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아! 불쌍한 대통령 문재인

우현 띵호와 2022. 3. 22. 23:15

아! 불쌍한 대통령 문재인


글을 쓴 '유홍준'이란 분은

1949년생으로 명지대학교 석좌교수(碩座敎授)및

노무현 정권[2004~2008]하에서 문화재청장(文化財廳長)을
5년동안 역임한 운동권 주사파 좌파(左派)로 인정 받는 인물이다.
참다못한 나머지 '문재인'의 인간 됨됨이에 대해

소신있는 평가(評價)를 내려

많은 국민들로부터 공감(共感)을 받고 있다.= 
 
문재인은 참으로 단군 이래 가장 나쁜 괴물 인간임이

만천하에 들어나고 있다.

오늘날 우리는 역사상 가장 불쌍한 대통령을 맞이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바로 문재인이란 인물이다.  
 
그는 재임중인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 시키고

권좌(權座)에 오를 정도로 강력(强力)한 인물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런데 왜 그를 보며 불쌍한 대통령이라는 생각이 들까?
왜 그럴까? 그가 불쌍하게 느껴지는 이유를 크게 세가지로

정리하여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그는 스스로의 힘이 아닌 촛불세력의 난동(亂動)적 도움으로

권좌에 올랐다. 한나라의 대통령은 권좌에 올라 있는 것 만으로도

권위가 생기고 존경을 받는다.

그 이유는 애국심을 기반으로 하는 리더십으로 권좌에 오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는 태블릿 PC 조작이라는 전대미문(前代未聞)의

언론(言論)을 동원한 진실 왜곡(歪曲)과 선동(煽動)에 이은

촛불세력을 앞세워 협박(脅迫)으로 권좌를 차지하였다. 
 
그는 떳떳하다고 말하기 어려운 정당치 못한 정변(政變)적 과정을

거쳐 권좌를 탈취(奪取)하다시피 차지했다. 
 
그래서 '대깨문' 같은 열렬히 지지하는 국민도 있지만

목숨 걸고 싫어하는 국민도 눈앞에 마주해야 하는

비극적(悲劇的)인 운명에 처하게 되어 버렸다.

즉 존경(尊敬)받지 못하는 대통령이 되어 버린 것이다.

이는 참으로 불쌍한 인간이 아닌가? 
 
둘째,

그는 의사결정(意思決定)을 할 때 항상 주위의 눈치를 본다.

그는 스스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해결할 수 없는

대통령이 되어 버렸다.  
 
자기 힘이 아닌 어부지리 (漁父之利)로 대통령이 되어

그를 도와준 세력(勢力)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는

처지가 되어 버렸다.

그것도 하나도 아닌 최소한 4군데 이상의 눈치를 보게 되었다.
1. 강성노조  
2. 전교조를 포함한 극좌파 세력
3. 북한
4. 중 국 공산당이다.  
 
이들 어느 하나라도 우리나라의 국익을 위해 도움을 줄 만한

세력들이 아니다.

이들의 눈치를 봐야 하니 당연히 나라를 위해 옳은 결정을 하지 못한다.

아주 악질적(惡質的)이고 고약한 집단과 세력에게

끌려 다니는 운명이다.

대통령이란 사람이 구국의 결정을 제대로 못하니

참으로 불쌍한 사람이 아닌가? 
 
셋째 ,

그는 대통령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애국가(愛國歌)도

마음대로 못 부르고, 태극기(太極旗)조차도 마음대로 못 달고 다닌다.  
 
그의 주변에는 자유 대한민국보다 북한(北韓)과

중공(中共 )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득실거린다. 
 
애국가보다는 김일성 찬가라고 일컬어지는 임을 위한 행진곡

(行進曲)을 선호하면서 태극기 보다는 정체불명(正體不明)의

한반도기를 더 좋아한다.  
 
대한민국 주도의 통일이 아니라  북한 주도의 낮은 단계의

공산주의식 고려연방제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그의 주위에

너무나도 많아 보인다.  
 
대한민국(建國日)조차도 그는 제대로 고수(叩首)하지 못하는

허수아비 같은 존재이다.

