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 중 신사라는 이원석 검찰총장 청문회(聽聞會) 시청 소감
현실 정치에 관심을 안두는 게 삶의 질을 높이는
첩경(捷徑)이라 깨닫고 열심히 노력 중인데,
우연히 신사 중 신사라는 이원석 검찰총장
인사청문회를 보았는데 개그콘서트가 울고 갈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학생운동 할 때 경찰에 성고문 당한거 딱 하나 내세워
더불당 국회의원이 된 권인숙 의원이
이원석 검잘총장 후보자에게 골프장과 콘도 회원권 보유 내역과
외환거래내역 그리고 아이들 대학진학 스펙과 장학금(獎學金)
받은 내역 자료 제출 안한다며 “국회의원을 우습게 보느냐?”라며
눈부을 부라리며 악을 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에 대해 이원석 후보자는 골프는 치지 않아서 회원권은 없고,
외국엔 나가지않아서 외환거래내역도 없고,
아이들은 공립학교(公立學校)를 나와 정규시험(正規試驗)으로
대학에 가서 스펙과 장학금(獎學金) 받은 내역이 없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이에 대해 권인숙 등 더불당 국개들이 당황(唐慌)해 하자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이 한마디 했습니다.
모든 부모가 조국처럼 스펙과 이력(履歷)을 위조해서
대학 보내는 거 아니라고...
또 더불당 국회의원들이 신임 이원석 총장 후보자에게
왜 김건희 주가조작사건 수사(搜査)를 제대로 하지않느냐?며
악을 쓰며 대들자
국민의힘 소속 의원 김도읍 법사위원장이 김건희 여사 수사는
박범계 장관 시절 검찰에서 2년간 수사했던 건이니
박범계 의원에게 직접 물어보라고 일갈(一喝)을 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당은 왜 자꾸 과거 이야기하느냐며 울먹이고,
진짜 코미디가 따로 없었습니다.
요즘 국회법사위를 보면 최강욱, 김남국, 이수진 등
우리 사회 3류 저질(底質) 지력(知力)들이 자타가 인정하는
초엘리트 한동훈 법무장관에 대한 자신들의 열패감 해소를 위해
악다구니 부리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공수(攻守)가 바뀐 법사위원회를 보면
이념 문제라기 보다는 오히려 인성(人性) 문제가 더 큰듯 했습니다.
이자들 진짜 인간이 안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우즈베키스탄에서처럼 쓰레기 국개들을
쓰레기통에 처넣어야 합니다.
모든 권한을 박탈(剝奪)하고 퇴직금(退職金)도 NO이며
명예직(名譽職)으로 일하게 해야 합니다!
쓰레기 국회의원들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우즈베키스탄 영상(映像)을 오랜만에 다시 보니 속이 다 후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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