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국민들에게 告함

우현 띵호와 2022. 7. 12. 23:02

국민들에게 告함 

신용수 교수의 단국대 명예교수 전남고흥 출신  

오늘 여론 조사 발표를 보면서 언듯 박근혜 대통령

탄핵 직전의 여론몰이가 떠 올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고 갈 때

도하 모든 여롬조사 기관들이 일 주일이 멀다 하고

뚝뚝 떨어지는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고 결국 지지율 5%로 떨어지자.

(박근혜 바보 만들기에 성공하자) 여당인 새누리당

안에서 각자 도생으로 튀어나온 게 김무성 유승민을

비롯한 배신자(탄핵 부역자)들이었습니다.

 

지금의 586 집권세력들은 그런 재미를 보자 지난

대선에선 안철수를 겨냥해 이른 바 <바보만들기>

에도 성공해 문재인을 더욱 강력한 후보로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안철수를 띄워<윤석열 바보 만들기>에

돌입한것이 분명합니다.

 

이 사실을 까맣게 잊는다면 윤석열 지지율

20%까지 떨어지고 그렇게 되면 <국힘당>안에서

또 다른 각자도생의 배신자들이 우러러 튀어나오게

물고갈 공산인 겁니다.

 

그러니까 윤석열과 국힘당을 집요하게 흔들어대는

온갖 공작이 가동되고 있는 겁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직전의 그<박근혜 바보

만들기>여론 몰이에 감쪽같이 속는 통에 결국 자유

우파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막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했던 것입니다.

 

이번에도<윤석열 바보 만들기>에 속는다면 큰일

입니다.

 

<여론 조사>,한 마디로 믿을 게 못 됩니다.

일편단심 <윤석열로 정권교체>를 버리지 않아야

합니다.<발등에 떨어진 불/정권연장>을 진압하기

위해선 어쩔 수가 없습니다.

 

윤석열의 잘잘못을 따지는 건 그 다음에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정권이 연장되면

자유대한민국은 끝입니다.왜나하면 합법적인

선거로 <공산 사회주의>체제를 완성시켜 주는

꼴이기 때문입니다. 이럼에 따라 전직 여야

국회의장 및 국회의원들 370여명도 윤석열

지지한다는 오늘 각 언론사에서 발표도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민주당>과 싸우는 게 아니라

<공산당>과 목숨을 걸고 싸운다고 봐야 합니다!

반드시 자유민주주의를 꼭 지켜서 후손에 물려줘야

합니다.

 

절대<윤석열 바보 만들기>에 속아선 안됩니다.

 

이 싯점에선 윤석열 만큼의 강단을 가진 자를 구할수

없기에 하는 소립니다.지난 허물이 밉상이긴

하나 자칫 그로 인해서 국가의 운명이 그르쳐지는

최악은 막아야 하가 때문입니다. (폄)

애국의 길은 멀리 있지않고 여러분 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