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1년 유지비가 얼만 줄 아십니까?
천 억입니다!
청와대 사이트에 들어가면,
연간 예산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 내내,
청와대 예산은 꾸준히 늘어서,
21년 970억을 넘었습니다.
공개된 예산만 그렇고,
특활비등의 비용은,
빠져 있습니다.
사실상, 천억이 넘는 돈이,
청와대 1년 유지비로,
사용됩니다.
이런 구중궁궐에서 임금 놀이하면서 사는 건,
문재인을 마지막으로 끝내겠다는 것이,
윤석열 대통령의 뜻입니다.
국민의 피같은 세금 천억을,
청와대에서 대통령이 임금 놀이하는 데 써야 합니까?
물론,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옮겨도 비용은 발생합니다만,
지금 청와대 유지비에,
반에 반도 안되는 금액이면,
충분할 것입니다.
그리고 청와대를 개방해서 국민의 품으로 돌려준다면,
경복궁과 연계되어, 세계적인 관광지가 될 것입니다.
그 가치는 돈으로 헤아릴 수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청와대 1년 유지비가 얼만 줄 아십니까?
천억입니다.
국민의 혈세를 1년에 천억씩 쓰면서,
대통령이 임금 놀이하는 대한민국을 원하십니까?
'정치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정숙 옷값 장신구 구두가방등등 공개 국민청원문 (0) | 2022.04.25 |
---|---|
무엇이 먼저인가? (0) | 2022.04.25 |
"이제는 국회개혁이다" (0) | 2022.04.24 |
나는 언제까지나 술래 (0) | 2022.04.24 |
국가 전복 영화 (0) | 2022.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