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북한의 정부기관인 교육성이 국정교과서에
5.18이 김일성 주체의 기치로서 저지른 사건이라고
시인하였으며,
북한정권이 5.18에 개입하였다고 자랑스럽게도 공식선언한 것이다.
광주시민에게는 매우 경악할만한 사건이다.
5.18 광주사태가 북한 김일성의 지령에 의해 파견한 북한군
특수부대에 의해 발생한 사건이었다는 것이 명백하게 드러났다.
김대중 당인 민주당에게 광주시민들이 속았다.
문재인과 더러운 민주당 년놈들아!
이제는 광주 5.18 장사 다 끝났다.
지금까지 거짓으로 선동질하고 국고를 탕진한것 몽땅
사과하면서 지금껏 받은 돈 모두 반납하라?
이 몹쓸 년놈들아?
너거들 주댕이로 "광주"란 말 더 이상 입도 뻥끗하지도 마라?
daehansinbo.com
북한 교과서에서 광주 5.18의 실체를 밝혔다.
이제는 개소리 더 이상 못 하겠지?
http://www.daehansinbo.com/bbs/board.php?bo_table=46&wr_id=19820&page=1
북한이 광주를 버렸다.
이제부터는 광주 연관 관변 단체들은 죽은 목숨이 되어 버렸다.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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救國의 英雄 全斗煥
그는 獨裁者라고 욕을 먹고 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치 않는다.
그는 나라를 구한 英雄이다. 지금와서 생각하니 그렇다.
朴正熙 대통령이 서거하고 나라가 흔들릴 때,
그는 나라를 꽉 틀어쥐고 혼란을 막았다.
당시 그가 아니면 그런 역할을 누가 맡았겠는가?
알려진 바에 의하면 그때 金日成이 남침을 强行하지 못한 것을
두고두고 후회했다고 한다.
결정적인 순간이 5.18 광주사태다.
독재시대가 끝났다며 소위 민주화물결이 봇물 터지듯 몰려올 때다.
金泳三, 金大中 양씨는 민주화 名分의 先鋒에 서서 국민을 독려했고,
특히 김대중은 이미 다음 대통령은 자신의 것으로 기정사실화 했다.
이런 와중에서 5.18 광주사태가 일어났다.
나는 확신한다.
광주사태는 市民革命이 아니고, 북한군과 함께한 暴動이다.
북한은 박정희 서거 때부터 준비를 했다.
30여 년이 지난 지금 그것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김대중은 16년간 金日成으로부터 자금지원과 지령을 받아 온
김일성 장학생이다.
북한 내부로부터의 證言이 있고, 황장엽도 그것을 말했다.
박정희 死後의 진공상태에서
김대중은 김일성의 지령을 받아 광주사태를 지휘했다.
수백 명의 북한군이 광주로 잠입하여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무기고를 탈취하고 시민들을 선동하여 총기를 나눠주었다.
폭동군은 국군에게 먼저 發砲를 했다.
당시 보안사령관이었던 전두환이 그런 사실을 전혀 모르지 않았을 것이다.
그 사태의 책임을 전두환 그가 모두 뒤집어 썼다.
그리고 그 사태는 민주화운동으로 둔갑하여 역사를 철저히 歪曲했다..
돌이켜 보면 1980년 5월 18일 그 때,
전두환이 政局을 틀어쥐지 않았다면 십중팔구 새 대통령은 김대중이었다.
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그렇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은 적화통일국가가 되었고,
우리는 지금의 북한과 같은 비참한 나라가 되었을 것이다.
김대중은 김일성과 內通하 연방제통일을 완성하고
김일성 다음으로 통일대통령이 되려고 했다.
방법은 이러하다.
국민투표로 연방제통일을 可決시키고,
UN에 천명하여 美軍을 남한에서 철수시킨다.
그 다음 군축협상을 妥結하여 남한을 무장해제 시킨다.
北은 南에게 무리한 요구를 계속적으로 펼쳐 갈등을 조장한다.
이를 빌미로 감추었던 핵무기를 선두로 기습 남침을 감행하여
그동안 가꿔온 종북세력의 도움을 받아 3일만에 남한을 정복한다.
이 전쟁은 內亂에 해당하므로 유엔 安保理 上程의 대상이 안되며,
미국이 參戰할 명분도 부족하고, 한다 해도 時間과 空間이 부족하다.
萬事休矣! 嗚呼痛哉!
그리하여 한반도는 赤化統一이 되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된다.
그러나 김대중의 꿈은 전두환 때문에 18년이 延長되고
그 사이에 金日成은 죽었다.
대한민국은 계속 경제가 비약적으로 발전해
남북의 격차는 현저하게 벌어졌다.
김대중이 千辛萬苦 끝에 대통령이 되었으나
그의 虛妄한 꿈은 일단 접어야 했다.
다만 그의 後任에게 그 꿈을 물려주려 토대를 마련한 것이
바로 햇볕정책이다.
그것도 역시 북한의 指令에 의한 것이다.
전두환의 대통령 업적은 여기서 論하지 않는다.
그의 功勞는 대통령의 업적을 능가한다.
만일 그가 없었더라면을 가정한다면
나는 잠을 자다가도 소스라쳐 일어날 것 같은 恐怖를 느낀다.
北은 南보다 겨울이 더 춥고 길다.
해만 지면 허기진 배로 暗黑 속에서 냉골에 이불을 뒤집어 쓰고
새벽을 기다리며, 잠을 설치는 북한주민의 實狀이
바로 나일 수도 있다는 假定은 나의 毛骨을 悚然(송연)케 한다.
지난 겨울 어느날,
우리는 영하 17도의 추운 밤에,
영상 23도의 방에서 따듯하게 安樂한 잠을 잤다.
무려 室內外의 온도차가 40도이다.
그렇다!
박정희가 나라를 復興시키고, 전두환은 그 나라를 지켰다.
그가 '救國의 英雄'이 아니면?그렇다면 누가 영웅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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