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1230

국민들 좀더 버텨주시고 정부는 단호하게 대처~~

국민들 좀더 버텨주시고 정부는 단호하게 대처~~ ① 지금 한국 의사연봉은 3억4천 으로, 회계사1.8억/변호사 1.5억 보다 높습니다. 일반 근로자 평균의 7 배나 되는 엄청난 수준입니다. 의사숫자가 적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국가와 정부는 의사들을 최고로 대우해 주고.환자들 (국민들)도 의사들을 믿고 존중 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② 의사들은 자기들이 공부 잘하고 똑똑해서 그렇다고 교만하고 안하무인입니다. " 정부는 의사를 이길수 없다" 고 막말까지 합니다. 국가.정부.국민의 은혜를 망각한 적반하장이요 배은망덕의 극치 입니다. ③ 우리나라 의사연봉은 OECD 최고 선진국인 독일/프랑스의 5.5배요, 캐나다/호주의 4배이고, 스위스보다도 3배가 많습니다. 작금의 의사파업은 이런 기득권/ 고액연봉을 놓을 ..

정치사회 2024.03.18

민주당 공천은 북한의 지령에 의해 이루어 지고 있다!!!

민주당 공천은 북한의 지령에 의해 이루어 지고 있다!!! 형식상 비명,친명,찐명.이재명 범죄 변호사 순으로 공천이 이루어 지고 있는듯 하지만, 민주당 공천이 외형상 이재명이 주도하고 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북한의 지령하에 이루어 지고 있다. 중심 인물은 경기동부 연합 수괴 이석기에게 북한이 지령하여 사실상 북한이 공천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 공천을 위한 여론조사는 공관위가 아닌 이석기가 정진상에 지령을 내려 친북인사가 아닌 후보자를 색출해 내는 작업이다. 이석기는 북한 노동당 핵심 간부로 등재된 자다. 정진상은 이석기 핵심 참모로 이재명과 동급 이다. 정진상은 대장동 비리의 핵심 몸통으로 구속되었다 좌빨 판사가 보석으로 풀어준 자이다. 사실상 공천작업에 정진상이 주도하고 있다. 최근의 여론이 국힘쪽..

정치사회 2024.03.17

이재명 사퇴를 권함

[경향신문 컬럼] 이재명 사퇴를 권함 2024.02.26 15:57 입력 이대근 우석대 교수 이재명은 민주당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 정당 지도자로서 부적격이다. 그는 경기도지사에서 당내 대선 경선 참여자로, 대선 후보자로, 대선 패배자로, 당대표로 자신의 지위가 변할 때마다 다른 사람이 되었다. 특히 자기 정체성이었던 기본소득을 포기한 뒤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사람처럼 행동했다. 선거제를 약속하고, 그걸 뒤집고, 뒤집은 걸 다시 뒤집었다. 불체포특권 포기 선언을 하고는 포기를 포기했다가 이런 변심을 지지하지 않은 동료 의원을 공천 과정에서 보복했다. 전당대회 연설에서 ‘당대표 경쟁 후보가 공천을 걱정하지 않는 당’을 만들겠다고 다짐하고는 ‘공천 때 복수하는 당’으로 만들었다. 그는 자신이 어디에 ..

정치사회 2024.03.16

전라도에 없는 것과 있는 것

전라도에 없는 것과 있는 것 전라도에는 건국전쟁 다큐를 상영하는 영화관이 하나도 없다 다른 시,도에는 모두 건국전쟁을 상영하여 이미 백만 유료 관객을 돌파했는데 전라도에는 거짓말처럼 상영관이 하나도 없다. 이유는 영화관은 있지만 관람객이 없으니 상영하지 않는다. 전라도엔 국회의원, 시도 의원 그리고 시군 의원이 622명이 있는데 모두가 민주당 소속이다. 다른 당 소속은 단 1명도 없다. 북한에도 노동당이 아닌 야당 출신이 있는데 전라도에는 오직 민주당만 있다 "서울에 봄"은 열나 보았지만 "건국전쟁"은 절대 안보니 상영관이 없다. 의회 민주주의 국가에서 의회 의원을 선거로 뽑는데 아예 민주당이 아니면 찍지를 않으니 민주당 의원만 나온다. 완전히 더불당 일당독재 지역 이다. 이런 곳은 호남 이외엔 없다 북..

정치사회 2024.03.16

의사들 집단 행동에 따른

의사들 집단 시위에 대한 국민 다짐 국민여러분 꼭 병원에 가야만 할 병이 아니면 당분간 병원 가지 맙시다. 웬만한 병은 약국에서 약 사다 먹고 몸을 따뜻하게 하면 낫습니다. 영 죽을 병은 조용히 죽읍시다. 이번 참에 의사놈들 버르장머리를 확실하게 고쳐 놓읍시다.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치는, 돈만 밝히는 놈들은 인간 대접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주장은 그럴듯하지만 속내는 집단 이기주의 아닙니까. 연봉 3~4억을 준다해도 지방근무는 싫다면서 정부에 대책을 내 놓으라는 겁니다. 이 따위 배부른 소리에 또 국민들이 고개를 숙여야 합니까? 몇천 달러에 목숨을 건 서독 광부, 중동의 사막에 간 부모세대는 가난해서 눈물을 머금고 갔습니다. 공부 좀 잘해서, 부모 잘 만나서 의사됐다고 이렇게 기고만장해도 되는 겁니까? 의..

