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김병주의 입을 찢어버려라! 方山
조선이 망한 것은 국력이 약해서 망한 것이다.
국력은 입만 가지고 떠드는 것이 아니라
군사력 즉 막강한 군대다.
당시 세계열강들은 앞다투어 약한 나라를 뺏어
식민지로 삼는 먼저 보는 넘이 임자가 되는 세상이었다.
국력이 약한 조선은 좋은 먹잇감이었다.
일본, 청나라, 미국, 영국, 프랑스, 소련 등
어느 나라에도 먹힐 수밖에 없는
하찮은 나라 조선이었다.
한 나라의 군대와 군인은 나라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다.
자기의 생명을 버리고 나라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의인들이다.
그래서 군인은 제복을 입고
명예와 긍지로 사는 사람들이다.
군대는 군기와 사기로 먹고산다.
군기와 사기가 떨어진 군대는 백전백패다.
지난 76주년 국군의날 우리 대한의 군대는
시가행진을 하며 위용을 자랑했다.
군기와 사기는 충전했고 무장한 장비들의
그 위력과 성능은 세계 어느 나라도
넘볼 수 없는 압도적이었다.
막강한 우리 군의 씩씩하고 사기 넘치는 행진을 보며
시민들의 가슴은 벅차고 뛰었다.
주먹을 불끈 쥐고 환호했다.
두려울 게 없는 자신감에 대한민국 국민임을
자랑스러워했다.
천하람은 병정놀이라 했다.
입을 찢어버려야 한다.
병사가 두 명 부상했고 돈을 많이 썼다는 말이다.
이넘은 공익근무로 마친 넘이다.
좌파 정권에서 수천억의 돈을 북에 주어
북을 살리고 핵무기를 만들게 했다.
돈을 주어 구걸한 게 평화라 했다.
핵으로 으름짱 놓는 김정은에게는
한 말도 못 하고 김정은에게 막강한 우리 군의
위용을 보여주는 게 그렇게 아깝고 병정놀이인가!
별 4개를 달고 나온 김병주는 어떤가?
천하의 도둑넘 이재명을 졸졸 쫓아다니며
눈치나 살피며 온갖 아양을 부리는 간신 아닌가!
이런 넘이 국군의 시가행진을 보여주기식이라며
침을 뱉었다.
어제 국회에서는 대통령의 '열중숴' 가지고 시비다.
'부대열중숴'면 어떻고 '열중숴'면 어떤가!
겨우 별 넷이 비판한다는 게 고작 그건가!
군대는 사기와 명예다.
열악한 환경과 생활에서 고난도 훈련하다
죽기도 하고 부상은 일상이다.
그래도 군인은 명예와 사기로 먹고산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군을 칭찬하고
박수치며 응원하는 것이 군의 사기를 올리는 것이다.
김병주는 군을 비판하는 게 뭐가 잘못이냐? 했다.
김병주, 비판할 자격도 없다.
군을 옹호하고 칭찬한 적 있나?
혹여 잘못된 점이 있어도 응원하고
사기를 올려 주어야 한다.
꼭 핀잔을 주고 벌을 주는 것만이 능사인가?
잘난 척 좀 하지 말아라.
니넘이 비판 안 해도 다 안다.
자기 집에 침 뱉는 이넘의 입도 찢어버려야 한다.
이재명은 국군의날 참석도 안 했다.
돈 주고 김정은이 한번 만나 보겠다는 것이
소원인 넘이 무슨 염치로 참석하겠나!
이넘은 남을 찢기만 하는 넘인데
이넘의 입부터 찢어 버려야 나라가 올바로 선다.
목요일 아침에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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