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라비아 왕세자 네옴시티 건설 계약
오늘 오전 사우디 아라비아의 빈 살만 왕세자가
우리 나라 윤 대통령과 각료들 재계 총수들과의 오찬후
사우디 왕세자의 네옴시티 건설을 위해 670조를
우선 대한민국의 건설기업 (현대 삼성등 4개 )에 투자를 해서
2030년 까지(향후 8년) 건설을 한다고 합니다
그 규모는 서울시 면적의 40배가 넘는다고 하며
서울에서 강릉까지의 거리인데 무려 170km라고 합니다.
그 사우디의 건설현장 위치는 홍해바다 주변 이군요.
그 네옴시티를 건설하면서 주변에는 지금껏 온 세계인들이 못본
꿈의 청사진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그 꿈의 도시가 완공되기까지 추가로 750조가 더 들것도
예상을 하고 있답니다!
사우디 빈살만 왕세자의 놀라운 야심작으로 지금 온 세계가
화들짝 놀라고 있읍니다!
대한민국이 부러운 나라들이 많겠습니다.
수행원들도 40여명이 왔고 왕세자의 짐이 이사짐 수준 입니다.
롯데호텔 특호실 140평 왕세자의 하루밤 비용은 2200만원이랍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큰 축복이며
기쁜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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