정치사회 2024.03.16

깊은 잠

깊은 잠 찟째명의 얼굴에 가려진 모르쇠의 두께가 소양강 얼음 두께보다 더 두껍다는 것을 측근 다섯명의 자살과 재판지연의 뻔뻔함을 보고 알았습니다. 찟째명의 붉은 족적이 눈 큰 양산군 문재앙이를 뺨친다는 것을 미점령군과 미군철수를 넘어 '우리 북한'이라 내지르는 걸 보고 알았습니다. 찟째명의 눈에서 이글거리는 무서움이 저승사자를 주눅들게 만든다는 것을 개딸 소딸을 넘어 반미 ㆍ친북ㆍ괴담ㆍ세력에 비례 당선권 20석 중 절반을 내준 것을 보고 알았습니다. 찟째명의 머릿 속에서 작동하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는 것을 국보법이 살아 있는 이 나라에서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의 노력들이 폄훼되지 않도록,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이라고 말한 것을 보고 알았습니다. 하지만..

정치사회 2024.03.11

의사협회는 파업을 할 것이 아니라 전원 자격증 반납하고 병원도 페업하라!

의사협회는 파업을 할 것이 아니라 전원 자격증 반납하고 병원도 페업하라! 교육에서부터 시작된 개판이 정치,언론, 민노총 등을 거쳐 판사가 개판치더니 인간 존엄성의 최후인 생명을지키는 의사가 개판치는 나라가 되었다. 이 시발점은 교육에서부터 잘 못된 것에서 연유한다. 교육이 좌편향되면서 인성이 무너지고 도덕이 무너지니 상하질서가 무너졌다. 자연의 섭리에 따른 인류 보편적 가치가 무너졌다. 자연에는 자연의 섭리에 의한 질서가 있다. 인연의 조건에 따라 만물은 각양각색으로 다르게 나타나게 되어있다. 이 천리를 무시하는 무식한 좌파의 평등 논리에 자연의 질서법에 따른 인간 질서가 무너졌다. 이 세상에 태어난 그 어떤 생물도 생명은 존귀한 것이다.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 생명의 존귀함이야 새삼 말이 필요치..

정치사회 2024.03.10

무학대사 : 현 난세에 이런 걸출한 인물이 또 없을까?

무학대사 : 현 난세에 이런 걸출한 인물이 또 없을까? 도선국사로부터 자문, 교훈을 얻어 고려국을 건국한 태조 왕건의 아야기와, 무학대사의 자문과 교훈을 받아 이조(李朝) 왕가를 창업한 태조 이성계(李成桂)의 성공담 같은 사례는 한국과 중국, 일본, 삼국(三國)의 역사에 교훈으로 전해오는 이야기다. 삼국의 사례를 보면, 한결같이 고승으로부터 개국의 창업자는 자문과 교훈을 비밀리에 받았고, 민심수람을 위한 비책과 관세음보살전에 기도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였다. 지면관계상 여기서는 무학대사와 이조의 태조 이성계(李成桂)의 이야기 만을 소개한다. 이성계가 젊은 무장(武將)으로 활약할 때, 어느 날 밤에 기이한 꿈을 꾸었다. 무너져가는 큰 기와집에 들어갔는데 워낙 낡아서 붕괴 직전이었다. 이성계는 붕괴가 불안..

정치사회 2024.03.10

대한민국에는 종북 역적, 멍청한 바보 두 부류가 산다.

대한민국에는 종북 역적, 멍청한 바보 두 부류가 산다. 건국전쟁 이라는 영화를 본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탈북인인 나의 생각을 써본다. 결론을 말하면 한국은 나라를 결단 내려는 종북 역적들과 자기의 것도 못 지키는 보수우파라는 바보들이 사는 희한한 나라라고 나는 생각 한다. 종북 좌파는 물론 보수우파들도 나를 건방진 놈이라고 욕을 하겠지만 부족함이 많은 이 탈북자의 말도 한 번쯤은 들어보라 탈북인들은 김일성이 이승만을 얼마나 미워했고 또 어떻게 한국인들을 충동질해서 이승만을 내쫓았는지도 잘 안다. 바보스러운 한국국민들과 청년학도들이 자기들을 살려준 이승만 대통령의 동상에 밧줄을 걸어서 넘어뜨리는 모습을 본 김일성이 얼마나 기뻐했는지도 안다. 북한은 철저하게 이승만은 반역자이고 김구는..

정치사회 2024.03.05

사람다운 삶

사람다운 삶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중학교 도덕시간에 '소파 방정환 선생께서 칠판에 사람 인(人)자 여섯 개를 써놓고 (人人人人人人) 무슨 뜻인지 아는 사람 있느냐고 물었다 고 한다. 할 말 잃은 학생들은 칠판만 쳐다보고 있는데, 선생님께서 “사람아, 사람아 사람이면 다 사람이더냐 사람다워야 사람이지”라고 풀이를 하셨다. 맹자가 `바르지 못한 사람이 남을 바르게 할 수는 없다.`고 했으니, 요즘 우리사회에 꼭 맞는 말인 것 같다. 사람답게 산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쉽지는 않으니 그저 답답할 뿐이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의 모든 길은 돈으로 통한다. 돈으로 안되는 게 없다. 돈으로 권력을 사고, 권력 사면 그것으로 돈을 긁어모은다. 권..

정치사회 202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