심지어는 해외(海外)방문시조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象徵)인 태극기 뱃지 하나 떳떳하게 옷깃에 달고

다니지 못하는 처지가 되었으니 불쌍한 인간이 아닌가? 
 
이런 불쌍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으니 그 밑에 있는

대다수 국민들은 덩달아 함께 불쌍한 국민들이 되어 버렸다.

아무리 불쌍하다 할지라도 이처럼 단시간 내에 크게

부풀려지고 튀겨질 수는 없다. 
 
나라의 國格은 땅 밑에 떨어지고,

세계의 눈이 대한민국을 조롱하면서 또한 그들의 시선도

급속히 차가워 지고만 있다. 
 
UN총회에서의 그의 공허한 연설을 경청하는 각국 대표들

자리는 텅빈 수준을 넘어 마치 한밤중에 서낭당 옆길을

스쳐 지나가듯이 음산(陰散)하기 조차 했다. 
 
국가 안보정책 하나 제대로 옹골차게 대응하지 못하니

국제 무대에서 배알없고 비굴하기 짝이 없는,

그야말로 바보 같은 존재로 취급받고 있다. 
 
북한의 미사일과 핵 공갈은 날이 갈수록 강도를 더해가고,

중공(中共)의 노골적 (露骨的)인 하대(下待)는

처참(悽慘 )할 정도가 되어 버렸다. 
 
날마다 무슨 위기설이 항간에 기승을 부리고 난무하고있다.
그런데 가장 큰 비극은 따로 있는데,

정작 당사자인 대통령은 딴 나라 다른 땅에 살고있는 것처럼,

자기는 국내외 정세가 어떻게 돌아가는 줄도 모르면서

심지어 심각한 안보 경제 외교적 위기 상황이 도래할지라도

이것 을 전혀 인지하지도, 느끼지도 못하면서

알고 싶지도 않은것 처럼 보인다는 사실이다. 
 
더욱 그는 매일 신바람이 나서 국민세금 물 쓰듯이 쓰면서

배우자의 옷 패션을 자랑삼아 새로이 선보이며

세계 각국 의 장대 사열을 받아가면서 유람 다니고 갔다

와서는 피곤하다고 휴가가면, 쓸데없는 잡서(雜書)만 읽으면서

이를 자랑질 하고 있다. 
 
전무후무할 무뇌아(無腦兒)짓을 반복하고 다니면서

어디 가서 왕따를 당해도 마냥 실실거리며 함박 웃음이다.  
 
그가 대통령이 된 사실만으로도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이 그냥 그대로 느껴진다.

정말로 미숙아(未熟兒) 수준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경제(經濟)하나 안보 하나 제대로 못챙기면서

마치 바보천치 처럼 허허 웃고만 다닌다.

그러면서 주변의 철없는 붉게 물든

강경(强硬)세력에 둘러싸여

'적폐청산' 이란 제목을 붙여 정치보복(政治報復)에만

몰두하는 이 원수 같은 현실을 어찌해야 하나? 
 
국가정책(國家政策)이란 것도 박근혜 정부가 올바르게

시행한 반대쪽만 골라서 한다.
이처럼 말도 안되게 뒤집기만 하는 것이 올바른 정책인가?  
 
돼지가 입으로 땅을 파헤치듯이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하는

무뇌아적인 행동이 아닌가?

이 불쌍하면서도 웬수 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된 현실을

어떻게 타개해 나가야 하나? 
 
경제(經濟)안보(安保)외교(外交)도 겉으로 헛돌고만 있는

이 엄청난 현 상황을 바라보면서 국민들은 도대체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이런 무능함의 극치를 보이는 정권하에서 국민들은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는 지금 눈앞에 보여지는 헛다리짚고 갈팡질팡하는

불쌍한 대통령과 마음속에 진정한 희망을 주는

대통령의 출현을 갈망하는 이원적 상황을 마주 대하고 있다. 
 
태극기 뺏지도 마음대로 못다는 불쌍한 문재인은

과연 언제 이런 참담한 현실을 깨닫고 정신을 차릴 것인가?
오호통재(嗚呼痛哉)로다.
글쓴이 유 홍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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