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1351

이재명아 ~~~잘가라 멀리 못나간다~~

이재명아 ~~~잘가라 멀리 못나간다~~  문재인은 퇴임에 앞서 김명수를 시켜 판,검사들을 대거 자기들 사람들로 박아 넣었습니다  그후 이재명 재판은 법이 정한 기간보다 7배나 지연됩니다.  아마도 야당을 위해 차기 대선때 까지 재판을 인위적으로 질질질 지연시키려는 이재명에게 동조 하려는듯 했습니다.  법무부장관 한동훈검찰총장 이원석까지 가세해 아예 사건들을 깔고 앉아 버립니다.  이에 윤석열대통령을 지지했던 자유우파 시민들은 실망감에 윤통 지지를 철회하고 등을 돌리기 시작했고..그 틈을 탄 이재명은 국회를부정선거로 거대야당으로 만들고 민주당을 완전 장악하게 됩니다.  한동훈 ㆍ이원석은부정선거에 눈을 감습니다   7개 사건, 11개 혐의로 4개의 재판부에서 재판을 받고있는 이재명이의 살길을 위하여 2가지 ..

정치사회 2024.12.17

민족중흥회의 多角點檢(계엄태풍 속 불편한 진실)

민족중흥회의 多角點檢 (계엄태풍 속 불편한 진실)​“사법정의 발동이 정답이다"​ “사람 됨됨이는 벼랑끝으로 내몰렸을 때 ‘진짜’의 품성을 드러낸다”는 말이 있다. 함께 어울린 공동체의 생태계 속성도 매한가지다. 위급할 때 난을 피하고자 하는 원초적인 심리는 인지상정이다. 그러나 공직(公職)이나 제복(制服)의 처신은 마땅히 달라야 한다. 12·3 비상계엄령 선포의 후폭풍속에서 홀랑 까발린 우리의 볼썽 역겨운 몰골을 만난 민초들의 심사는 참담하다. ‘불편한 진실’을 두서없이 생각 짚이는 대로 적어보자.​(1) 망가진 군기(軍紀)를 개탄한다. 군은 상명하복을 ‘목숨’으로 떠받드는 거대한 유기체다. 만백성의 생명과 재산을 담보하는 군이 흔들리면 나라는 끝장이다. 계엄령이 헛발질로 마감되자 국군통수권자의 영을 ..

정치사회 2024.12.17

김문수의 긴급 대국민담화문

김문수의 긴급 대국민담화문극좌(종북)에 의한 대한민국 국권침탈에 대한 한국민의 결사항전  존경하는 5천만 국민여러분 750만 해외교민여러분 그리고 자유세계의 시민여러분  현금 한국의 정치적 불안정은 미증유의 초긴급상황입니다.  무릇 자유는 인류역사 이래 최고의 가치이며, 한국은 이를 지키기위해 200만 유엔참전군과 함께 한국전쟁(6.25)을 치루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민족의 저력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룬바 있습니다.   서울(88)올림픽은 '한강의 기적'을 세계에 알리는 무대였고, 이듬해 동구권붕괴의 방아쇠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한국은 역사와 자유민주주의의 원칙과 가치를 잃어 질서와 성장은 사라지고 공산주의(극좌)와 반미가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역사는 자주 성공의 위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정치사회 2024.12.14

한동훈

한동훈한동훈은 문재인 정권 초기 보수 인사 수백명을 구속하고 감옥 보낼 때를 자신의 화양연화 라고 했다  한동훈은 좌파 방송 JTBC 출신 좌파 떨거지 김종혁을 최고 위원으로 최측근으로 두고 있다  한동훈은 골수 좌파 언론 프레시안 설립자이며 ,민청학련 간첩단 사건 주동자 이근성이 그의 이모부다.  한동훈은 DJ 정권 승승장구한 좌파 검사로 조폐공사 파업유도로 구속된 . 17대 민주당 공천받은 진형구가 그의 장인이다  한동훈은 진씨 집안 사격선수 정치 초년 진종오를 공천해서 최고위원으로 측근으로 두고 있다  한동훈은 리틀 DJ 좌파 리더 한화갑의 조카 한지아를 정치 초년생인데 수석대변인으로 최측근으로 두고 있다  한동훈은 위드후니 설립자 골수 좌파 문꼴오소리 출신 최서원을 여의도 연구소 정책자문위원으로 ..

정치사회 2024.12.14

김문수의 "내가 윤석열이다"

김문수의  "내가 윤석열이다" 지도자는 의로움에 기반한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카이사르(Julius Caesar/시저)는 로마를 재건키위해 전쟁(갈리아전쟁)을 택했고, 링컨은 나라를 지키기위해 전쟁(남북전쟁)을 택했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의 대통령은 행정부의 수반이자 국군통수권자이며 국가원수입니다. 즉, 헌법에 의해 전쟁을 결정할 수 있는 직위에 있습니다. 지난 계엄사태는 적당(enemy party: 야당이 아니라 국가를 위해하는 정당/반국가정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에 의해 국정농단을 넘어 국정마비, 내전에 준하는 상황에 국정최고책임자로서 당연한 권한행사를 한 것입니다.  또한 과거 20년간 국민적 의혹을 사고있는 선거관리를 점검하기위한 결단이었습니다. 지난 60년간 선관위는 법위에 존재하는 기관으로 ..

