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두 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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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 대표 이준석이가 당원권 정지 처벌을 받은 후
국힘당은 비대위 체제로 나가면서 주호영이가
비대위위원장을 맡았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당의 징계를 받은 이준석이
무슨 가처분 신청을 하여 승리함으로서 국힘당
비대위는 무효로 되고 주호영이는 닭 쫓던 개신세가 되고 말았다.
나도 노동당 생활을 30여 년간 해봤고 세상의 많은 당들을 보았지만
대한민국의 여당이라는 국힘당 같은 똥 당은 보다보다 처음 본다.
아니 여당이라는 것이 얼마나 한심하면 징계받은 당원이
어떻게 당을 완전 쑥대밭으로 만들 수 있으며
자기네가 징계를 준 당원에게 질질 끌려 다니다 못해
개망신당하고 해산위기에 까지 놓일 정도란 말인가?
그리고 또 국힘당이 얼마나 한심하면 당을 지킬만한
변호사 한명도 내세우지 못할 정도로 무맥하고
무능한 당이란 말인가?
결론은 대한민국의 여당 국민의 힘 당은 더러운 구더기 같은
국개들만 우글거리는 똥통당이라는 증거다.
국힘당이 조금이라도 온전한 당이라면 징계 받은 당원이
감히 당을 상대로 그 어떤 행위도 못했을 것이며
아무리 사법기관이라 해도 개인의 편을 들어서
일개 국가의 여당을 이렇게 쑥대밭으로 만들 수는 없었다.
또 설마 사법기관이 이준석의 손을 들어 주었다고 해도
국힘당 지도부가 온전한 인간들이라면 그 즉시에 당권을
발동하여 징계기간에 당을 우롱하고 다닌 이준석을 완전히
출당시켜서 매장시켜 버렸어야 했다.
다시 말하지만 일국의 여당이란 것이 어떻게 당원 권을
정지당한 철부지에게 휘둘리다 못해 이렇게도 처참하게
무너질 수가 있단 말인가?
저런 정치 쓰레기들을 믿고 따르는 국힘당의 당원들이나
국민들이 참으로 개, 돼지소리를 들어도 할 말이 없을 정도로
답답한 인간들이다.
저런 쓰레기들이 모여서 무슨 국가사업을 바로 하겠는가?
그냥 눈치만 보면서 매일, 매순간 자기 배때기들이나 불리다가
그만둘 정치 쓰리기들이 모인 국힘당은 이참에 해산이 정답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국회를 해산하고 정당 정치를
끝장내야할 때가 되었다.
자기 당에서 나온 대통령을 물어죽이고 정권과 당까지
팔아먹은 역적들이 모인 국힘당이 천벌을 받는 것은 인과응보다.
2022.08.27 < 탈북인 김태산 페이스북에서 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