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문재인을 박제하는 날입니다
무슨짓을 하고 떠났나 7번째시간입니다
1. 마지막 국무회의
2,좀도둑이 된 대통령
3 진짜충격적인 일
이런 순서로 준비하였습니다
첫번째 마지막 국무회의
평소 국무회의는 오전에 열렸습니다
5월3일 마지막 국무회의는 오후2시에 열렸습니다
바로 국회에서 넘어오는 검수완박 방탄법안을 의결하기 위해
국무회의 시간을 연기한 것입니다
수단과 방법을 물문하고 자신을 지켜야 한다는
강박관념과 초조감의 표현입니다
그당시 권력형 비리를 차단하는 방탄법안을 놓고
민심은 극심하게 분열하고 쪼개지고 있었습니다
그날 마지막 국무회의 검수완박 법안을 의결하는날 그장소에서
문재인은 개인 욕심을 챙기는 좀도둑이 되고 있었습니다
검수완박 법안이 모든 이슈를 삼키고 있을때
바로 그시각 청와대에서는 부하들과 합작하여
10억을 땡기고 있었습니다
무슨짓을 해도 아무도 모르는 시간이었습니다
두번째 대통령은 좀도둑이 외었습니다
국민들은 5월3일 마지막 구구무회의에서 의결된 법안은
검수완박 법인이 전부인 줄알고 있었습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사람이 아니라 도둑이었습니다
문재인이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설프법안 공포 방망이 두드린 해택을 보면
경호인력 27명에서 65명으로 38명 증가
예우보조금 2억5천만원에서 4억원으로 1억4천만원인상
비서실 활동비7천200만원에서 1억1천4백만원으로 4천2백만원 인상
차량지원비 7천6백만원에서 1억2천1백만원으로 4천5백만원인상
국외여비 4천8백만원에서 8천5백만원으로 3천7백만원인상
민간진료비 1억2천만원 신규편성
간병인 지원비 4천6백만원에서 8천7백만원으로 4천5백만원이상
지원금 10억3천만원 ,연금(월)1390만원 (전액비과세)
검수완박으로 혼란할 때 몰래 자기 자신을 위한
셀프법안을 통과 시켰습니다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문재인은 10억3천만원을 챙긴 도둑이 되었습니다
죽을때까지 매년10억의 혈세를 양산에 보내야 합니다
세번째 진짜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보시고 놀라지 마십시요
이것도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발생하였습니다
진짜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1) 양산의 경호인력이 38명이 증원되었습니다
양산 사저 경호원은 총 65명입니다
1개 중대 병력이 문재인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전 27명에서 65명으로 확대한 것입니다
물론 모든 비용은 국민 혈세로 충당합니다
양산 왕국은 중대 병력이 방어하는 요세가 되었습니다
2) 문재인은 매월 1390만원의 연금을 받습니다
국세청 홈피에 있는 세금 조견표에 따라 소득세를 계산해 보았습니다
문재인은 매월 618만원의 소득세를 부담해야 합니다
연금소득공제 (소득세법제47조의2 900만원 한도)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이것조차 비과세로 만들었습니다
대통령이란 작자가 세금안내려고 셀프법안을 만든 것입니다
소득세법 12조2항 비과세 소득에 몰래 끼워 넣은 것입니다
일반국민들은 월55만원 이상 소득에도 세금을 납부합니다
문재인은 월 1400만원받으면서 세금한푼 안내도록
셀프법안을 만들었습니다
일반인들은 20년동안 매월 부어도 연금 100만원도 될까 말까한데
5년근무하고 다달이 1400만원 연금을 받는 직업이 있다면
이건 당신들이 말하는 평등입니까
그것도 세금한푼 안내고 매월 1400만원을 죽을때까지 평생받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느 나라에서 이런 법이 있단 날입니까
평등 세상을 만들겠다고 한 사람들입니다
딱 5년만에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들었습니다
바구미처럼 빼 먹을수 있는것은 모두 빼먹었습니다
자기 사익을 위해 국가 시스탬을 절단내고 떠났습니다
정말 지난5년은 혹세무민의 시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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