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정체가 수상하다 - 낮엔 우파, 밤엔 좌파 -

오세훈 정체가 수상하다 - 낮엔 우파, 밤엔 좌파 - 
 
애국 국민, 애국 시민들 이시여! 이런 매국노ᆢ
그냥 이대로 두실렵니까??? 
 
오세훈처신 모호하여

"회색분자" "우유부단" "기회주의자"
부정적 이미지가 주를 이루었다.
요즘에는 더 나아가 "가짜 보수 민주당 프락지"
"수박처럼 겉은 파랗지만, 속은 빨갱이" 인식 확산되고 있다. 
 
그의 행보와 행태.
TBS 방송사기꾼 김어준을 선거공약과 달리 아직도 짜르지 못하고 있다. 
지금도 버젓이 그의 거짓선동이 교통방송을 장악하고 있다.
연봉 4억여원을 서울시에서 지급한다니, 시민들은 분통 터질 일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국힘당이 과반을 차지한 서울시 의회에서
김어준 해고결정 났지만, 오세훈 반대로 좌절 되었다. 
 
▪"민노총"에 서울시가
    사무실을 공짜로 빌려주고, 운영비로 6억원 지원. 
 
▪중고생 촛불집회 주관
   좌파 단체에 수백만원 지원했다. 
 
▪부시장에 민주당 2중대 오신환을 이준석 추천으로 앉혔다. 
 
▪여태껏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발언 한적 없다.

   이준석 파문때 이준석 편들어 옹호. 
 
▪민주당과 김어준은 이태원참사 주무부서 서울시장 오세훈에게

   묻지도 않고 비난도 없는 관계가 수상함.
   
   오세훈은 서울 애국시민 철저히 배반, 오세훈과 민주당은 한통속임. 
   오세훈 고향이 "전라도 담양". "역시 그렇구나!" 방점을 찍게 된다.
    일반인은 다르지만, 전라도 정치인 본색이  100% 좌파다. 
 
교활한 오세훈!
국힘당 보수행세하며 서울시민을 속여온 좌파 정치꾼이다.
서울시민의 배신자 오세훈! 눈물쇼도 좌파 판박이다. 
 
외부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서운법,

오세훈 정체를 주변에 널리 알려야.

배신자 응징하고 국민들 정말 더 이상 속지 않기 위해
<오세훈 퇴출운동>
전개해야 한다. 
참 믿을 수 없는 세상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