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글

날강도 이승만~[트루만 대통령'의 말!!]

우현 띵호와 2024. 11. 13. 00:33

날강도 이승만 [트루만 대통령'의 말!!]

'이승만의 날강도 짓에 당한 트루만 대통령'의 말  

선지자인 줄 알았는 데 날강도네....

이승만은 미국에 건너가서 수 십 년동안 

미국의 학자 정치인 외교관 언론인 

군인들을 만나 한결같은 주장을 늘어놓았다.

그 내용으로 강연회에서 연설하고
그 내용으로 책을 썼다. 

그 책의 제목은 <JAPAN INSIDE OUT>
일본의 속내를 폭로한다!

일본이 조선 반도를 집어 삼켰으니
그 다음은 만주를 먹고 중국을 침략하고 

여러 나라를 침략하고 나서 그리고는 

태평양을 건너 미국을 쳐들어 올 것이다!

미국은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일본과 한 판 승부를 벌여야 할 것!
일본의 팽창을 막고 일본을 다시 일본 본토로 

돌아가게 하려면 조선을 독립시켜라!!

그러자 미국 학자들과 정치인들은 

아무도 귀를 기울여주지 않았다.
당시 일본과 미국은 좋은 관계였고
그 넓은 태평양을 넘어 일본이 공격하리라고는

꿈도 꿀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JAPAN INSIDE OUT>이 출간 된 지 

반 년이 못되어서 하와이 진주만 공습이 터진다!!!

이승만의 책 <JAPAN INSIDE OUT>은 

단숨에 베스트 셀러가 되었고 

미국의 학자들은 스스로를 부끄러워 했다.

수 십 년에 걸쳐 일본의 침략을 예언한 

인물을 못 알아보았구나...
그러면서 이승만을 하나님이 그 시대에 세운

선지자로 알고 존경했다!!

그 후 태평양전쟁에서 이승만의 절친 

더글라스 맥아더가 지휘하는 미군은 

일본군을 몰아냈고 일본은 패망했다. 

우리나라는 큰 피흘리는 전쟁 없이 독립을 얻었다. 

이승만은 건국 대통령이 되었다.

그러나 1950년 6월 25일...

중국 조선족 부대를 앞세운 북한 인민군 의 

남침으로 발발한 민족의 비극 6.25!!!

3년 간의 혈전 끝에 휴전협정이 맺어지려 할 때 

이승만은 휴전을 반대했고 북진통일을 외쳤다.

미군도 소모전에 지쳐갔고 미국 내 여론도 

휴전 쪽으로 방향이 정해 졌을 때 유독 

이승만은 휴전을 반대했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결국 이승만이 내놓은 

휴전의 조건은
한미상호방위조약!

1953년 10월 1일 조인,
1954년 11월 18일 발효...

미국 앞에 이승만은 거의 날강도 였다. 

거제도 반공포로를 맥아더와 한 마디 상의도 없이

석방시킨 사건을 듣고 맥아더는 친구 이승만을

"오~ 나의 십자가"라고 불렀다.

이승만이 내놓은 휴전 조건을 볼 것 같으면 

미국아~ 6.25 전쟁 휴전을 하려면...

1. 경제 지원해 달라!...
그래서 결국 당시 한국의 1년 수출액의 

34배 되는 돈을 받았다.
그래서 전쟁 후 잿더미 위에서
굶어 죽지 않고 다시 나라를 일으킬 수 있었다.

2. "in and around Korea에 

미군을 주둔시킨다고 약속해라!"
그래서 오늘까지 미군이 이 나라를 지켜 준다.

한반도에 미군 주둔은 북한 인민군 복무기간이 

10년에 비해 내 아들 군 복무기간 1년 6개월! 

이를 가능케 했고 한국 경제발전의 기본 바탕이 되었다. 

만약 한국 군대 의무복무 기간이 5년이라면 이 나라 경제는
결코 오늘과 같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이승만은 고약한 코미디언 이었다.

3. "너희 미국이 침략을 받으면 

그 때는 우리가 가서 싸워주겠다"
(태평양 건너갈 배 한 척도 없는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한 우리나라 에서 어떻게? 

태평양 헤엄쳐 건너 가서?... ㅎㅎㅎ)

이렇게 미국과 한국 사이에
"상호방위(相互防卫)" 조약을 맺자.
상호 조약이니까 평등한 조약 맞지?
여기 싸인 하셔!!

