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다수 민주당 의회 독재 횡포

우현 띵호와 2024. 12. 21. 23:29

다수 민주당 의회 독재 횡포

우리 국민들,

윤석열 대통령께서 왜 계엄선포를 하셨는지

아랫글만 읽어 보면 충분히 공감할 것입니다.
지금 다수 민주당의 의회 독재는 

대한민국 역사상 그 어떤 정권에서도 

있어 보지 못한 포악한 횡포입니다.
민주당의 의회 독재를 반드시 심판받아야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다수 민주당 의회 독재 횡포를 

하나하나 짚어 보겠 습니다.

첫 번째, 
민주당이 삭감한 윤석열 예산입니다.
1. 원전 생태계 지원   -1112억 800만 원(전액 삭감)
​2. 원전수출 보증   - 250억 원 (전액 삭감)
3. 원전 첨단 제조 기술 부품 장비 개발   -60억 원 (전액 삭감)
    ​원전은 우리나라의 생존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문재인이 작살낸

   원전 생태계를 복구했습니다.
    최근 산업부 장관이 미국에 원전 MOU를

   체결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문재인이

   작살 낸 원전을 체코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둔 후

   미국에서 MOU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   이에 반해 민주당이 이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는 건

   국익은 안중에도 없다는 것을 반증한 것입니다.

​4. 혁신형 소형 모듈 원자로(SMR) 개발 사업   

    332억 8000만 원 (전액 삭감)
​    SMR은 대한민국이 부유해질 수 있는

    새로운 원전 먹거리입니다.
    유럽에도 팔아야 하고 미국도 이걸 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전액 삭감하면 한미관계를 파탄내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지금 국제 정세에서 한미관계 파탄은

    중국의 속국이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5. 청년 일 경험 지원   -1663억 원 (전액 삭감)
6. 청년 니트족 취업 지원  -706억 원 (전액 삭감)
7. 한미 대학생 연수 사업   -20억 원 
8. 한일 대학생 연수 사업   -6억 원(전액 삭감)
9. 청년 마음 건강 지원 사업   -2억 원
​10.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원 (전액 삭감)

이게 말이 많은 대통령 돈 0원 기사입니다. 
​이는 한마디로 대통령을 하지 말라는

소리와 똑같습니다.
그렇다면 물읍시다.
대한민국 의정 역사에 언제 이와 같은 

의회 폭거가 있었습니까?
이는 북한의 김정은의 포악한 독재와 다를 바 없습니다.
누가 먼저 헌법정신을 위반했습니까.
제 입맛에 맞지 않으면 대통령, 총리, 감사원장. 

심지어 자기들 범죄행위를 수사하는 검찰까지

탄핵시키는 자들이 다름 아닌 의회 독재에

혈안이 되어 있는 민주당입니다.
문재인 당시에는 종북 반역질에 혈안인 

대통령에게 특활비 96억 원 5000만 원을 

편성해 주었습니다.

11. 검찰 특경비/특활비    
 -587억 원 (전액 삭감)
​더더욱 간과할 수 없는 것은 민주당의 아버지 

이재명 대북송금, 위증교사, 선거법 위반, 

백현동, 성남 FC 등 이재명 보호를 위해 

검찰 활동을 아예 못하게 막아놓습니다. 

12. 감사원 특경비/특활비 
 -60억 원 (전액 삭감)
​중요하게는 문재인과 관련된 태양광, 

통계조작 수사는 물론 민주주의 꽃인 

선거법 위반소지가 있는 선관위 수사도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13. 경찰 특활비/치안 활동지원 
- 31억 원 (전액 삭감)
이는 범법 행위로 사법리스크가 많은

민주당 자기네들을 위해 다 막아놓은 것입니다.

​14. 산유국의 정상화를 위해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대왕고래 프로젝트) 505억 원에서 

달랑 8억 원을 통과시켰습니다.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우리나라에서 

유전이 터져서 그처럼 좋아했는데
이것조차 개발하지 말라는 것이죠.

도대체 민주당의 이 같은 상식밖의 행태가 

국익을 위하는 겁니까.
자기들 밥그릇만 챙기고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겁니다.

 

​15. 전공의 지원 사업 
3678억원 ----> 2747억 원으로 감액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익을 위해 일을 좀 하고 싶어도

이래 가지고 일할 수 없습니다.
예산 삭감으로 아예 대통령이 일을 

못하게 다 막아버립니다. 
이는 한마디로 국가 정상화를 위한 계엄선포와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야만적인 의회 폭거입니다.

