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석은 양아치!

양문석은 양아치!

22대 국회에는 양아치가 둘이 있다.

수컷 양아치는 양문석이고 암컷 양아치는 저녀니다.

저녀니는 신성한 국회에서 벌떡 일어나

'김건희는 살인자'라고 소리쳤다.

여론의 뭇매를 맞고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당했다.

암컷 양아치가 하나 더 있는데 서영교다.

이들 암컷 양아치들은 다음에 다루기로 하고

오늘은 수컷 양아치 양문석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경남 통영에서 출생하여 성균관대를 나와

언론노조 집행위원으로 민주당 추천으로

2010년 방통위 상임위원이 됐다.

통영 등에서 2번 국회의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그리고는 통영은 촌 동네라고 비하했다.

이재명에 붙어 경기도 안산 갑에서 22대 국회로 들어갔다.

이 양아치는 전과가 2범인데 폭력과 상해 전과다.

상판대기가 그렇게 생겼다.
이넘은 국회에 들어가서 깽판 치려 작정한 넘이다.

질의하고 발언할 때면 항상 소리소리 고함지르고

지랄 옘뱅을 한다.

지난 광복 기념식에서 대통령의 축사를 가지고

시비 걸며 지랄을 떨었다.
대통령이 반국가세력이 암약하여

이에 총력 대응해야 한다라고 말한 것을 두고

누가 반국가세력이냐?

총력대응이 뭐냐며 소리 질러댔다.

지가 기니 지 발이 저린 것이다.

제지하는 여당 의원에게 당신 몇 살이야 하며

악을 쓰는 것을 보면 지 운명의 최후를 알고

마지막 발악을 하는 넘이다.

이 양아치는 잠원 아파트 구입할 때 당시

대학생의 딸 명의로 대구까지 가서

수성 새마을 금고에서 11억 대출받았다.

재산 신고에서는 31억 아파트를 21억에 신고 해서

축소 신고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수사 중이다.

이 양아치의 죄 혐의는 대출 사기죄,

사문서 위조죄, 업무방해죄 등 한두 개가 아니다.

얼마 전 소환 조사가 끝나고 곧 기소될 것이다.

평생 악행으로만 살아 온 이 양아치는

결국 대법원 판결이 끝나면 모든 인생은 끝나는 것이다.

이것이 양아치 중에 상양아치 양문석의 말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