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발포자 김사랑
김사랑씨가 5년 전에
■ 대장동사건 폭로한 후
이재명이 이걸 감추기 위해
성남 경찰을 시켜
김사랑씨를 실종신고 하고
그 정신병원으로 납치했는데
그 병원에 들어가면
■ 실종 신고된 환자의 운명은
■ 정신병원 의사 손에 달려 있다.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폐인으로 종말을 맞게 될
수도 있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러한 소설에서나 나올
법한 일이 실제 일어났는데
■ 친구를 만나러 가는 그녀를
■ 경찰이 길에서 납치해서
■ 성남이재명시장 관활하의
■ 정신병원으로 데려갔으며
정신이 멀쩡한 김사랑씨는
코끼리도 쓰러트린다는
강력한 마취제(아티반)를
기준량 4배의 주사를 맞고
완전 폐인 상태로 가게 될
위험한 상태였음을 감지한
생명의 위협을 느낀 후
■ 휴대폰을 뺏기기 전에
■ 사력을 다해 페친들에게
■ "살려줘"라는 구조신호를
보내어 이를 알고 달려 온
페친들에 의해 구조 될 수
있었다고 전한다.
■ 대장동 비리로 훔친 수 천억의
■ 돈으로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려고
있던 이재명의 비리를 폭로하다
세상에서 완전히 사라질 뻔 했고
그 후에도 막강한 권력자 이재명을
상대로 5년동안 피나는 투쟁하며
엄청난 고난을 겪었던 김사랑씨는
이제 그 거대한 악마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 길을 완전히 막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했다
■ 김사랑씨가 대장동사건을
폭로하지 않고
이재명이가
순탄하게 대통령이 되었다면
우리 운명은 어찌됐을까~??
앞으로 우리가 다시 이 나라를 구하게 되면
우리는 김사랑씨의
이런 노력과 고난을 절대 잊지 않기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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