정치사회 2024.12.14

BBC가 바라본 좌파로 망해가는 대한민국!

BBC가 바라본 좌파로 망해가는 대한민국! 法官이 돈 50억에 나라를 파탄 내고있다" 法官들의 편향된 이념과 주체사상(主體思想)이 한국을 파탄 내고 있다. 영국 BBC 방송의 오늘날 한국촌평이다. 한국은 제 살 뜯어먹는 미친 나라이다.BBC 방송은 멀쩡하던 나라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부터 시작하여 침몰해가는 과정을 보며 역사에 남을 멘트를 날렸다. 영국식의 우아한 문학적 표현을 대중이 알아듣기 쉽게 번역하면 "제 살 뜯어먹는 미친 나라 국민들"이란 뜻이다. 한국은 판사(判事)들이 나라를 망해 먹는 이상한 나라, 탄핵사태 이후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BBC 방송의 표현을 빌려 보다 직접적이고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이런 말이 되겠다. 판사들이 나라 망치는 이상한 나라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판사 몇 ..

정치사회 2024.12.14

홍준표 시장 페북 메시지

홍준표 시장 페북 메시지윤대통령도 배신감에 치를 떨고 있을거다.  자기 손으로 검사로서 키우고자기 손으로 법무장관 깜도 아닌거를 파격적으로 임명하고  자기손으로 쌩판 초짜를 비대위원장으로까지 임명했는데그런 애가 자기를 배신하고 달려드니어찌 통탄하지 않겠는가?  당에 위임한다고 했지언제 그애에게 위임한다고 했나?  그런데 그애가 자기보고 아무런 헌법적 근거없이 직무배제 한다고 발표하고 마치 자기가 대통령인양 행세할려고 하니 속이 터져 죽을 지경일거다.  정치란 그런겁니다.자업자득 입니다. 그래도 힘 내십시오죽을때 죽더라도 그대는 아직도 대한민국 국민이 선출한 어엿한 대통령 입니다. 국민의힘 국회의원 여러분! 박근혜 탄핵 때와 비교도 안 될 쓰나미가 덮칠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하는..

정치사회 2024.12.14

국민의 힘이여, 지금을 절망하지 말라

국민의 힘이여, 지금을 절망하지 말라표면적으로만 볼 때 작금(昨今)의 탄핵정국은, 마치 파멸을 목전에 둔 국가적 파탄을 연상케 한다. 부정선거로 국회를 장악한 주사파 민주당이 예산안을 독점하여 나라를 파탄지경에 이르게 한다는 것과, 대통령 고유권한인 비상계엄을 빌미로 대통령을 몰아내려고 하는 모든 것들이 이재명 징역형과 구속에 맞춰져 있다. 모두가 일개 잡범(雜犯) 이재명의 구속을 면하기 위해 벌이는 상황에 분노하지만, 그러나 이 들끓는 고통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잉태(孕胎)하리라 싶다. 잉태의 고통 다음에 오는 내심(內心)의 평온은 득남(得男)득녀(得女)의 기쁨을 동반할 수 있다. 따라서 오늘의 분란이 반드시 분란으로만 끝날 것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이재명이 국운(國運)까지 바꿀 만한 자는 아니기에, ..

정치사회 2024.12.13

 적과 (摘果)

적과 (摘果)농부들은 열매가 너무 많이 달린 가지가 있으면 일부러 몇 개를 솎아낸다. 그 가지가 부러지지 않고 좋은 열매가 무사히 잘 익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경제적 일자리도 마찬가지이다. 인원이 너무 많은 일자리는 적당히 솎아주고 인원이 너무 적은 일자리는 적당히 보태 주어야 일이 제대로 돌아가고 일꾼마다 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미 여러 사람들이 누차 지적한 바 있지만, 현재의 국회의원 수는 국회라는 가지가 통째로 부러질 만큼 의원이라는 열매가 너무 많이 달려 있다. 따라서 국회라는 가지가 부러지지 않고 자기 역할을 제대로 하도록 하기 위해서 적당히 솎아줄 필요가 있다 2018년을 기준으로 할 때 인구 약 14억 명인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대의원 수는 약 3,000명 이라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인..

정치사회 2024.12.13

한국인의 이중성격

한국인의 이중성격(외국인 교수가 본 한국인)오늘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아니라,별로 아름답지 못한 이야기하나를 소개해야겠다. 하지만 우리가 이를 더 잘 하라는 경종으로 받아드린다면,이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될 것이다.얼마 전 서울에서 발행되는 일간지에유명한 외국인 초빙교수가 한국에 살면서 목격한【한국인들의 이중 인격】에 대한 소감이 실렸다.이 교수는정신의학계의 세계적인 권위자인데,한국을 떠나면서 후임으로 부임한 교수(외국인)에게 자신의 눈에 비친〈한국인의 이미지〉에  관해다음과 같이 평했다고 한다.◉  한국인은 너무 친절하다.그러나 그것이그 사람의 인격이라고 판단하면 오해다.권력이 있거나 유명한 사람에게는지나칠 정도로 친절하지만,자기보다 약하거나 힘없는 서민에게는거만하기 짝이 없어서 놀랄 때가 많다. 특히 식..

정치사회 202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