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련

1. 가정에서 봉삼주 담그는 방법:

우현 띵호와 2021. 10. 24. 23:22

1. 가정에서 봉삼주 담그는 방법:

1). 봉삼주는 생뿌리를 물로 씻어 물기를 말린 후,

담가도 좋고, 심을 빼고 말린 봉삼 을 담아도 좋다.

2). 약술로 먹으려면 3년은 숙성 시켜서 먹으면 좋은데,

그렇지 못 할 때는 1년 이상 숙성시켜야 약성이 효력을 발휘한다.

3). 술은 30-35도의 술로 담근다. 술 도수가 낮으면 약효성분을 빼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또한 봉삼 그대로 술 부어서 담그면 맛이 독하고 향이 탁하다.

그러므로 봉삼주는 다음과 같이 담그는 것이 좋다.

가). 먼저 봉삼을 깨끗이 닦아 물기를 말려서

나). 대추약간(독을 제거한다)을 넣고,

다). 감초 몇 개를 넣는다(독한 기운을 중화시킨다)

라). 1년 이상 숙성되면 봉삼 특유의 맛과 향이 그만이다. 약효 또한 두말 할 나위도 없다

4). 병이 4리터 정도면 감초5개(감초는 대장암을 예방하는 최고의 명약). 대추7개정도면

예쁘게 색이 우러난다. 봉삼 색깔이 변하지 않기를 원한다면 그냥 담가 둠이 좋고,

봉삼은 잎 폭이 좁고 뾰쪽한 것보다는, 잎 폭이 넓고 둥근 잎 봉삼이 향과 맛이 좋다.

50도 강소주 4병~5병(홈플러스에서 판매) - 독한 술 못 하는 사람은 30도, 약주 담그는

소주 4호 ~ 5호(봉삼의 길이에 따라 적정한 술병 구하기 긴 통 모양) 봉삼 뇌두를 상측

으로 하여 놓고 소주를 붓는다. 밀봉 하여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 1~2년 후 개봉하

여 잠자기 전 1~2잔 마심. 개봉하여 남은 봉삼은 다시 말린다. (햇볕에) 다시 술을 담금 (재탕, 단 재탕은 1번만 유효) 오래 될수록 좋지만, 성질 급한 사람은 담그고 몇 일만에 마시지만 효과는 없음. 술을 못하는 사람을 위해서 ...

- 봉삼 반 개 분량을 나누어서 큰 스테인레스 통에 넣고 물 2리터 4병을 부어달임.

물이 반정도 될때 까지.. 물을 자주 마실 것.. 재탕은 물양을 약간 줄여서 할 것, 삼탕 오탕 까지 가능함.

 

♣ 봉삼의 약효와 효과 ♣

1.알레르기성 비염을 고친사람들

군대 한 장군이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이름 난 병원을 찾아 다녔으나 고치지 못한 것을 부하가 준 백선봉삼을 먹고 깨끗하게 치료되었다. 뿐만아니라 면역력이 강해서 감기한번 걸리지 않을 만큼 건강해졌다 그 뒤로 군대에 있는 여러 장군들과 지휘관들이 앞다투어 봉삼뿌리를 구해 정성들여 먹었는데 거의 대부분 체질 개선과 강장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2. 간, 위암, 폐결핵, 간암, 위궤양 등을 고친 사람들

한 아주머니는 간이 몹시 나빠서 병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은 상태였지만 백선뿌리로 담근 봉삼주 한 병을 날마다 조금씩마시고 병을 완전히 고쳤다고 간증하고 있으며, 봉삼주로 위궤양이 2주만에 완치되었다는 간증과 위암, 폐결핵, 감암을 고쳤다는 간증들이실려 있다.

 

3. 위장병, 천식, 관절염을 고친 사람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은 위장병이 심하여 병원에서도 고치지 못한다고 했다. 그런데 백선봉삼의 뿌리에 든 철심을 5cm씩 잘라 하루에 3번씩 생으로 씹어 먹었는데 일주일만에 완쾌되었다. 신기한 일이었다. 목심을 먹게 된 이유는, 백선봉삼을 구할 수가 없고 또한 비싸서 그냥 달라고는 못하고 버리게 된 목심을 달라고 하여 가져와 복용했던 것이다.

