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이준석,"어디서 이렇게 더럽게 정치를 배웠나!"

우현 띵호와 2022. 9. 7. 13:51

이준석,"어디서 이렇게 더럽게 정치를 배웠나!"

이제 넌더리가 난다.

작년 8월 윤석열과의 통화 내용을 녹음하여

유출시킨 사건은 인간의 인간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송두리째 걷어 차 버린 사건이었죠.

오죽하면 당시 진중권이도

"어디서 이렇게 더럽게 정치를 배웠나.

절대 배워서는 안될 것만 골라서 배웠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지요.

인간은 어디까지 망가지는가?

이준석이 이 정도 인간인 줄 몰랐다.

이제 넌덜머리 난다.

'쓰레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는 생각 뿐입니다.

kbs.mbc.cbs.jtbc.한겨레등

윤석열정권 망하기만 바라는 매스컴만 골라 찾아다니며

분탕질 치고 있네요.

사람의 얼굴은 마음상태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말이 막돼먹고 험하니 얼굴도 험하게 변해가네요.

얼굴에서 '얼'은 영혼 이란 뜻이고

'굴'은 통로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영혼의 통로가 썩어가네요.

같잖게 사자성어나 내뱉고 악에 받친 말만

하는 인간을 순 우리 말로는

'본데없이 막서는' 놈이라 하지요.

'후레자식'이란 말의 점잖은 표현이죠.

"국민도 나도 속았다"?

국민들만 속았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한사람 이라도 내편이 있으면

인생 잘살아 온거라 생각하는데 있던 내편도

등 돌리게 만들지는 말이야지.

얼굴이 많이 상한거 보면 한편으론 마음이 짠하네요.

왜 이렇게 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