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보다 더 무서운!
전 박영수보다
권순일이 더 무서워요.
박영수는 치사하고 더러워요.
소도둑이 도둑질한 거죠.
그런데 권순일은 순한 얼굴로
고매한 대법관 코스프레했죠.
잡4범 이재명을
대선후보로 만들어줬죠.
김만배 로비에 넘어갔다?
그들은 한 패거리였어요.
화천대유 고문에 이어
변호사 개업까지 한대요.
돈을 갈퀴로 긁어모을 기회
'놓칠 수 없어요'지요.
그런데 권순일이보다
김은경이 더 무서워요.
시누이 폭로글은
김은경의 사생활 수준을 넘었어요.
절반 꺽어들어도 호러급이예요.
금감원 부원장 3년
꾸역꾸역 월급, 차,기사 받고요.
모시기는 커녕 살벌하게 대한
시아버지 부고를 빠짐없이 돌려서
부의금 걷어갔고요.
진짜 무서운 것은
왜 저들 주변은
죽음의 그림자가 늘
너울거리느냐?는 거죠.
당대표는 형님포함 6명이 숨지고
혁신위원장은 남편과 시부가 자살,
이게 보통 일인가요?
우연일까요?
김은숙작가 말하길,
'악귀보다 무서운 게 사람'이래요.
권순일보다,이재명보다
전 김은경이 더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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