이것이 <한미상호방위조약>의 핵심이다. 

미국이 외국에게 당한 최초이자  

마지막 불평등조약이 었다.

이 약속을 해주면 휴전할 때 

내가 큰 인심 써서 입 다물고 있어줄 게...!!!
우리나라 건국 대통령 이승만은
그렇게도 못 된 사람이었다. 

평생의 친구 맥아더 뒤통수를 치던 그런 사람이었다.

우리나라에 참전해서 3만 6천 여 명이 죽은 미군... 

그 미국에게 더 내놓으라고 말하는 

뻔뻔스런 이 나라의 아버지였다!

당시 미국 트루먼 대통령 왈
(1953년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후)

 "이승만 그 날강도에 또 당했어! 

도대체 한국이 무슨 힘이 있다고 미국에 전쟁 나면

한국이 도와줄 테니 한반도에 전쟁나면

한국 병력의 9배 이상을 의무적 으로 보내야 하는 거야?

​또 인계철선은 뭐야. 

우리 청년들을 북한이 내려오는 길목에 박아 놓고 

공격받으면 미국이 자동 참전해야 된다니. 

그리고 한국이 제자리 잡을 때까지 

한국 국방비를 미국이 전액 대라는데 

아무리 스탈린 때문이라고 는 하지만 

무슨 이런 조약에 사인을 하고 온 거야?"

ㅎㅎㅎ 이쯤되면 이승만은 날강도 였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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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없었으면... 김구가 김원봉이
300여 명(제일 많았을 때) 광복군 이끌고 

신출귀몰한 작전으로 수 백만 일본군을 

몰아내고 독립을 이룰 수 있었을까?

그 당시 일본군의 규모를 보자면...
중국 본토에 관동군 125만, 

만주 국군 40만 일본 본토에 200만 이상
필리핀 버마 베트남... 태평양에...
어마어마 한 일본군 항공모함이 십 여 척.... 

항공기, 탱크, 대포...

제일 많았을 때, 300 여 명에 불과했던 

광복군이 그 엄청난 일본군을 무찌르고 

독립할 수 있었을까?

1940년에 창설된 광복군은
1945년 일본 패망할 때까지
일본군과 단 한차례의 전투도 치르지 않았다.

광복군은 중국 국민당 군대에 예속되어 

국민당에서 군복도 주고 국민당에서 총도 주고 

국민당 군대가 훈련도 시켜주고 밥 먹여 주고 

월급 주고 지휘권은 당연히 장졔스에게 있었고 

독자적인 작전 권한은 없었다.

미군이 없었으면...

그 큰 쏘련 그 큰 중국을 등에 없고 

쏘련제 탱크 앞세워 조선족 중공군 앞세워
김일성과 공산당이 선전포고 없이

 기습 남침으로 처내려온 6.25!

그 피눈물 나는 비극의 전쟁을 이 만큼이나마 

막아내고 이만한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을 이룰 수 있었을까?

미군이 없었으면... 

북한군 10년 넘게 군생활 할 때, 

우리 나이 때  30개월, 지금 전방 간 울 아들 

18개월로 병역을 필할 수 있었을까?

미군이 없었으면... 

벌써 뙤놈들 세상 로스깨(소련) 세상 되었고
미군 없었으면 김가 왕조 치하에서
굶어 죽었든지 살아도 산 게 아니었다.

이 부끄러운 역사 

이 부끄러운 현실이 우리 민족의 팩트이다.
이제 박정희 이후에 밥 좀 먹고 사냐?

과거를 잊고 눈 먼 족속아!! 

학교 에서 전교조 멍청이가 뭐라 가르 치는가? 

이승만이 독재자란다.
세계 3대 독재자였단다...!!!

이승만이 없었다면 우리는 

김가왕조 치하에서 위대하신 수령 찬양하다
밥 굶어 죽었든지 영양실조 펠라그라로 

빌빌거리며 살고 있을 거다.

현대자동차, 삼성 스마트폰은 

꿈 속에 나타날 수나 있었을까?
뭐 교회다녀? 예수 믿어? 풋!
공개총살!!

선지자 같은 날강도 이승만 덕에
이만큼 살고 있는 줄 알고 감사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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