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의 젖병 물고 크는 홍준표

좌파의 젖병 물고 크는 홍준표

국민의힘 대권주자 경선시작을 앞두고

홍준표의 지지율 상승이 두드러져 보인다.

홍준표는 윤석열과의 경쟁에서 추석전후로

골든 크로스를 이룰것이라고 큰소리를 치고 있다.

이러한 홍준표의 갑작스런 지지율 상승은 어디서 왔나 ?
제1단계는
좌파 스피커들의 전폭적인 홍준표 지지에서 부터 시작된다.
김어준이 홍준표를 방송에 부르고 윤석열을 조지게 유도하면서
은근히 홍준표를 치켜세운다.

그러면 이를 한계레와 경향등 종이 신문이 보도한다.
이러한 은밀한 여론조작은 KBs, Mbc ,Jtbc, cbs등등을 거치며 반복된다.

여기에
조국 일당도 SNS등을 통해 윤석열 죽이기에 가세한다.

제2단계는
김어준과 조국이 좌표를 찍어주면

대깨문들이 부지런히 퍼나르며 각개 전투를 벌인다.

참고로 대깨문들은
정치적 편향성이 잘 훈련된 병사들이다.
그들은 1당 10을 상대 하는 골수 좌파들이다.

이들이 역선택에 눈치껏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전사들이다.
홍준표의 두자리수 지지율을 만든 일등 공신들 이다.

3단계는
사이비 여론조사 기관에 의한 여론조사 마사지 단계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3대요소는
드르킹류의 사이버 여론조작,여론조사 맛사지
그리고 국가예산 돈뿌리기라 할수있다.

좌파성향의 사이비 여론조사 기관이
적당히 마사지된 여론조사 수치를 발표해서 홍준표를 띠운다.
이러한
3단계의 여론조작 과정이 반복되면서
좌파들은 홍준표를 2강 후보로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다.

대중들은 조작된 여론조사 수치를 점점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
불행하게도 대중은 중독상태에 빠지게 된다.

어째든 "역선택"이 지지율 5% 대에 머물던
홍준표에게 마중물이 된것은 분명하다.

결론적으로
좌파의 윤석열 죽이기 프로그림이 홍준표 지지율을 10%대로 끌어올린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홍준표의 갑작스런 지지율 반등을 설명할 방법이 없다.

이를두고 홍준표는 자신의 "확장성"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홍준표가 좌파의 의도대로 범야권 대권후보가 되는 상황이 된다면

좌파는 홍준표가 물고있던 젖병을 매몰차게 빼앗을 것이다.

오늘의 홍준표 친구들인 김어준, 유시민, 손석희는
곧바로 홍준표의 적으로 돌변하여 홍준표의 목에 비수를 겨눌것이다.

그때가서 우파가 후회한다 해도 이미 때는 늦을 것이다.
이것이 역선택의 부당함이다.
홍준표는
즉시 좌파의 부역자 놀음에서 벗어나라.
좌파가 물여준 젖병을 집어 던저라.

안타갑다!!!
2021.9.4 고민하는 꽉의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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