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꿍시렁 4,세상 말세로다? 질서가 무너졌다.

우현 띵호와 2024. 10. 7. 18:52

세상 말세로다? 질서가 무너졌다.

세상 말세로다?
질서가 무너졌다.
얼굴 두껍고 목소리 큰 놈이 장땡인 세상이다.

기준이 사라졌다.
지키려는 사람보다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더 큰 소리 치는 세상이다.

원칙이 파괴됐다.
쪽수 많은 쪽이 밀어 부치면

없는 법도 만들어 지는 세상이다.

도덕과 윤리가 붕괴됐다.
어른도 없고 삼강오륜은

개가 물고간지 오래 된 세상이다.

이 모든 것을 망친 원흉이 바로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다.

왜냐하면 망언, 망발, 고성, 욕설, 삿대질,

고소 고발, 육박전까지 다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 올림픽 경기에

고성, 욕설, 망언 종목이 신설 된다면 예상컨데

100년 이상 대한민국이 금메달을 흽쓸 것이다.

그 찬란한 실력들을 22대 국회가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무엇보다 창피를 모르고

부끄러움을 망각하고 사는 사람들이니

국민들이야 열불나고 울화통이 터지겠지만

여의도는 태평성대가 아니겠는가.

염라대왕도 부러워 할 특혜가 120가지나 되니

국가와 국민이 눈에 들어 오겠는가.

질서를 지키고, 기준을 지키고,

원칙을 지키면 바보가 되는 세상,

어른을 섬기고 도덕과 윤리를 지키면

쪼다가 되는 세상을 국회가 만들고도 모르쇠다.

윤석열 대통령은 내년이 오기 전에

우리사회 질서, 원칙, 기준과 윤리도덕을

바로세우지 못하면
역대 가장 무능한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임을 알아아 한다.

이 모든 것을 바로 세우려면 먼저

문재인 정권의 온갖비리를 빠른시간 내 척결 해야 한다.

특히 문재인, 이재명, 조국을 구속함으로써

걸레가 되다시피한 사법체계를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반국가 세력 처단과 천만 국민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부정ㆍ조작선거 수사를 단행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희망이 없을 것이며,

악인들이 지배하는 세상이 될 것이다.

송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