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1351

똥기저귀보다 더 하찮은 한국의 똥별들!

똥기저귀보다 더 하찮은 한국의 똥별들!어느 老장군의 분노!  -꽃 보직(補職)-군(軍)을 직업으로 택하고 그게 전투병과 장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었을 꽃 보직, 수방사령관, 보안사령관, 특전사령관이 아닌가?계엄 후 이들이 청문회에 나타났다. 내심 기대가 컸다. 비록 군 병력 동원에 부실하게 운영한자 신분일지라도 의연한 장군모습은 어디가고 똥별들의 추태만 보였다. 무슨 다른 말이 필요한가? 그저 이 한마디면 충분했다!“최고통수권자의 지시에 따랐다. 나는 군인이다. 적탄이 쏟아지는 죽음의 전장이라도 최고 통수권자의 공격 명령이 내린다면 좌고우면(左顧右眄) 없이 무조건 달려 나간다. 그게 군인이다.”지금 와서 대통령의 지시가 부당했다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 또다시 되풀이 된다 해도 나는 그 자리에 있을 것..

정치사회 2025.02.12

간첩의원-박선원

간첩의원-박선원간첩 국회의원   박선원의 국가반역 행적 [요약분] 더불어민주당의 박선원 의원은 현재 국회 정보위 소속인데,  진짜 간첩임.   전라도 나주출신으로  연세대 주사파 운동권인데,이 인간이 노무현 대통령 시절청와대 비서로 채용됨.   그런데 알고 보니 일심회 간첩단 소속으로 청와대에서 국가기밀을 빼돌려 이북으로 보냄.   그가 빼돌린 분량이 A4용지로무려 80만장 분량 이라고 함.   당시 안기부장이 김승규였는데,독실한 기독교 장로였음이 사람이 막대한 국가 기밀이 새나가는 것을 확인하고 비밀 수사하다가청와대 비서관 박선원을 찾아냄.   그리고 체포하러 청와대에 갔다가거꾸로 노무현에 의해 즉석에서보직 해임당함.   그후로 박선원은 승승장구하여  문재인 정권에서 국정원 기조실장이 되어 국정원의 모..

정치사회 2025.02.09

주은래(周恩來)와 등영초(登潁超)

주은래(周恩來)와 등영초(登潁超)국난사양상, 나라(國家)가 어지러우면어진 재상(宰相)이 생각나고, 가빈사양처 가정(家庭)이 어려우면 현명(賢明)한아내(婦人)가 필요(必要)하다고 했습니다.중국 천안문 남쪽에 모택동 기념관이 있는데 모택동과 같이 중국의 건국을 위해 일하며 가장 오랫동안 총리 자리를 지킨 사람 중에“주은래(周恩來 1898 ~ 1976 저우언라이 총리)가 있습니다. 중국(中國)에서 존경(尊敬)받는 정치가(政治家)인 주은래 (周恩來)는 프랑스 유학생 출신의 정치가 였으며, 평생(平生)을 단 한 벌의 인민복 (人民服)으로 살았다고 합니다.주은래 (周恩來)의 부인 등영초(登潁超, 1904 ~ 1992,덩잉차오)도 주은래(周恩來) 만큼이나 청렴(淸廉)하고 결백(潔白)했는데 그녀가 죽음(死)에 임박(臨..

정치사회 2025.02.08

윤석열 대통령의 글.

윤석열 대통령의 글. 윤석열 대통령입니다안녕치 못한 현실입니다.  좌우 국민 여러분 혹한의 추위에 저로 인해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셔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괴롭고 너무너무 가슴이 시리고 아픕니다.  한분 한분 손을 잡고 위로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합니다.  제가 대통령으로 남은 임기동안 그냥 눈감고 지내면 호의호식하며 임기를 마치고 정권을 넘길 줄을 왜 모르겠습니까.   국민모두가 이걸 알 것입니다. 대통령 이 새끼 바보 아냐?  일도 제대로 못하는 게 별지랄 다하네 하셨을 것입니다.  일 못한 거 맞습니다 대통령되고 일을 못하게  만들었습니다.칼춤 추는 자들이 일을 못하게 했습니다. 대통령 뜻대로 할 수 있는게 월급받는 거 이외에는 하나도 없었습니다.보이지 않는 지령에 의해 모든게 돌아갔으니..

정치사회 2025.02.08

바보들의 전쟁

바보들의  전쟁  나는 보았습니다작은 것(김건희)을 지키려다큰 것(대통령직)을 잃은바보(윤석열)를나는 보았습니다  화를 참지 못하고버럭 소리를 치다 그 화에자신을 불사르는 바보를나는 보았습니다   어리석음을 모르고똑똑한 체 하다가길을 잃어버린 바보를나는 보았습니다   자기를 키워준 아버지를끝내 물어 뜯어 내쫓는의리없고 정없는 아들(한동훈)을나는 보았습니다   나라를 망쳐가며자기 욕심을 채우려는쥐눈깔 같은 눈으로음융한 웃음을 짓는천하의 사기꾼(이재명)을나는 보았습니다   쫓겨난 아버지를위한는 척 하면서자기 욕심(차기 공천)을채우려는 못난자식들(권성동과 국민의힘 의원)을나는 보았습니다   나라야 망하든 말든정권만 탈취하면 된다면서썩은 고기를 앞에두고킹킹대며 기웃거리는하이에나(민주당 국회의원)를 나는 보았습니..

정치사회 2025.02.05

정계선을 벗긴다!

