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하늘 아래 (국가 정상화의 길)
윤석열 대통령의
'국가정상화'(國家正常化)를 위한 의지는 확고(確固)하다.
언론들과 좌경화된 여론조사 기관(회사)들은
대통령 지지율로 온갖 장난을 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을 5%까지 끌어내려 탄핵 시발의 재미를 보았던
무리들은 같은 수작의 시동을 걸고 있다.
8월의 하늘 아래 벌어질 자신들의 멸망(滅亡)을 예견한 듯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
돈을 퍼부어 지지율을 관리했던 文과는 달리
윤석열 대통령은 지지율 1%가 되더라도
'국가정상화'의 길을 위해 바로 잡을 건 반드시 바로 잡겠다는
그의 의지는 지지율과는 초연(超然)하다.
근거 없는 지지율 상승이나 하락은 조작(엉터리)된 것임을
이젠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좌경화된 언론과 여론조사 회사들은 곧 있을 언론개혁으로 정리되리라!
이 란을 빌어
당과 대통령에게 정중히 충고하는 바
이준석과 권성동은 당이나 대통령 근처에 둬서는 절대 안 될 인물이다.
이들은 사악(邪惡)함과 우둔(愚鈍)함의 대표적인 인상(관상)이다.
가까이 둠은 망하는 길이다.
각성있길 간절히 바란다.
윤 대통령은 최근 중대결심을 했다는 것과
'스타장관'의 출현을 기대한다는 말을 한 바 있다.
이 말의 뜻을 식견 있는 국민들은 알아차렸으리라!
각별한 촉감과 남다른 분별력의 소유자인 그는 정치인을 비롯,
文과 그 정권 사람들 중 누가 무슨 죄를 얼마만큼 범했다는 걸
꿰고 있으리라!
文 정권하의 763조가 되는 국가부채 증가의 내역과 원전건,
文의 임기중 5개선거가 모두 부정선거였다는 것,
공무원을 17만명이나 폭발적으로 늘린 이유,
최근에 밝혀지고 있는 7조의 자금이 어디론가에(북한?) 송금된 의혹,
USB 유출사건,
서해-동해의 공무원 피살과 탈북자 북송사건,
수많은 대형 금융범죄를 비롯한 비리와 적폐는 물론
불법적 통치로 인한 국가파괴의 죄와
이재명의 끝없는 비리 등
드디어 8월의 하늘은 이들에게 합당한 벌을 내리게 되리라!
'국가정상화'의 길은 온갖 범죄와 비리, 그리고 적폐로 나라를 망쳐 온
이들을 척결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며 필수적인 일이다.
이는 또한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정해 준 국민의 간절한 뜻이기도 하다.
탄핵?
어림 없는 소리다.
민노총을 앞세워 온갖 짓을 해도
유모차가 아니라 중국제 탱크로 시위를 해도
윤석열은 눈도 깜짝 않을 것이다.
윤 대통령은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자유우방,
그리고 반듯한 국민들이 그를 지킬 것이다.
정예요원으로 구성된 검찰을 비롯하여 행안부, 통일부, 국토부,
외교부, 국정원, 금감원 등은 이미 방대한 조사를 마쳤다고 한다.
USB 유출을 통해 북과 중국에 나라를 팔아먹은 짓까지 드러날 것이다.
그들은 격렬한 저항과 최후의 발악으로 온갖 짓을 하리라!
윤석열을 지도자로 하늘이 정해 주었듯이
그들의 저항이 아무리 거셀지라도 결코 하늘을 이길 수는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정상화'를 반드시 완수할 것으로 믿는다.
그에게는 정통성 있는
막강한 권력뿐만 아니라
강인한 인내심과 용기와 의지가 있으며
지혜 있는 투쟁력과 용의주도(用意周到)함까지 갖추고 있다.
그는 국민이 부여한 사명인 '국가정상화'를 위해
목숨건 각오까지 했으리라!
작금의 이 현실은
우리의 5천년 역사를 통해 가장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싯점인지 모른다.
전쟁은 무기가 수단이지만 현재의 이념전쟁은 오직 지도자의
비장한 결의와 국민 모두의 합심만이 이 난국(亂局)의 현실을
극복하는 힘이 되리라!
언젠가는
반드시 북송법(北送法)이 제정되어 나라를 어지럽히는 모든 종북
- 주사파 세력들을 북송선(北送船)에 실어 그들이 좋아하는
그 곳으로 보내는(자진 또는 강제)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이제
자유 - 진리 - 정의의 대열(隊列)에서 나라를 걱정하는 모든 국민은
대통령과 정부를 도와야 한다.
70년의 공든탑을 초토화(焦土化)시킨
文 정권의 폐해를 정리하고 회복하여
다시
우리 온 민족이 불굴(不屈)의 저력(底力)으로써 도약(跳躍)과
새로운 비상(飛翔)의 나래로 세상을 향해 높이 날아 오르는 날
우리 대한민국은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일등 국가, 일등 국민이 되리라!
또한
윤석열은 백척간두(百尺竿頭)의 대한민국을 구해 낸 구국의 영웅이요
세기의 영웅으로 세계 역사에 기록되리라!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2022. 8.1
한뫼서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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