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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모르는 정치인-
"정치"란 정자는 바를정과 채찍질할 복으로 구성,
즉 "부끄러운 짓을 스스로 채찍질해 바르게
한다"는 뜻,
정치인들 !
스스로 회초리로 자신을
채찍질해 잘못을 바로잡고 반성해 보라!
우리사회에서 가장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
부류는 무엇일까요?
불문지기 정치인이다,
법을 만드는 그들 상당수가 법을 어기면서
그에대한 수치심을 느끼지 않기 때문이다,
정말 역설적이다,
부끄럽다 "일을 잘 못하거나 양심에 볼낮이
없거나 매우 떳떳하지 못하다" 는뜻,
부끄러움을 느끼는 마음이 수치심이다,
수치심의 결과는 양심에 가책이다,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거나 다른 사람이
또는 사회로부티 용서받고 인정받겠다는 심리다,
대체적으로 구체적 행동으로 나타낸다,
브끄러움을 이기지못해 양심적발로, 죽는자도있다?
국회 청문회 정치인들의 부끄러운짓을 밝혀내기
위한 제도다,
죄인 다루듯 호통치는자!
우리나라 청문회 풍경을,
크고 작은 부끄러운 짓을 잘도 끄집어낸다,
안타깝게도 대부분 허사다,
내편 눈 감아주기가 노골적이다,
설령 밝혀내도 구실과 핑개를 이기지 못한다,
뻔뻔함의 극치다,
결국 최종 결정은 권력자심에 좌우되고
권력자는 국민의 대표
대신 말없는 국민을 믿어야 한다고 강변한다
그렇다면 국민의대표(의원 나으리들)왜 존재 하는가?
허수아비란 말인가?
정치인의 복권인 사면 이 또한 부끄러운 짖에 대한
완벽한 면피를 제공한다,
"빽없는 사람"은 위법에 일호의 가치도 없는데 말이다,
사회가 혼란스러운 이유 분명 정치에 잘못이있다
정치가 사회구조 분야에서 선 두역활을 하지못하는데다,
막강한 권한만~~~^^?
국민들의 길을 제대로 밝혀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사회는 부도덕하고 자격미달 통치,정치인들
때문에 사회가 자꾸꼬이고 어렵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