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이재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즉각 재청구하라! 김용에 이어 이화영도 실형이 선고되었습니다. 이화영에게 9년 6개월의 징역형이 선고된 사건은 ‘이재명 방북 뇌물 대납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이재명의 방북 등을 대가로 쌍방울그룹이 2019년 북한에 뇌물 800만 달러(스마트팜 비용+방북대가)를 대신 상납’했다는 내용입니다. 이 사건의 실체는 이미 다 밝혀졌습니다. ① 이재명의 방북을 대가로,② 쌍방울이 북한에 뇌물을 대납한 점은 쌍방울그룹이 모두 인정했습니다. 김성태 회장은 법정에서 ‘이재명의 방북 비용 등 총 800만 달러(약 104억 원)를 대납했다’라고 증언했고, 방용철 부회장도 “북한에서 요구하는 이재명 방북 비용 총 300만 달러를 대신 납부하고, 선거가 있는 2020년 초에 방..