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1230

잔인한 사월

잔인한 사월가슴이 메인다눈물이 난다피눈물이 난다어떻게 세운 나라인데!어떻게 지킨 나라인데!우방국의 은혜에 보답하기위해먼 이국 월남의 정글 속에서피흘리며 전사한 수천명의 젊은 청년들의 묘비가 동작동 국립묘지의 꽂비 속에 줄비하고지하 수백미터 갱도에서 목숨 걸고 달러를 벌어들이던파독광부와 피묻은 돈에 청춘을 불살랐던 백의의 천사들!그 분들의 희생으로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살기좋은 나라를 일구어 세계인들이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이 되었는데어쩌다가 정말 어쩌다가 전과자가, 사기꾼이,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천하 패륜의 무리들이 국회의원이 되는 세상이 되었는고!무엇이 정의이며무엇이 진실인가? 우리가 추구하는 이념은 어떠하며 민족정기는 무엇이던가?붉은 무리들의 침략에 나라를지키고자 피흘리며 쓰러져간선혈들의 넋..

정치사회 2024.04.28

이번 총선이 마지막 선거일 수도

이번 총선이 마지막 선거일 수도".월간조선 편집장의 충격 칼럼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박 전 대통령만 '외과 수술적 타격(surgical strike)'으로 권좌에서 끌어내리면 대한민국은 아무일 없었다는 것처럼 다시 정상적인 헌정(憲政)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생각한 자가 있었다면, 그는 틀림없이 대한민국의 '이념적 내전' 상황에 대해 무식한 자였을 것이다. 다른 나라에서 대통령 탄핵이 이루어지면 대통령이 물러나는 것으로 끝나지만, '이념적 내전'을 치르고 있고 휴전선 위에 북한공산집단이 있는 대한민국에서는 대통령이 임기 중에 쫓겨나면 이는 '혁명적 상황'으로 이어질 것이 자명했기 때문이다.아니나 다를까? 박근혜 탄핵으로 대통령 자리를 줍다시피 가져간 문재인 정권은 '촛불혁명'을 내세웠다. 국무총리는 ..

정치사회 2024.04.27

이번 실패는

이번 실패는이번 실패는  악랄한좌파의 선동과 국민의 어라석음이다나쁜 놈은 다됬다 양문석 ,김준혁, 정청래,최민희 ,고민정,  김헌 ,서영교 ,이재명 ,박성준 ,박지원 , 등등 돼지 똥개 국민이여너눈 너가  찔러 피눈물 나리라하느님이  어디밌노 추미애 , 전현희 , 이언주 ,못된 년이 다 되었으니 이 나라는 이제 망하는  구나  젊은이여 우리는 살만큼  살았다너의들은 우리의  피나는 노력끝에 잘살았지만 너의들 눈을 너의들이 찔러 피눈물  날것을 생각하니 마음 아프다좌파언론 신나겠지 그러나 공산화가 되면너의들을 먼저 총살시킬 것이다아아 드디어 공든 탑은  무너지고나라는 망했다어디에가서 하소연 해야하나온 세상이. 빨갱이들이요이기 주의와 저질 쳐먹는것 밬에모르는 국민  호남과 호남 출신 좌빨들철부지 젊은이 ,전..

정치사회 2024.04.27

일편단심

일편단심이나라 위정자들이 갖추어야 할 덕목 성삼문은 단종 복위에 앞장섰으나 발각돼 39세를 마지막으로 처형됐다.  성삼문이 거사실패로 잡혀 고문을 받을 때 세조가 묻는다.거취를 분명히 하라고...  그러자 성삼문은"이 몸이 죽어가서 무엇이 될꼬하니봉래산 제일봉에 낙락장송 되었다가백설이 만건곤할제 독야청청하리라" 라고 답해버린다.  세조는 죽기를 각오한 성삼문의 의지를 알게 됐다.또 세조가 성삼문을 직접 심문할 때도 끝내 왕이라 부르지 않고 나으리 라고 불렀다.  세조가 다시 묻는다.네가 나를 나으리라고 하니 그럼 내가 준 녹봉(급여)은 왜 먹었느냐?”  그러자 성삼문은“상왕(단종)이 계시는데 어찌 내가 나으리의 신하인가?당신이 준 녹은 하나도 먹지 않았으니내 집을 수색해 보라고"했다.  세조가 명하여 집..

정치사회 2024.04.27

<격문>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이판 사판, 최후통첩이다!  자유 대한민국 주인인 국민은 대통령에게 명령한다.  우리 우파국민 과반수 이상은 부정선거 당해서 질줄 뻔히 알고 있었으므로 달라진 것은 없다.  이제 우리 국민은 국민저항권만이 살길이다!  우리가 8년동안 종중 중북 주사파들과 목숨걸고 싸워 왔다.  우리 우파 국민은 부정선거 척결하라고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뽑았다. 그러나 윤석열대통령은 부정선거 척결을 하지 않았다. 국민의 명령을 무시했다.  그렇게 자유 대한민국 수호를 부르짓던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 과반수가 강력하게 호소하면서 부정선거 시스템을 바로잡아서 22대 총선해 달라고 그렇게 울부짖었는데도 외면하고 무시하였다.  지난 10년 동안에 걸쳐서 이번4..

정치사회 2024.04.24

뉴스 대하기가 두려움을 넘어 짜증 스럽다.

