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학과와 학생수는 학생이 정하는게 아니다 대학교 학과 학생 숫자는 학생들이 결정하는 나라는 세계 어느 대학에도 없다. 학과 학생 숫자 결정은 그 나라의 인재 수급 정책에 따라 국가에서 결정 되는 것이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 의과 대학 학생과 졸업생들이 의과대학 학생 숫자에 관여하려고 하는가? 단체 행동으로 의사 숫자 배출을 줄여서 희소의 가치로 수입을 늘리려는 것 밖에 안 보인다. 과거 이승만 대통령이 핵 공학과를 신설하지 않았으면 오늘날 원전 기술이 세계에 으뜸이 되었겠는가? 과거 박정희 대통령이 조선 공학과를 설립하지 않았다면 오늘 같은 조선 강대국이 되었겠는가? 더구나 국민들이 라는 이름이 무엇인지도 모를 때에 경북대학교에 전자 공대를 신설하여 500명을 뽑지 않았으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