​민주당의 이 같은 예산 삭감에 대해 일부 사람들은

 나라 재정이 부족해서 그런 거 아니냐...

하실 분도 계실 텐데...천만의 말씀입니다.
잘 보십시오...

​두 번째, 
민주당이 증액한 '문재인, 이재명' 예산

​1. 신재생 에너지 금융 지원   2301억 9600만 원
2. 신재생 에너지 보급지원   1619억 8000만 원
  ​  이는 대표적인 중국이 좋아하는 신재생 에너지입니다.
    말 그대로 친중하겠다는 것이죠. 
​3. 한국에너지공대 사업지원   127억 원
​4. 지역사랑 상품권   7063억 원
​    이건 거의 포퓰리즘이네요... 
    네..수익성 1도 없어 보입니다.
​5.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   857억 원
6. 새만금 신공항 건설  514억 원
7. 새만금 신항 인입 철도  100억 원
    ​다 수익성 없는 것들입니다.

여기에 더한다면
​민주당은 헛돈도 썼습니다.
후쿠시마 괴담에 1조 5000억이란 

어마어마한 헛돈을  썼습니다.
방사능 검사만 4만 번 했지만,
방사능 초과는 '0' ... 제로입니다.
국익을 위해 돈을 벌기 위한 활동은 

하나도 다 잘라버렸습니다.

​한미관계와 원전 관련된 수익성 있는 예산들도 

다 잘라버렸습니다.

​여기에서 우리 국민들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것은

국회의원 내년 연봉을 1억 6천만 원 올렸습니다. 
​국익을 위한 예산은 삭감하고

자기들 밥그릇만 챙긴 겁니다. 

​세 번째, 지속적인 국정마비입니다. 
윤 대통령 임기 동안 22차례나 탄핵을 시도했습니다. 

​이재명을 수사한다는 이유로 검사 손준성, 

이정섭, 이희동, 임홍석 등등 다 탄핵했죠.

 

대북송금 수사한다는 이유로

 검사 안동완도 탄핵했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민주당 아버지 이재명 대표를 

수사한다는 것 때문입니다.

​과거 다른 정권과 비교했을 때 문재인과 

박근혜 정부의 탄핵시도는 1-2건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이재명 민주당이 자행한 탄핵만 22차례입니다.
이건 궁극적으로 국가 행정부를 마비시키고 

사법부를 무력화하려는 철저한 반국가 행위입니다.

​네 번째, 
국가안보 와해 초래입니다. 
민주당은 비상계엄 선포 직전 

간첩죄 개정을 반대했습니다.
이건 국제 사회에 널리 알려져야 될 사안입니다.

​위구르 인권유린, 티벳 인권유린, 

대만 침공을 준비하는 중국 공산당, 
러우전쟁에 무기되는 중공,

전 세계 해킹하고 있는 중공의 위협이

우리나라에도 존재합니다. 

​실제로 윤 대통령이 승선한 미 항공모함에 

드론으로 불법 촬영한 중공도 최근에 잡혔다는

기사가 났었죠. 비상계엄 며칠 전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안보가 위협당하고 있고, 

중공이 안보 군사기밀을 빼가고 있습니다.
해군 사병이 1000만 원 받고 중국에 한미훈련 

기밀을 넘긴 기사도 떴었죠.
군무원 '블랙요원' 정보가 유출되어 

휴민트 절반이 발각되어 북한에서 

처형당했다는 기사도요.

​문재인이 국정원을 다 무너뜨려놔 

제 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매우 매우 심각합니다.

​그래서 간첩죄를 개정하자고 하는데 

민주당이 이를 반대합니다.
이건 대통령 입장에서 반국가세력으로 

낙인 찍을 수밖에 없는 사안이라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우리나라 상황입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대부분의 산업 자체가 

중국한테 다 역전당했습니다.
무선 통신기기, 선박,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중국한테 다 따라잡혔습니다.
그 강력한 조선업도 밀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철강업체 다 죽고 있습니다.
그래서 윤 대통령이 외교분쟁 일어날 것을 알면서도

중국의 저가 철강에 잠정관세 부과를

검토하기도 했습니다. 

​자국 대한민국이 아닌 중국 좋은거 다 시켜주는

민주당이 반국가세력 아니고 무엇입니까
프레임에 갇히면 봐야 될 것도 안 보입니다. 
팩트를 먼저 보시고 각자가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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