솔직히 뉴스 대하기가 두려움을 넘어 짜증 스럽다.도둑놈들에게 금뺏지상납하는 자칭 잘난 시민들, 따라서 채상병, 김건희, 이태원 특검등을 유행가 가사처럼 읖조리는 **들, 인플레이션 심화로 허리가 휘는 서민경제, 민생회복 지원금(1인당25만원 소요예산 약13조)명목을 빚내어(한국은행 돈 찍어) 현금 살포 해야 한다는 포플리즘, 즉 끊는기름에 물 붓는 격으로 민생회복지원금이 아니라 민생회복지연금이 될것이라는 어느 경제학자의 일갈이 메아리 처럼 힘 없이 사라진다. 의료현안의 갈등 등등^^참으로 얼룩진 이야기들 뿐이다. 오르지 지금의 정부가 말아 먹어야 또 다른 **들이 정권을 잡는다는 이분법적 논리 이외는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나도 작정 했다. 사는 동안 잘먹고 잘 살자..

정치사회 2024.04.24

그게 바로 프레임이란 것이다.

그게 바로 프레임이란 것이다.고집불통에 정실인사에 ​명품핸드백 덥석 받고 ​주가조작에 ​대파 실언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보수는 그런 얘기하면 안 된다. ​그게 바로 프레임이란 것이다.  ​지금까지 그 어떤 보수 대통령도 이 프레임을 피하지 못했다.  반일주의자 이승만은 친일파에 사사오입개헌 독재자가 됐고  ​산업화의 영웅 박정희는 다까끼 마사오에 유신독재자가 됐고  ​올림픽유치하고 국격을 높인 전두환은 국민을 죽인 살인광이 됐고  국민이 뽑은 첫 대통령 노태우는 돈에 환장한 전두환 시다바리가 됐고  ​샐러리맨 성공신화 이명박은 BBK주가조작범에 부패한 정치인이 됐으며  애국보수의 상징 박근혜는 최순실의 아바타가 됐다.  ​앞으로 보수진영에서 그 어떤 대통령이 나와도 역대 최악..

정치사회 2024.04.24

어느 전과범의 세세, 세세!

어느 전과범의 세세, 세세! 方山 전과 4범에 피의자로 재판받는 것이 3건이고 범죄 혐의가 10개 되는 넘이 무슨 외교를 안다고 "세세, 세세냐!" 세세는 과거 중국인들이 모택동의 폭압을 피해 우리나라에 들어와 먹고 살기 위해 짜장면을 팔고 장사를 하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아양 떨며 하는 말이었다. 그러던 넘들이 우리나라의 도움으로 물건을 만들어 팔아서 돈을 벌자 한국에 관광 와서 큰소리로 떠들며 쇼핑을 한다느니 김치고 한복이고 모두 지들 거라고 오만방자 부리는 넘들이다. 6·25 때는 중공군을 보내 우리 백성과 유엔군을 수없이 죽인 원수 넘들이다. 이런 넘들에게 "세세, 세세"하는 넘이 대통령이 돼 보겠다고 설치는 이재명이다. 이넘이 순악질인 것이 북한군에 의해 희생된 영웅 용사들의 영령을 기리는 날..

정치사회 2024.04.22

애국가 부르지 않는 자를 지지하지 마라

애국가 부르지 않는 자를 지지하지 마라 애국가를 부르지 않는 자에겐 표 대신 개사료를 던져주어라 필자가 5.18 세력들에게 부정적인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애국가를 부르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5.18이면 국가(國歌)도 무시할 수 있다는 생각일 것이다. '감히'라는 말 외에 이 상황을 설명할 방법이 없다. ​ 감히, 대한민국의 국가(國歌)를 부정하는 자들이 누구인가는 이미 밝혀진 그대로이다. 그들은 모두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에 모여있다. 소위 '민주'를 입에 달고 사는 인간들이다. 분노가 가슴에서 일어난다. ​ 어쩌다 우리 대한민국이 이 지경까지 왔는지 모를 까닭이 없다. 우리는 그 과정을 지켜본 시대의 증인들이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에게 정권을 빼앗긴 대가였음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 10여..

정치사회 2024.04.20

이재명이 위험한 이유

이재명이 위험한 이유 한국 좌파 사상의 위험성에 관하여 1.나도 한 때 좌파 사상에 깊이 경도된 적이 있다. 나는 다른 운동권보다 마르크스나 레닌을 많이 읽었다. 모택동도 읽었고 호치민도 읽었다. 만주 봉천 심양에 가서 김일성의 행적을 깊이 조사한 적도 있다. 나의 집안은 해남 북평이라는 곳에서 꽤 잘 사는 지주집안이었다. 큰 할아버지 댁은 6칸 접집 이었다. 1920, 30년 40년대 논이 많은 집안은, 지금 자녀들을 외국 유학 보내듯 일본으로 대학을 보냈다. 공부를 좀 적당히 한 자제는 명치나 게이오 대학을 갔고 아주 뛰어난 자제는 동경제대 등 제국대학에 들어가기도 했다. 나의 당숙뻘 되는 분, 뛰어난 수재였다는 신건희 아재는 교토제대 철학부를 다녔다. 대학 졸업 후 양정고보 교장을 하다가 납북 반 ..

정치사회 2024.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