 

4. 자궁이 안 좋아서 허리가 아픈 병 고친 사람

백선봉삼 주로 실험결과, 국악의 판소리 하는 분은 자궁이 안 좋아 항상 허리가 아파서 날마다 치료를 받아왔는데 봉삼을 먹은 후부터는 모두 나았다며 감사하고 있다.

 

5. 비염, 기관지염, 소변거품이 사라졌단 사람과 탈모증 고친 사람

백선봉삼은 혈액순환에 뛰어나 비염이나 기관지염, 친식치료에 탁월하고 당뇨현상인 소변에서의 거품을 사라지게 했다. 백선봉삼을 먹고대머리 탈모증이 완벽하게 치료되어 다시 머리가 덮여 재생하여 의심나면 보여주겠다고 찾아오라고 한 사람도 있다. 50세가 넘은 어떤 사람은 28-29세 무렵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여 2008년 초까지 대머리가 되고 말았다. 그런데 백선봉삼을 먹은지 10개월이 되었을 무렵에 머리가 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머리 전체를 덮을 정도였다 한다.

 

6.무좀과 B형 간염을 고친 사람

한 사람은 발가락 사이가 찢어져서, 피가 나게 되어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었는데

봉삼이 무좀을 고친다는 소리를 들고 봉삼뿌리에 든 심을 빼버리고 2cm씩 끊어서 입에 넣고, 잘근잘근 씹어서 찢어진 발가락 사이에 넣고 양말을 신었더니 깨끗이 낳았으며, 어떤 사람은 무좀에는 봉삼 만한 것이 없다 면서 봉삼을 진하게 다려서 장화에 넣고 하루종일 다녔더니 무좀이 깨끗이 나았다 한다. 어떤 사람은 B형 간염에 걸렸는데, 병원에서 조차 포기한 상태였는데 백선 봉삼을 달여 먹고 완치되어, 지금도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한다.

 

7. 아토피성 피부질환, 닭살 건습 피부를 고친 사람

30년 이상을 다리, 허벅지, 옆구리 할 것 없이 온몸이 가려워 긁어대면 피부가 허옇게 일어났던 사람이 백선봉삼을 8개월째 먹으면서 가려움증이 없어지고, 어?와 붉은 점들이 없어진 것이다. 샤워할 때 비누칠도 마음대로 못하고, 손에 조금 묻혀 겨드랑이와 사타구 니 밖에 할 수가 없었고, 일주일에 한번정도(피부가 건성이라 엄청 가려움) 비누샤워를 해야 했던 피부가 깨끗이 나았으니 감사는 절로 나올 수 밖에...봉삼이 피부병을 고치고 아토피성 피부염에 좋다는 글을 읽기는 했어도 닭살로 거친 피부였던 살결이, 윤기가 나는 피부로 바꿔져 있었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할 뿐이라고 했다.

봉삼으로 피부병을 치료하는데 는 각 문헌으로 익히 보고 있었으므로, 봉삼을 많이 넣고 진하게 달여서 그 진액으로 씻고 바르며 조금씩 봉용을 하시면 나을거라 생각은 했엇지만 봉삼을 달여서 씻고 바르지도 않고, 봉삼주를 마시기만 하였는데도 피부가 바뀌어 체질 개선이 되었다는게 너무나 기분이 좋아서 글을 올린다 했다.

 

8. 신경성 위궤양과 관절염을 고친 사람

심각한 신경성 위궤양이 깨끗이 나았고, 관절염은 복용 3개월 만에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도록 좋아졌다고 간증한 사람이 있다. 봉삼주를 피트 병에 따라서 식탁에 항시 얹어놓고 아침과 저녁에 식사할 때 소주잔으로 2잔씩 2달 동안을 마셨다 한다.

 

9. 사십완 오십견 [견비통], 야간다뇨, 건습 피부염 고친 사람

어떤 사람은 사십완 오십견(견비통)과 신경성 위궤양이 아주 심했고, 무릎관절(왼쪽)이 심해서 계단을 내려 갈때는 두발을 한 계단에서 모은 다음 다른 계단을 내려가야 하는 고통을 겪었다. 거기에 다가 온몸이 닭살에 지독한 건습피부여서 샤워할 때 비누조차 사용하지 못했고 밤새 굵느라 잠을 설치기 일쑤였다 한다. 거기가 꿈으로 시작해서 꿈으로 잠을 깨니 피곤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거기에다가 야간 다뇨증이 있어서 새벽 1시 정성을 드리고 나서 1시반이나 2시에 잠들면 소변을 보러 아침에 일어나기 전까지 3-4회를 가야했으므로 잠을 잔건지 안 잔건지 항시 피곤에 휩싸여 성질도 나빠졌다.