정계선을 벗긴다! 方山 정계선을 벗기는 것이 2개다.하나는 입고 있는 옷, 즉 법복을 벗기는 것이고또 하나는 얼굴에 씌워진 가면을 벗기려는 것이다.  이녀는 애시당초 헌법재판관으로 추천되어서는 안 되는 인물이다. 헌법재판관은 가장 중립적이어야 하는데 이녀는 민주당과 한솥밥의 한통속이기 때문이다.  왜냐면 남편 황필규는 법조인으로 공익인권법재단 '공정'에 재직 중인데 이 '공정'의 이사장이 이번 국회의 탄핵소추단장 김이수다.민주당은 뻔뻔하게도 지들의 소추단장 김이수와 같이 일하는 황필규의 마누라를 헌법재판관으로 추천한 거다.  또한 황필규는 윤석열 탄핵 시국선언에 참여한 윤 대통령 탄핵의 골수 찬성파다.이런 자를 남편으로 둔 정계선은 뻔한 제척사유이고 이해충돌이 확실한데도 헌법재판관 옷을 입게 했으니 그 ..

정치사회 2025.02.05

장군(將軍)

장군(將軍)삭풍(朔風)은 나무 끝에 불고 명월(明月)은 눈 속에 찬데 만리변성(萬里邊城)에 일장검(一長劍) 짚고 서서 긴파람 큰 한소리에 거칠 것이 없애라 이 詩는 조선 세종조의 장군 김종서의 詩다. 김종서 장군은 함경도 두만강 변 6진을 개척한 대장군이다. 당시 수양대군은 김종서 장군이 있는 한왕위 찬탈을 할 수 없었다. 어느날 밤 김종서를 불러내어 철퇴로 내리쳐 죽였다. 將軍이라면 이 정도는 돼야지! 나는 이 詩를 암송하고 있다. 이 詩를 한번 암송하면 가슴이 뛰고 힘이 솟는다. 白頭山石 磨刀盡(백두산석 마도진) 豆滿江水 飮馬無(두만강수 음마무) 男兒二十 未平國(남아이십 미평국) 後世誰稱 大丈夫(후세추칭 대장부) 백두산 돌은 칼을 갈아 다 쓰고 두만강 물은 말을 먹여 없애고 사나이 스무 살에 태평국가..

정치사회 2025.02.03

구국의 협업, 성웅 이순신과 서애 류성룡

구국의 협업, 성웅 이순신과 서애 류성룡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협업사례는 무엇일까?곧바로 머리 속에 두 인물이 떠오른다. 성웅 이순신 장군과 명재상 서애 류성룡이다. 이 두 인물은 운명적 만남이었고 평생 인연을 이어가며 마침내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했다.이순신은 1545년 서울 남산자락 건천동에서 태어났다. 대한극장이 있던 자리 인근이다. 이곳을 충무로라고 이름지은 것도 충무공 이순신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나중에 외가가 있는 충남 아산으로 이사를 갔고 그곳에서 결혼하였으니 출생한 고향은 서울이고 제2의 고향이 아산이다.류성룡은 1542년 경북 의성군 점곡면 사촌리에서 태어났다. 서울 건천동으로 이사를 와서 이순신 집안과 이웃하여 살았다. 이때 나이 또래가 비슷한 이순신의 형 이요신과 친교..

정치사회 2025.02.03

아노미 (Anomi)현상

아노미 (Anomi)현상개자식은 욕도 아니다. 개 팔자가 최고의 찬사이고 '개딸' 들은 개혁의 여전사로 민주당의 중심세력이 되어 누구도 그들을 건드리지 못한다.한때 운동권의 아이콘이었던 김민석도, 육군 4스타 장군 출신의 김병주도 이재명에게 비굴한 웃음을 조아리고 당최고위원이 되었으며 좌충우돌하는 정봉주는 막판에 '명팔이'들을 비난하다당지도부 진입에 실패했다. 천하의 잡놈 취급받던 이재명은 명실상부하게 민주당내 '1극체제'를 완성하고 DJ 이래 최초로 당대표 연임에 성공했다.그러나 지금의 성공이 이재명의 몰락을 가져오는 자충수가 될 것이다.윳판에서 말들을 몰아 주었다가 한방에 다 잡혀 죽듯이 재판에서 유죄선고가 나오고 법정구속되면 만사휴의 '게임 오버'가 되는 것이다. 한국정치에서 이재명은 더 이상 변수..

정치사회 2025.02.03

송학의 화염검 32

송학의 화염검 32진짜 노벨상 감이다?김대중, 한강이 노벨평화상과 노벨 문학상을 받았지만 박수를 보낸 국민들은 소수의 좌파였다.전 국민의 박수를 받을 노벨상감을 찾고 있는데 드디어 기절초풍할 수상작이 나왔다.전 세계가 부러워할 노벨상 감이니 설레는 마음으로 송학이 직접 소개하고자 한다.이거 하나면 노벨상 전 분야서 상을 싹쓸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솔직히 아직도 개발자는 누구인지 모른다.알고 있는 사람은 대한민국 중앙선관위원장과 선관위 공무원들 뿐이다.노벨상 감은 바로 선관위가 밝혀낸 '형상기억 종이'라는 것이다.선관위는 이 종이를 '원형복원 용지'라고 하다가 '최근에는 '원형완화 용지'라고 부른다.즉, 이 종이는 여러 번 접어도 곧바로 빳빳하게 신권처럼 되돌아오는 신출귀몰한 종이라는 것이다.아마 이 말을..

정치사회 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