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망치는 부정부패
이재명과 푸틴은 같은 과이고,
윤석렬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은 같은 과이다.
이재명은
젤롄스키가 정치한지 1년만에 대통령이 되었고
6개월만에 러시아의 침공을 불렀다고 조롱했다.
정치를 모르는 젤렌스키가 러시아 콧털을 건드려
침공 당해 망하게 생겼다며
윤석열 당시 후보를 비난했었다.
자기 나라 군의 능력도 모르고 무모하게 침공한 푸틴과 똑 같다.
윤석열 대통령 역시 정치한지 1년도 안돼 대통령 되었다.
러시아는 우크라 수도 키이우를 3일 안에 먹겠다고
밀고 들어갔으나 모두 우크라 군에 의해 패퇴하고
2만명 가까은 병사들이 사망하고 가지고 있던
무기들은 우크라 군에 의해 박살이 났다.
전투기는 종이 비행기였고,
탱크는 양철 땡크였다.
러시아 해군의 최고 함정인 모스크바 함도
재래식 지대지 미사일에 얻어 맞아 침몰되었다.
러시아 군의 모든 최첨단 무기들은 최고성능이라고
선전했지만 전부 수준이하의 무기였다.
이유는 무었일까?
바로 러시아의 부정부패 때문이다.
무기들은 재료부터 부속품들이 전부 형편없는 저질이였고
거액의 생산비를 힘 좀 쓴다는 넘들이 다 빼먹었기 때문이다.
나라의 공무원들이 부정부패하면 나라는 망한다는 말이다.
중국 당나라의 측천무후는 여 항제로서 정치적으로는
철권통치를 하였지만 백성들은 매우 풍요로운 생활을 했다.
그것은 적인걸 같은 인재를 등용해서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매사를 공정히 처리했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지난 5년간 문재인부터
고위공직자들의 부정부패가 만연돼 있었다.
천하의 도둑 이재명은 온갖 부정부패를 일삼고도
전혀 가책도 없이 오히려 자기의 잘못을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가장 부패한 관리였다.
우리나라가 바로 서려면
이러한 부정부패를 싹 청소해야 한다.
법무부와 검찰, 경찰이 이러한 부정부패를 잡는 기관이다.
당나라의 적인걸이 있어 나라의 기강이 서고
부정부패가 뿌리 뽑혔듯이 한동훈 법무장관이 있어
나라의 부정부패를 뿌리 뽑아야 함은 당면한 일이다.
지금 한동훈의 법무장관을 반대하는 자들이
바로 부정부패한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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