국에게 보란듯
만 명이상의 대규모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실제야 어떻든 이 세상 만악의 근원인 중국의 행동이 우리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최근 중국의 베이다이허 정치회의에서 시진핑이 집권을 5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죄많은 시진핑이 그냥 앉아서 죽지 않을 것은 뻔하고 가을 이후
굶어 죽을 수밖에 없는 북한과 오판짝짓기 일을 벌릴 가능성이 많다.
모든 입체적인 정황들이 어느 한 점으로 집중되는 듯 건곤일척의 분위기를 띄워
동부연합과 민노총을 충동질하는 것으로 판단한다.
10월 이후 대한민국에 존망의 위기는 올 것인가?
tip1)
최근 F-35 스텔스기 도입반대,
충북 활동가 간첩단체포는 경기동부와 관련성이 매우 크다.
경기동부가 충청지방을 적화하기 위해 공들인 조직이 충북연합이다.
김여정이 이들을 적발한 국정원 박원장을 배신자로 비난한 것은
북쪽이 차기 대권을 이재명으로 결정했는데
그 쪽 조직원을 검거했다니 뜨악한 것이다.
이낙연을 지원하는 박원장과 문통은 검거 작전을 통해
이재명을 아웃시키고자 했는데 북한의 의중과 충돌이 일어난 셈이다.
북쪽 입장은 미국과 중공의 눈치를 살피고 있는 주사파 삶은 소대가리 정권 보다
확실히 남조선 적화의 선봉에 나선 경기동부로 하여금 차기 한국정권을
맡기겠다는 계획, 이제 방법을 달리하여 더욱 세차게 달아오를 것이다.
tip2)
미군 정찰기가 작년부터 충북 제천과 충주 일대를 샅샅히 뒤지더니 이런 연유가 있더군요.
문통이 퇴임후 경호인력을 25명에서 68명으로
대폭 증강한 원인도 경기동부 건과 관련이 있죠.(펌)
이런 글 주는것조차 피곤해졌지만
- 민국아 그래도 살길이 있겄제~
美國에게 韓國은 더이상 특별하거나 매력적 존재가 아니다
내년 3월 大選 결과는 美國에게 중요한 시그널이 된다.
위험 인물의 당선은, ‘한국은 못 믿을 나라’라는 美國의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어주는 결정타가 된다.
펀드빌더(회원)
"미군 철수를 통해 전쟁을 끝내기로 한 것은 옳은 결정이며 후회하지 않는다.
우리는 아프간에 1조 달러 이상을 써가며 그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도구를 제공했지만,
미래를 위해 싸우겠다는 의지까지 제공해 줄 순 없었다.
아프간 군이 스스로 싸우려고 하지 않는 전쟁에서
미군이 싸울 수도 없고 싸워서도 안 된다.”
駐아프가니스탄 美軍의 철수와 관련해 바이든 美國 대통령이 8월 16일
백악관에서 연설한 내용 중 일부다.
“미국이 (북한과) 전쟁을 한다면 나는 대한민국의 군 통수권자로서
대한민국의 국군 한 사람도 동원하지 않겠다. 절대 전쟁만은 안 된다.”
1994년 제1차 北韓 核 위기 때 金泳三 대통령이,
美國의 영변 核시설 폭격 계획을 알고 클린턴 대통령에게 전화 걸어 언급한 내용이다.
당시 東海에는 美항공모함 두 척과 戰艦 30척 이상이
영변 核시설 폭격을 위해 대기 中이었다.
美國이 폭격 계획을 실행에 옮기지 않은 배경은 여러 가지 있겠지만,
이러한 金泳三 대통령의 만류가 상당부분 작용한 것은 틀림없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하는 법이다.
韓國은, 그때 승부를 내지 못한 대가(代價)를 두고두고 치르는 中이다.
北韓은 그로부터 12년 後인 2006년 1차 核 실험을 시작으로,
2009년 2차, 2013년 3차, 2016년 4차 및 5차, 2017년 6차 核 실험을 완료한 상태다.
이로써, ‘核 보유국 인정’ 여부와 상관 없이, 北韓은 사실상 核 무기를 보유하게 되었다.
걷기를 주저하다가 이제는 숨차게 뛰어야만 하는 신세가 된 것이 오늘날 韓國이다.
美國은,
金泳三 대통령의 북폭(北爆) 만류를 계기로 ‘韓國은 동맹(美國)보다
민족(北韓)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판단을 내렸을 가능성이 크다.
韓國에 대한 ‘의심’(疑心)인 셈이다.
이후 美國은 金大中, 盧武鉉 대통령을 경험하면서 이러한 의심에
더욱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문제는, 이같은 美國의 의심을 불식시킬 기회를 잡은 보수정권(李明博·朴槿惠)조차,
실망스러운 모습을 이어나갔다는 점이다.
美國 상품을 배척하는 프로파간다(광우병 난동)에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韓美日 공조를 파괴하는 反日 프로파간다에 오히려 적극 앞장서면서
美國側의 실망감은 깊어졌다.
결국 金泳三 대통령 以後로, 美國 눈(眼)에 비친 韓國의 모습은,
左派는 정권 잡으면 親北하기 바쁘고,
右派는 정권 잡으면 反日하기 바쁜 모습에 다름 아니었다.
쌓이고 쌓인 美國의 인내심을 폭발하게 만든 것은 朴槿惠 대통령의 親中 행보였다.
취임 초부터 朴槿惠 대통령은 ‘등거리 외교’를 지향하며 노골적 親中노선을 걸었는데,
이에 대한 美國의 경고는 분명했다.
지금의 대통령인 당시 바이든 副통령은 2013년 12월 訪韓하여
朴槿惠 대통령 면전에서 ‘미국 반대편에 베팅하는 것은 좋지 않은 베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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