그런데 그동안 봉삼을 차로 다려먹고 봉삼주를 아침 저녁으로 2잔씩(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저녁에 몇 잔씩 마심)식사 때 같이 먹었는데, 신경성 위궤양10년 된 것이 일주일만에 잡히기 시작하더니, 3개월 후부터는 무릎 관절이 좋아졌고 얼마 전에는 닭살에 건습피부에 아토피성 피부염을 겸한 상태였던 피부가 윤기 나는 살결로 바꿔져 있었으며 가려움증도 온데 간데없이 좋아져 견비통이 없어졌다.

아마 위궤양이 좋아지니 견비통이 없어졌고 장이 나빠서 항시 푸르스름하고 짓무르며 시큼한 냄새나던 변도 봉삼을 복용한 하루만에 시원하게 뚫렸다. 봉삼주로 혈액순환이 잘되어 수족 냉증도 좋아지며 체질개선이 된 것이다. 그리고 술을 봉삼주를 마시면 금새 올라와도 아주 빨리 깨며 아주 깨끗하게 정신이 맑아진다고 간증하고 있다.

 

10. 장염과 당뇨를 고친 사람

봉삼을 먹고 10여년 된 위궤양과 장염도 고쳤다한다. 그리고 정력이 아주 왕성해져 아침에 눈을 뜰때 참으로 맑은 눈으로 개운하게 일어난다고 한다. 새벽 2시에 봉삼주를 소주잔으로 3잔씩으로 마시고 한판 씨름경기를 60여분씩 했던 것이 4일째인데도 피곤함을 모르니(나이 52세) 봉삼은 완벽하게 건강을 회생시켜주는 "회춘제"라는 확신이 들었다.

4년 전부터 당뇨로 심하게 고통 받고 있던 사람은 매일 같이 인슐린 주사를 본인 스스로 허벅지 부근에 놓으면서 당수치를 낮춰야만 하는 사실에 친구는 안타까워했는데 백선봉삼을 먹고 거짓말처럼 깨끗이 나았다 한다.

 

11. 발기부진과 간을 고친 사람

또 발기부진 말끔이 해결됐고... 둘째, 새끼발가락 사이에 피와 진물이 마를 날이 없었던 무좀이 심해져 밤잠을 설쳤던 것이 깨끗이 나았다 한다. 어떤 간 환자는 상태가 몹시 나빠져서 병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은 상태였지만 산에서 캔 오래 된 백선뿌리는 담가서 만든 봉삼주 한 병을 날마다 조금씩 마시고 완전하게 나았다.

 

12. 복부 팽만감과 간장질환, 알레르기성 비염, 간장질환 고친 사람

한 사람은 백선봉삼 술과 생뿌리를 조금씩 씹어 먹어서, 10여년 동안 시달려 온

위궤양과 복부 팽만감을 고쳤다. 그리고 변이 항상 무르며 푸르스름 하고 방귀가 지독이도 고양하고 열 때문인지 옴인지 상반신 전체에 열꽃같은 것이 20년 이상을 돌아 다녔는데 봉삼주 복용 20일 만에 신기하게 좋아졌다. 백선을 활용하여 알레르기성 비염이 낫거나 봉삼 주를 매일 조금씩 마셔서 간장 질환이 나온 사람도 여러 사람이 있다.

 

13. 합병증, 근육통을 고친 사람

합병증에 종아리에서부터 허벅지까지 힘줄이 땡기고 하체를쓰지 못해 무릎을 끓지 못했다. 그런데 백선 봉삼에 관한 정보를 듣고 산에 올라가 백선봉삼을 캐서 뿌리에 박혀있는 목심을 달여 먹고 5일 만에 효험을 보았다한다. 그런데 신기하게 그 목심이 그 병을 고친 것이다. 그 뒤로 목심을 버리지 않고 약으로 사용하고 있어 많은 피부병을 고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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