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극좌빨 김명수를 대법원장으로 밀었던 안철수!!

우현 띵호와 2022. 9. 14. 20:39

극좌빨 김명수를 대법원장으로 밀었던 안철수!!

문재인이 임명한 대법원장 김명수와

그를 물밑에서 추천하고 지원했던 안철수....

명수와 철수는 오랜 세월 친분이 아주 두텁다.

나이는 3살차이로 같은 부산고등학교 출신이며,

둘이 이념적으로 잘 맞는다.(좌빨이념)

 

문재인이 심어놓은 대법원장이니 당연히 민주당쪽에서

추천이 들어 갔겠거니~ 했는데,

김명수를 추천한 사람은 안철수였다.

 

솔직히 찰스(안철수)가 우파였던 적은 없지 않았나?

박원순과 단일화해 줬고,

문재인과 단일화 했고,

민주당 공동대표까지 했었고,

민주당이 선거에서 패배하니 기자들의 질문을 외면하며

급하게 독일로 도망갔었던 찰스....

 

찰스는 본인의 유불리를 계산해 가며 단일화, 합당에

임하기에 국힘과의 합당은 찰스에게 참으로 큰 이득이 되었다.

그러나 전통적인 보수우파의 가치를 이어오는 국힘당

(물론 준석이 때문에 변질되긴 했지만)을

중도라는 이름으로 바꾸겠다는 찰스가 국힘당 대표로

가당키나 한 일인가?

 

"나 중도요~" 하는 사람치고 좌빨 아닌 사람 못봤다.

이번에 있을 국힘당 당대표 선거는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

좌빨이념이 탑재된 사람이 당대표가 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저번 국힘 당대표는 나경원이 됐어야 했는데,

그 당위성과 철수는 안된다는 취지의

글을 아래 소개하고져 합니다.

 

"안철수는 좌빨물이 안빠져서 국힘 당대표로는 부적격이다.

찰스의 10년 넘는 정치 인생을 통해 얻은 결론은

찰스는 좌빨물을 못뺀다.

 

나경원은 장관보다는 국힘 당대표가 되어 윤정부에

강한 힘이 되는 여당을 만들어줘야 한다.

문재인 주사파 정부와 투쟁하던 전투력있는 나경원.

대선 지선 치르며 전국을 뛰며 사심 없이 유세하던 나경원..

탈북민의 억울함을 외면하지 않고 무료변론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경원..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끝까지

우군이 되어줄 믿음직한 나경원이다.

 

그러나 안철수는 10년 넘게 지켜보며 자기정치를 하는

좌빨물 안 빠진 정치인에 불과하다.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 되면 손가락 자른다던게 누구?

인수위원장 맡으며 별일 아닌 거에 몽니부리고 무단결근하고

대통령 당선인을 곤란하게 했던게 누구?

 

경기도지사 출마해 달라니 험지는 안 나가고

편하게 당선이 확실히 되는 분당갑 출마한게 누구?

국무총리 자리까지 권했으나 X파일 까발려 지는게 두려운지

청문회 회피하려고 미리 선수치고 총리 안하겠다 한게 누구?

 

작년말 북괴 김정은한테

"존경하는 위원장님~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극존칭 쓰고

안철수 올림." 이랬던 게 누구?

박원순, 문재인 도와주고 독일로 줄행랑친게 누구!!?

 

안철수는 요즘 국힘을 중도보수 정당으로 바꾸겠다 한다.

"나 중도요~"하는 사람치고 좌빨 아닌 사람 없더라.

국힘은 전통적인 보수우파 정당이며 보수우파가 윤석열 대통령을 만들었다.

 

그런데 뭐???

감히 안철수가 국힘을 좌빨냄새나는 당으로 개혁해 보겠다고?

안철수가 말하는 중도라는 단어에 절대로 현혹되서는 안된다.

 

안철수 와이프가 전라도(순천) 골수 좌빨이고

찰스가 와이프한테 상당히 휘둘리는 사람임을 잊지말자.

국힘 차기 당대표는 윤석열 정부와 한 배를 타야 되는데,

안철수는 자기정치 하느라 시시때때로 윤정부와 각을 세울 사람이다.

 

찰스가 추천한 장관후보들만 봐도 좌빨물 도저히 못빼는거 확인했다.

찰스 곁의 권은희 같은 좌빨이 찰스의 안목과 사상을

잘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문제는 2년뒤의 총선에서 안철수가 공천권을 가진다면

말도 안되는 좌빨끼 가득한 함양미달 인물들이 국힘 후보로 나올텐데,

총선 참패하면 윤정부는 어떡하나?

 

우리 보수우파들의 사명은 윤석열 정부를 지켜내고

총선도 승리하여 한동훈 같은 인물을 잘 키워 우파정권을 연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2년뒤 총선승리가 필수이며

그것을 위해 나경원이 당대표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