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또한 곧 지나가리라'
고대 이스라엘의 다윗 왕이 어느 날
궁중의 세공장을 불러, 자신을 기리는
아름다운 반지를 만들라고 지시하며
“반지에는 내가 큰 승리를 얻어
기쁨을 억제하지 못할 때
스스로를 자제할 수 있고,
반면 큰 절망에 빠졌을 때
좌절하지 않고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글귀를 새겨 넣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반지를 만들어 놓고도
적합한 글귀가 생각나지 않아
며칠을 끙끙대던 세공장은,
지혜롭기로 소문난 솔로몬 왕자를 찾아갔다.
세공장의 고민을 들은 솔로몬이 생각하다
이런 글귀를 써주었다.
'이 또한 곧 지나가리라'
(This, Too, shall pass Away)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간 관계 좋은 명언 80가지 (0) | 2021.10.06 |
---|---|
정주영 회장의 어록1. (0) | 2021.10.06 |
완벽한 남자, 여자는 없다~ (0) | 2021.10.06 |
없다 (0) | 2021.10.06 |
비움 (0) | 2021.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