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아니,세상에....이런 새빨간 거짓말을 어떻게....

우현 띵호와 2021. 10. 18. 20:39

아니,세상에....
이런 새빨간 거짓말을 어떻게....

나는 평생 거짓말 하지않고 살았다.

다만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뿐이다 (김대중)

 

미화 600만$과 피아제 손목시계는 나는 알지못한다.

아내가 받았기 때문에... (뇌물현)

 

K방역은 세계적 모범사례로 코로나19는 곧 종식된다 (문죄인)

 

양산 농지매입은 아스팔트위라도

가끔 비료를 뿌렸기 때문에 불법이 아니다 (권양숙)

 

나는 업자로부터 돈을 받은적이 없다.

그러나 내동생 주머니속에 그 1억짜리 수표가

왜 들어있었는지는 알지 못한다 (한명숙)

 

나는 인생을 부끄럼 없이 살았다.

다만 부끄러움을 몰랐을 뿐이다 (윤미향)

 

두 자녀의 표창장과 인턴증명서 발급과정에 대하여 알지못한다.

기억나지 않기때문에....(조국)

 

내 아들은 십자가의 무거운 짐을지고 살아가고 있다

(박정숙:조국의 모친)

 

나는 아내와 정식 이혼해서 남남이다.

다만 함께 거주할 뿐이다 (조권)

 

김부선과 밀회는 사실이 아니다.
고추에 점이 없기 때문에.. (이죄명)

 

여비서 성추행은 무죄다.

나는 치매가 있기 때문에..(오개돈)

 

내 아들 황제 휴가는 특혜가 아니다.

내가 직접 전화 청탁 한적이 없다 (추애미)

 

월성1호기 평가보고서 무단 삭제는 간밤에

<신내림>이 있었던것 같다 (산통부 C서기관)

 

기자 회견중 황제우산 의전은 자발적인 봉사이다

(강성국 법무차관)

어찌,작은 혓바닥으로 하늘을 속이려 할까?
저런걸 가지고 도둑놈이라 하는거다
양심을 훔쳤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