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석은 양아치!22대 국회에는 양아치가 둘이 있다. 수컷 양아치는 양문석이고 암컷 양아치는 저녀니다.저녀니는 신성한 국회에서 벌떡 일어나 '김건희는 살인자'라고 소리쳤다. 여론의 뭇매를 맞고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당했다. 암컷 양아치가 하나 더 있는데 서영교다. 이들 암컷 양아치들은 다음에 다루기로 하고 오늘은 수컷 양아치 양문석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경남 통영에서 출생하여 성균관대를 나와 언론노조 집행위원으로 민주당 추천으로 2010년 방통위 상임위원이 됐다. 통영 등에서 2번 국회의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그리고는 통영은 촌 동네라고 비하했다. 이재명에 붙어 경기도 안산 갑에서 22대 국회로 들어갔다.이 양아치는 전과가 2범인데 폭력과 상해 전과다. 상판대기가 그렇게 생겼다.이넘은 국회에 들어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