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前의원의 격정토로!
지금 윤석열후보는 역사 앞에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자책도 하고 괴로워도 하면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겁니다.
저는 윤석열후보가 거센 여의도 정치판의
'롤로코스터'를 탄 상태라고 봅니다.
그러나 윤석열은 이번 어려움을 딛고 더 강해지고
더 유능해지고 더 노련해질 것입니다.
그는 대선출마를 고민했고 또 고민했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그를 애타게 불렀습니다.
윤석열은 '국민이 부른 후보'입니다.
그는 오로지 '반듯한 세상'을 원해서 대선에 출마 했습니다.
세금으로 '약탈'하는 '떼강도 정권'을 끝장내기 위해 나왔습니다.
이제 우리가 그를 지켜줘야 할 시점입니다.
윤석열은 우리가 불렀습니다.
우리가 선택했습니다.
문재인, 추미애 '반 대한민국 세력'들과 싸웠던 그에게
우린 큰 빚이 있습니다.
'단군이래 최대 파렴치'
조국에게 눈한번 질끈 감았다면?
그는 지금 일신이 편안했을 겁니다.
그런데 윤석열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권성동 사무총장도 사퇴 했다는 뉴스에 설렘가득한
웃음을 지으며 휴대폰을 보는 이준석,
그는 이재명의 편입니다.
성상납의혹에도 그를 감싸는 민주당,
'우리 식구' '우리 동지'라서 그런 거죠.
윤석열후보에 대해 좌파들은 작심하고 달려들어
'프레임감옥'에 가두려 합니다.
'바보'' 허당 동네형 ''무식자'
'토론꽝' 등 ㅎㅎ 너무 웃기지 않습니까?
윤석열이 살아온 삶을 흘낏만 봐도
이 '프레임'이 얼마나 황당한지를 알수 있지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좌파들의 잔인함'입니다. 피도 눈물도 없지요.
김문기도 유동규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잡아떼는
이재명의 잔혹함입니다.
이 프레임에서 드러난 좌파들의 잔인무도함을
우리는 머릿속에 새겨야 합니다.
미국의 소설가이자 작가인 아인 랜드(Ayn Rand)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공산주의는 국민이 국가를 위해 사는것을 뜻한다.'
그런데 이재명은 그 이상 입니다.
이재명이 대선에서 만에 하나라도 승리한다면?
"대한민국 국민은 나 이재명을 위해 살라."고 취임사를 할겁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윤석열을 끝까지 지지하고
지켜야 하는 절대적인 이유 입니다.
윤석열은 우리 자신이고 대한민국 후보이기 때문 입니다.
전 여 옥
'정치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뭐시라고 (0) | 2022.08.06 |
---|---|
여가부란 ? 공무원이 아닌 민간 시민단체다. (0) | 2022.08.06 |
새로운 김진홍 목사 특별시국문 (0) | 2022.08.05 |
개 같은 경우 (0) | 2022.08.05 |
히틀러와 그의 간첩애인 (0) | 2022.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