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과 더불민주의 정책 비교
나라를 경영하는 지도자와 그의 정권은
국민의 안녕과 행복을 증진시키고 나라를
더욱더 발전시키는 것이 당연한 의무다.
지금까지 우파 정권과 좌파 정권은
전통적인 정책들을 유지하고 계승해왔다.
쉽게 말하면 우파 정권 때는 경제를 부흥시켜
돈을 많이 벌어 국민의 생활을 향상시켰고
국책사업으로 나라의 치산치수와
새로운 정책으로 나라를 변모시켰다.
반대로 좌파 정권 때는
우파 정권에서 벌어 놓은 돈을
복지라는 미명 아래 마구마구 퍼줬다.
돈 받은 국민은 좋다고 더 달라 했다.
돈이 바닥이 나자 외국에서 빚을 내어
마구 뿌리기만 했다.
후대를 위한 어떤 미래지향적 정책은 하나도 없고
오로지 정권을 잡는 표 팔기에만 바빴다.
한강의 기적은 박정희 대통령,
한강 개발은 전두환 대통령,
청계천 공원화, 교통지옥이던 서울 지하철,
버스체계를 해결한 이명박 등등이 그렇다.
반대로 김대중은 무신 햇볕정책이란 속임수로
북한에 돈 퍼주고 핵개발을 도왔고
한일 어업협정을 일본 안대로 다 들어 준 친일파다.
노무현은 부엉이 바위에서 하강 점프했고
문재인은 한 일이라곤 김정은에 과하지욕
(가랑이 밑으로 기어들어 가는 치욕)이나 하고,
너나 나나 돈 도둑질하기 바빴고,
돈 떨어지자 400조 빛을 내어 돈 잔치했다
오세훈 시장은 한강 르네쌍스화 했고
박원순은 일 안 하는 게 자기의 정책이라고 말하고
여비서 성추행만 했다. 그리고 갔다.
윤 정부 들어서서 문재인이 빚내며 거덜 낸
경제를 메꾸면서 여러 민생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전 세계 외국 정상을 만나 세일즈 하고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
직접 서민을 만나 민생을 어려움을 알고
바로바로 해결하고도 있다.
주식 공매도 중단과 카카오와 은행의 횡포를
바로 잡으며 김포의 서울 편입 등
거시적 정책을 발전시키고 있다.
반대로 이재명과 민주당은 어떤가?
이재명 범죄혐의 방탄하는 게 유일한 정책이다.
그러니 무신 제대로 된 정책 하나라도 있겠는가!
청년들 3만 원씩 주겠다.
빚이라도 내서 돈 풀자.
국방비 죽이고, 한동훈 예산 죽이는 게
이재명의 정책이다.
주구장창 잘하는 윤정부 물어뜯기와
도둑질한 당 대표 과하지욕해서
그 알량한 공천 하나 받아보겠다는 것이
더불민주당의 정책 아닌가!
화요일 아침에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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